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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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세종의 나라1
🍀김진명 장편소설
🍀이타북스

✔️우리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 중에서도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한글을 창제하기 위해,
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안위까지 걸었던 그는
언어뿐만 아니라 과학과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갔던 진정한 리더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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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김진명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서사로 그려낸 작품 ‘세종의 나라’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

✔️책은 단순한 역사를 전달하는 것에 끝내지 않고,
그 안에 남녀의 사랑과 정치적 긴장감을
정교하게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거대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했습니다.

.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을 위했던 군주 세종과
명분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대부들의 반발이 충돌하며
경복궁은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모합니다.

화려한 궁궐의 그림자 속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고독한 군주의 모습은 서사의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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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

.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

역사 속에서 싹튼 운명적인 이끌림과 질투에 눈이 먼 인물들의
날 선 감정들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소설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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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서사를 구축하는
김진명 작가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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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핫한 요즘,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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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chae_seongmo
@eta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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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노 스워더 지음, 신수진 옮김 / 씨드북(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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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씨드북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노 스워더 지음
🍀신수진 옮김
🍀씨드북

✔️제목을 가만히 읊조리다 보면,
문득 책장 너머 주변의 사물들로 향하게 합니다.
한때는 깊은 숲속에 서 있었을 커다란 나무였겠지만,
지금은 우리 곁에서 생활용품이 된 존재들!

✔️손때 묻은 물건들이 예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물건들이
실은 숲에서 시작된 생명이었음을,
그리고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준
자연의 일부였음을 비로소 깊이 깨닫게 됩니다.

.

🌳나는 커다란 나무였으나
······지금은 콘크리트 상자 안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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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문장에서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듭니다.
빛이 깜빡거릴 뿐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차가운 인공의 공간에서, 나무의 시선으로 숲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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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숲의 생태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 숲을 가득 채운 나무와 풀, 그 사이를 오가는 새와 벌레
작은 동물들을 보며 숲속의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고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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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러한 경이로움은
이내 묵직한 미안함으로 바뀌는데요...

나무가 숲을 떠나 우리 곁으로 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었지만, 정작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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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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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이 말해요.

나무는 우리에게
생활용품 뿐 아니라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의 마음도 즐겁게 해 주고
맑은 공기도 뿜어내 주고
자연재해 앞에 우리를 보호해 주고
캠핑에서 불멍도 할 수 있게 해 주고...

이렇게나 많은 것을 선물해 주는데 우리가 너무 함부로 한 것 같다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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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무를 본다면 나무의 마음이 기쁘게 예쁜 말을 해 줘야겠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부터
소중히 아껴 사용하며 작은 실천으로 자연을 보호하기로 함께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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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는 내내 한 편의 서정적인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아 깊은 잔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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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책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주변의 모든 생명을 더 깊이 아끼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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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숲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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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노는날 그림책 35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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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노는날

🍀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글. 그림
🍀이현아 옮김
🍀노는날

✔️호아킨 캄프의 그림책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이루는 절묘한 조화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지요.

또 여기에 작가 특유의 기발한 재치가 더해져,
아이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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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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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 귀여운 상상은 우리를 평범한 일상 너머,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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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면지의 재치👍
이 책 또 반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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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호랑이가 된 동생 토마스는 학교에 가서
숨겨둔 재능을 뽐내며 끝내주는 골키퍼로 활약하지만,
수학 시간만 되면 사납게 으르렁대고
채소 가득 학교 급식은 싫어했어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영락없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토마스를 보며, 이웃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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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나 테레사만은 달랐어요.
호랑이로 변한 동생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여전히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았어요.
왜냐면~ 겉모습이 어떻든 동생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토마스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호랑이 토마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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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호랑이 토마스를 걱정하던 테레사는
그저 간식 시간 전에는 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데요.
호랑이 토마스는 간식 시간 전에 돌아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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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호랑이 토마스를 보며
규칙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으로 재미있어 했어요.

