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3주

 대사의 60-70% 정도가 수화로 이루어지는 감성적인 대만 영화입니다.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에 우리의 마음도 왠지 말끔해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토마스...이번에는 '도움'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환경운동가의 가족과 함께한, 지구에 해가 안 되는 생활하기 1년 프로젝트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6.25를 맞아 재개봉하는 영화로 노근리 사건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담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영화가 별로 없네요...24일 또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데...아무튼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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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2주

 추억의 미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제대로 된 액션 블록버스터...엔딩 크레딧 다 올라간 후 추가 영상 있어요..^^ 

 80년대 영화를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만들었네요...배우 성룡과 제작자 윌 스미스의 만남으로도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2번째 극장판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마 여성들의 꿈을 자극하는 영화가 아닐까요? ㅋㅋ 

 한국형 학원 공포 영화로 3편의 이야기가 옴니버스로 전개됩니다. 나름 문제의식도 있네요. 

 유아용 레고 영화입니다. 직접 가지고 놀던 레고 블럭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자극합니다. 

 영화 <스텝 업>의 영국판 아류? 그러나 3D로 무장하고 내용적으로도 나름 재미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힙합과 발레의 만남도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는..ㅋㅋ 

 이소룡의 사부로 익히 알려준 엽문의 홍콩 정착기를 주요 이야기로 1편에 이어 민족적인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이전 감성적인 영화를 연출했던 이재한 감독이 전쟁 영화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실화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인물에 중점을 둔 전쟁 대작인 것 같네요. 

*** 몇 일 동안 인터넷을 할 수 없어서...이제서야 정리했네요...이젠 본격적으로 월드컵 시즌...열심히 응원합시다...16강으로 가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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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6월 1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산악 영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스타 마라도나를 다시 조명해보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전 원작을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리메이크와는 확실히 다르겠죠? ㅋㅋ 

*** 2일 선거로 몇몇 영화들이 개봉일을 하루 앞당긴 바람에 이번에는 달랑 영화 3편만을 정리합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는 날씨...몇 일 안 있으면 월드컵 시작인데..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워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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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미 전부터 여러 영화의 각본가로 이름을 올렸었지만,
특히 2003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각본을 거쳐 2006년 첫 연출작 <음란서생>을 지나
이번에 이 영화를 감독한 김대우 감독은 사극 속에 현대적인 감각을 잘 섞어넣으며
대놓고 담론화하기를 꺼리는 색(色)의 파격적인 소재를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허상을
그 특유의 내러티브로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춘향전"의 이야기를
조연 중의 조연인 방자의 시선에서 뒤집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물불 안 가리는 잘 생긴, 고전 속 이몽룡 같은 방자와
왠지 옹졸하고 쪼잔해 보이는, 고전 속 방자 같은 이몽룡...여기에 순진한 듯 여시 같은 춘향 등등
등장인물에 있어서도 우리의 이전 상식을 확 깨뜨리고 있습니다.

나름의 해학과 재미가 많은 이 영화...이번에는 <음란서생>의 경쾌하고 즐거운 결말이 아닌
왠지 애잔하고 쓸쓸한 느낌의 해피엔딩이라 마지막에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확 뒤엎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음란서생>의 '동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은꼴편'이라는 말이 꽤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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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다크니스 - Edge of Darknes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985년 영국 BBC-TV에서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6부작 미니시리즈를 대형 스크린으로 그려낸 스릴러물입니다.
<마스크 오브 조로>, <007 카지노 로얄>을 감독했던, 원작의 감독 마틴 켐벨이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고, 원작의 제작자 마이클 웨어링도 제작에 참여하여 제작비 8천만불을 투입해서 완성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2002년 <싸인> 이후에 다큐멘터리 영화, 조연 혹은 단역으로 출연한 영화를 제외하고
다시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한 멜 깁슨과 헐리우드에는 작년 <드래그 미 투 헬>로 얼굴을 알렸고
이번 영화에서 그리 긴 출연 분량은 아니지만 제2의 조디 포스터라는 평을 듣는 배우 보자나 노바코빅...
이 두 배우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딸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를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밝혀지는 사건의 전모는 생각보다 너무 뻔해서 스릴러적인 요소가 적었고
멜 깁슨이 직접 액션을 다 소화했다고는 하지만 그리 화끈한 액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버지와 딸이라는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테이큰>과 많이 비교되었지만,
이야기의 재미나 액션이나 기타 여러 면에서 <테이큰>보다는 몇 수 아래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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