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열린 창문을 통해 안을 바라보는 사람은 닫힌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사람만큼 많은 것을 보는 건 결코 아니다. 촛불에 밝혀진 창문보다 더 그윽하고, 더 신비하고, 더 풍요롭고, 더 어둡고, 더 눈부신건 없다. 밝은 햇빛 아래서 볼 수 있는 건 유리창 뒤 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흥미로움이 덜하다.
__ 보들레르의 시 〈창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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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살아가는 방식에 자신의 삶을 꼭 끼워 넣을 필요는 없다. 모두가 가고 있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살았던 ‘부피에‘ 같은 이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좀 더 건강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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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존엄성에 기초해 모든생물과 공존을 이루려는 것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 가 지구가 처한 위기를 인식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보 호해야 한다는 절실함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로빈스는 말한다. 우리의 생활방식이 개인의 삶은 물론 지구환 경을 바꿀 수 있다는 게 그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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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창업주의 외아들 존 로빈스는 기업의유일한 상속자였지만, 상속을 거부하고 환경운동가로활동하는 중이다. 그의 아버지는 심한 당뇨와 고혈압을앓고 있었고, 삼촌은 심장병으로 죽었다. 삼촌의 죽음과아버지의 심각한 질환이 아이스크림에서 비롯되었다는 결론을 내린 그는 유제품 뒤에 감춰진 진실을 폭로하며채식주의자가 되었고,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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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기구 자문위원 장 지글러 교수는 저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통해 산업 발전과 인간의 식생활 변화가 세계 절반의 인구를 굶주리게 한다고 말한다. 육류 소비가 늘어 축산업이성장하면서 옥수수나 콩과 식물이 동물의 사료로 쓰이고 있다. 그 바람에 세계의 절반은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는 게 그의 전언이다. 경제학자 겸 미래학자인 제러미리프킨은 그의 저서 《육식의 종말》에서 육류 소비를 줄여야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옥수수 사료를 먹고 자란 소, 한 평 남짓한 공간에 서 살을 찌우는 돼지, 항생제가 섞인 모이를 먹고 알만 낳다 죽는 닭, 이런 가축과 생산물이 식탁에 올라오고있는 게 요즈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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