또, 테레사의 시선을 통해 사랑이란 상대가
내가 원하는 모습일 때만 아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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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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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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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감동 그림책 9
고만옥 외 20인 지음 / 이루리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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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이루리북스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고만옥 외 20인
🍀이루리북스

✔️표지 위로 알록달록하게 적힌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한 자, 한 자 저마다 다른 색을 입은 글자들을 보고 있자니,
이 책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이 각기 다른 색채로 다가와
마음이 한동안 찹찹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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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픈 역사인 제주 4.3,
그리고
믿기지 않을 만큼 끔찍했던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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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을 겪은 어르신들이 꾹꾹 써 내려간 글들과 그림은
그저 그 세월을 묵묵히 견디고 살아오신 삶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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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르신들이 과거의 아픔을 길어 올릴 때,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간직한 아이들은
그 순수한 시선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다 잊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시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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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졌고
아이들의 위로 글을 읽으며 이내 눈물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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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아이들은 항공기 사고의 기억을
어르신들은 위로를...

이렇게 책은 서로의 기억과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합니다.
잊지말아 달라고! 기억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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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경험한 세대와 그 비극을 기억하려는 세대가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손을 맞잡는 모습은
그 어떤 수식어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뭉클함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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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비극은 더 이상 고립된 개인의 고통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돌봐야 함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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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함께 기억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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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세대간의 연대로 전해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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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 월요일 올리 그림책 66
이현영 지음 / 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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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올리

🍀오지 마! 월요일
🍀이현영 글.그림
🍀올리

✔️일요일 해 질 녘, 거실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며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그 간절한 마음
오지 마!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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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우리가 거부하고 밀어냈던 월요일이,
우리들의 마음을 전부 다 알고 있다는 듯
차마 다가오지 못하고 슬퍼하고 있어요.

그저 세상의 질서 속에서 자신의 순서에 맞게
성실히 돌아왔을 뿐인데...
사람들이 자신을 거부하고 손사래를 치니
참 서운하고 억울하고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

✔️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면지에서부터 공감하며 미소 짓게 합니다.

면지 속 주인공은 일요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하지만 이 달콤한 행복도 잠시,
아침이 밝으면 어김없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단잠을 깨우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
어서 일어나라는 잔소리 폭격,
그리고 공부와 숙제들...

아이들은 놀고 싶고 계속 자고 싶어
온몸으로 월요일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월요일은 그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우리를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데려다주려 찾아온 것 뿐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마음 같은 건 조금도 없었어요.

.

✔️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을 반겨주기는커녕 완강하게
싫어하는 기색을 내비치자, 상처받은 월요일은
결국 울면서 떠나버리고 마는데요...

✔️간절히 바랐던 대로 월요일이 사라진다면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요?

.

✔️월요일이 오지 않는 세상은 단순히 쉬는 날이 늘어난 건 아니었어요.
학교에 갈 수 없으니 반가운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도 멈춰버리게 됩니다.

또, 아빠와 엄마는 회사에 가지 못해 돈을 벌 수 없게 되니,
냉장고가 텅비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게 된답니다.

마치 우리 삶을 지탱하던 소중한 일상의 톱니바퀴가
그대로 멈춰 선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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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게 없어지면 좋아하는 것도 함께 없어지는 법이지요.
월요일이 와야 다음 날인 화요일도,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즐거운 주말도 차례대로 찾아올 수 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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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이 ‘나도 나도’외치며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가끔은 품어보았을 간절함은,
아이들에게도 이미 너무나 익숙한 감정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건 비단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월요일 아침의 무게를 견디며 출근길에 오르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일요일 해 질 녘의 그림자는
늘 못내 아쉽고 무겁게 다가올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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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맛있는 급식이 나와서
피구를 할 수 있어서
4교시라 공부를 별로 안 해서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독서수업을 하는 날이라
월요일이 소중하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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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밀어냈던 시간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이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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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조각들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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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을 지켜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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