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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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맘에안듬 ㅠㅠㅠㅠ 다좋은데 결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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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7-01-06 1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결말을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 책의 결말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작가에게 항의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해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이 작가가 후속편을 썼습니다.
[일곱 번째 파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새벽 세시의 결말과는 다른 결말입니다, 은탱이님. 훗.

은탱이 2017-01-07 21:03   좋아요 0 | URL
앗 다락방님 안녕하세요 :) 정보 감사합니다!! 일곱번째 파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ㅠㅠ 다락방님이 읽으시는 작품은 항상 재미있는것같아서 늘 쓰시는 글 챙겨보고있습니다❤ㅎ.ㅎ 다음주 엄청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
 
언틸유아마인 언틸유아마인 시리즈
사만다 헤이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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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무지재밌네요ㅋㅋㅋ 후반에 범인은 설마? 했었지만 그보다 또다른 인물의 정체가 아주그냥 핵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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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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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
단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역시 소설은 다른 것 다 필요없다 재미있으면 장땡. 적어도 나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 최고의 작품이다. 사실 캐비닛은 단편인듯 단편아닌 단편같은 그런 소설이다. 단편 구성을 띄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련성을 띄고 있으니까. 김언수 작가 작품은 뜨거운 피 이후 2번째인데 앞으로 이 작가 작품은 믿고 볼 듯 하다. 둘 다 이렇게 재미있으니.. 사실 뜨거운 피가 더 후반에 나온 소설인만큼 완결성이 더 뛰어나다. 하지만 캐비닛도 작가의 초기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결성이 높고 흡입력 또한 대단하다. 천명관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이 작가 또한 좋아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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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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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었던 단편집중 가장 좋았다 이 작가의 장편소설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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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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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읽은 소설. 다음내용이 궁금해져 도중에 책을 내려놓을수가 없었다.천명관이나 정유정 작품을 좋아하시는분들께 강력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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