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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ㅣ 노는날 그림책 35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_노는날
🍀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글. 그림
🍀이현아 옮김
🍀노는날
✔️호아킨 캄프의 그림책은 늘 유쾌한 것 같아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채가 이루는 절묘한 조화는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내지요.
또 여기에 작가 특유의 기발한 재치가 더해져,
아이들이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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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내 동생이 호랑이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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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 귀여운 상상은 우리를 평범한 일상 너머,
즐거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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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면지의 재치👍
이 책 또 반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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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호랑이가 된 동생 토마스는 학교에 가서
숨겨둔 재능을 뽐내며 끝내주는 골키퍼로 활약하지만,
수학 시간만 되면 사납게 으르렁대고
채소 가득 학교 급식은 싫어했어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까지 영락없는 호랑이가 되어버린
토마스를 보며, 이웃들은 그를 반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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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나 테레사만은 달랐어요.
호랑이로 변한 동생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여전히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았어요.
왜냐면~ 겉모습이 어떻든 동생이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 토마스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호랑이 토마스는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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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호랑이 토마스를 걱정하던 테레사는
그저 간식 시간 전에는 동생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데요.
호랑이 토마스는 간식 시간 전에 돌아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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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은 호랑이 토마스를 보며
규칙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거운 상상으로 재미있어 했어요.
또, 테레사의 시선을 통해 사랑이란 상대가
내가 원하는 모습일 때만 아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그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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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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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력으로 남매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