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 영단어 퀴즈 ㅣ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Mr.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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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를 쉽게 외우고 싶거나 영어 단어 외우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성인이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다시금 재미있게 영어 단어 공부 좀 해보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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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 쉬운 여행 영어 - 아주 쉽게 따라하는 여행 영어의 모든 것 ㅣ 잼잼 쉬운 영어
서지위.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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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출판사 ▶ 잼잼 쉬운 여행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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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3세 때쯤 가족이 함께 해외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아이가 어리기도 했고 그저 잘 도착해서 잘 적응해서 잘 지내주길 바란 게 다였어요.ㅋ

이젠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고, 마침 영어 공부도 하고 있고,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 앞서 아이와 함께 여행 영어 배우면 좋을 것 같아서 '잼잼 쉬운 여행 영어' 함께 봤어요



뭐 요즘은 휴대폰으로 파파고 한번 돌리면 여행하면서 소통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간단하게라도 몇 마디 배워뒀다 바로바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책을 봤는데요.

'잼잼 쉬운 여행 영어'는 현지에서 꼭 필요한 어휘와 필수 구문, 대화를 담고 있고요.

영어 초보자들 위해서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게 한글 발음을 표시해 뒀어요.

그래서 상황별로 필요한 영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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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삽화와 함께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그림으로 익히는 핵심 영어 파트와

출발에서부터 교통, 관광, 숙박, 쇼핑,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회화 등이 있는 여행할 때 필요한 여행 영어 파트 이렇게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한글로 영어 발음이 적혀 있어서 학습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싶을 때는

페이지에 QR코드가 있어서 음성으로 원어민의 영어 발음을 바로 들으면서 학습이 가능해요.



솔직히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다 아는 게 아니기에 영어책을 볼 때

이 단어는 어떻게 발음하지? 뜻은? 책을 보면서도 막막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잼잼 쉬운 여행 영어' 책은 그림과 함께 한글 발음이 있어서 저 역시 보기 좋았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 역시 어렵지 않게 영어를 습득하고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발음이 적혀 있지 않으면 아이가 책을 보면서 단어 찾느라 힘들어하고,

무슨 발음인지 물어보느라 힘들어할 수 있거든요.

꼭 여행이 아니어도 일상에서도 자주 쓰일 영어 표현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아이와 함께 조금이라도 영어 공부 해볼게요.ㅋㅋ



#서평 #반석출판사 #잼잼쉬운여행영어 #서지위 #장현애 #여행영어 #초등여행영어 #영어 #여행영어책 #책육아 #육아맘 #초등영어 #성인영어 #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책 #여행영어 #영어회화 #투들맘 #티키타카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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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면
김지안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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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비 ▶ 호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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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름 하면 생각나는 책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호랭면'도 여름 하면 생각나는 도서가 될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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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독특한 호랭면!

호랑이로 만든 면 요리인가?

호랑이가 먹는 면 요리인가?

호랑이가 만들어주는 면 요리인가?

여러 상상을 하게 되는 제목이에요.

우리나라 전통 전래동화 느낌의 '호랭면'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너무 더워 냇가의 가재가 빨갛게 익었다던 어느 여름 날.

동갑내기 친구 김낭자, 이도령, 박도령은 신비한 얼음을 찾아 구범폭포로 향한다.

구불구불한 강을 건너고 뾰족뾰족한 산을 넘어 한참을 걷던 아이들은 위험에 빠진 고양이를 구해주고,

고양이의 안내를 받아 전설의 구범폭포에 도착한다.

눈앞에는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가득 담긴 냉면 폭포와 신비의 얼음을 보며 맛있게 냉면을 먹던 그때,

냉면의 주인인 집채만 한 호랑이가 나타나 자신의 냉면을 먹은 세 아이들을 잡아먹겠다고 위협한다.

과연 아이들은 무서운 호랑이를 피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독후 활동으로 각자 냉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색연필, 도장 등을 이용해서 각자 자신만의 냉면을 그리는 아이들!ㅋㅋ

별 도장을 찍어놓고 화려하고 이쁜 냉면이라면서 동생에게 자랑하는 첫째의 냉면!

보라색의 냉면에 캐릭터 도장을 잔뜩 찍어 놓고 보라 냉면이라고 말하는 둘째의 냉면까지

아이들의 냉면이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기발한 냉면을 그렸어요.ㅋ



더운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요리가 바로 냉면인데요.

저희도 아이들부터 저희 부부까지 냉면을 너무 좋아해요.

특히 외할머니표 냉면은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냉면이에요.

아이들과 책을 함께 보고 나니 아이들이 할머니 냉면 먹고 싶다고 했어요.ㅋ

호랭면을 보고 아이들에게 호랭면은 무슨 맛일 것 같냐고 물어봤어요.

첫째는 호랭면은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냉면 맛일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ㅋ

할머니 냉면을 좋아하는 첫째! ㅋㅋㅋ

둘째는 초코맛이 나는 냉면을 말했어요.ㅋㅋ

초코를 좋아해서 초코 맛 냉면을 말하는 둘째!

흠.. 초코맛 냉면... 흠... 그냥 상상만 하는 걸로.. ㅋㅋㅋ

저는 호랭면은 왠지 자연 속에 있는 냉면이라 평양냉면 같은 맑은 육수의 슴슴한 맛일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ㅋ

호랭면 먹으면 호랑이처럼 기운 펄펄~힘 빡! 날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세상도 넘 흉흉하고 날씨도 진짜 찜질방처럼 마냥 더운 날씨라서 사람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데요.

