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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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맘에안듬 ㅠㅠㅠㅠ 다좋은데 결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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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7-01-06 17: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결말을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 책의 결말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작가에게 항의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해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이 작가가 후속편을 썼습니다.
[일곱 번째 파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새벽 세시의 결말과는 다른 결말입니다, 은탱이님. 훗.

은탱이 2017-01-07 21:03   좋아요 0 | URL
앗 다락방님 안녕하세요 :) 정보 감사합니다!! 일곱번째 파도 빨리 읽어봐야겠네요ㅠㅠ 다락방님이 읽으시는 작품은 항상 재미있는것같아서 늘 쓰시는 글 챙겨보고있습니다❤ㅎ.ㅎ 다음주 엄청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