이런 호랭면 한 그릇 다 같이 함께 먹으면서 조금이라도 시원한 상상과 함께 여름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서평 #미디어창비 #창비 #김지안 #호랭면 #여름그림책 #냉면그림책 #창작그림책 #호랑이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책육아 #육아맘 #투들맘 #티키타카형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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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 만화로 보는 바다의 모든 것
가엘 알메라스 지음, 이정주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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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 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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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낚시를 좋아하고 둘째는 모래 놀이를 좋아해서 바닷가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오늘은 아이들이 바다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서 배울 수 있는 만화로 보는 바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함께 봤어요.

'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은 초등 과학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 만화로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바다의 생태계부터 다양한 바다 생물, 물의 순환, 조류, 먹이사슬, 기후, 환경 문제까지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바다에서 보낸 어느 멋진 주말'!



바다는 지구 전체 면적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어요.

세계의 바다 중 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바다를 '대양'이라고 해요.

다섯 개의 대양을 함께 묶어 오대양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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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인 바다의 내용과 돌고 도는 물의 순환, 기후의 변화와 바다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

갯벌의 생태계와 무서운 바다의 포식자인 동물들, 바다의 열대우림이라고 부리는 산호초,

먹물을 내뿜으며 도망가는 오지어와 문어, 산호 조각처럼 변장해서 포식자를 속이는 게,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물고기는 물에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다는 것.

바다의 인어라 불리는 바다소, 북극해와 남극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생명이 시작되는 바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기가 어떻게 해야 하고

앞으로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어떤 점들이 중요한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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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연계 도서라서 과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놉!

만화 형식으로 지루하지 않고, 바다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바다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양쪽으로 넓게 펼쳐 볼 수 있는 플랩 구성으로 책으로도 넓은 바다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바다여행 갔을 때 이 책 한 권만 갖고 다면 바다의 모든 지식이 담겨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서평 #한빛에듀 #가엘알메라스 #바다에서보낸어느멋진주말 #초등도서추천 #초등과학교과연계도서 #초등과학 #초등도서 #초등과학교과 #초등2학년과학도서 #과학 #책육아 #육아맘 #투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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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 -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김상보 지음 / 가람기획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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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 ▶ 조선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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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밥상은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

음식문화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조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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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그중에는 K 음식도 빠질 수 없어요.

한국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몇 가지 있는데요.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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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밥상은 임진왜란부터 구한 말까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통 밥상을 통해 음식 문화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도서에요.

조선의 밥상을 통해 조선시대 문화와 사람들, 그리고 밥상을 차린 사람들은 누구였으며 그 음식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왕에서부터 서민까지의 밥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엄격하게 있었고, 신분제도에 따라 규율이나 의식주에서도 법도가 엄격했다고 해요

조선의 밥상에서는 그런 조선시대의 신분에 따라 밥상과 밥상의 법도, 문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조선 시대에는 왕과 왕족은 하루에 7기, 양반은 4기, 중인은 2기를 차려 먹었다고 해요.

신분이 높을수록 하루에 많은 양의 요리를 먹었더라고요.

또 신분 제도가 있었기에 밥상을 차릴 때도 다양한 계층의 노비와 일꾼들이 각자 맡은 역할이 나눠져 있었는데요.

이때도 신분 높은 여성들은 관리만 할 뿐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진 않았어요.





저희 시댁은 아직 제사를 지내고 있기에 제사 관련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양신과 음신에 따라 불러 모셔야 하는 방법이 달랐으며 음식 또한 예사롭지가 않았는데요

지금 제사 지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조선시대에는 더 심했더라고요.ㅋㅋ;;;​


상을 차릴 때에도 음양조화, 오미상생, 오색상생, 소의소기, 이류보류 등의 원칙에 따라 음식을 약으로 먹기 위해서 꼭 지켜져야 하는 원칙이 있었어요






조선 시대에도 냉면이 있었는데요.

일명 유명한 '명월관 냉면'ㅋㅋ

냉면도 면의 종류와 재료에 따라 은근 많은 종류의 냉면이 있었어요.

기산 풍속도에서도 볼 수 있는 면 뽑기의 장면이 나오는데

성인 남성 두 명이 면 뽑는 작업을 할 정도로 엄청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 보여요.​


그 밖에도 조선시대에도 화전을 즐기면서 꽃 놀음을 하거나, 경치가 좋은 숲에서 고기를 화로에 구워 먹거나

나루터가 있는 강가 근처에는 회를 먹을 수 있는 횟집들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과도 많이 닮아 있는 모습들이었어요






지금 시대의 요리 서적처럼 컬러플한 사진이 첨부된 책은 아니지만

나름 자세하게 그려진 그림과 글로 조선시대의 식문화를 알 수 있었는데요.

조선 시대에는 신분제도가 있었기에 귀족이나 양반들이 과시하려고 제사상에 

상다리 휘어지듯 많은 요리를 만들어 올렸던 듯한데요..

현재도 제사를 지낼 때 전 부치는 걸 시작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올리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고,

그렇게 제사를 지내는 집이 아직도 많이 있어요.

저희 시댁도 마찬가지고요..^^;;

이번에 조선의 밥상 책을 보면서 전통을 지키고 잘 전해져 내려오는 것도 좋지만

현재에 맞게 불필요한 것들은 배제하고 지켜나가야 할 요리법이나 식문화는 잘 지키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ㅋ

특히 요런 제사는..좀..;;;ㅋㅋㅋㅋㅋㅋ

조선의 밥상 책을 통해 그 시대 사회 배경과 식문화 그리고 식문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나름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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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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