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쓸모 있는 수학적 사고 -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19가지 생각의 기술
류쉐펑 지음, 이서연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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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을 일상에서, 그리고 철학자의 명언과 함께 소개해 준 책이에요.

말그대로 '수학적 사고' 에 대한 이야기로,

특정 수학 공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이전 경제서적에서 또는 철학서에서 본 적있는 내용들도 꽤나 등장해요.

이처럼 우리가 마냥 어렵다고 치부해둔 수학적 개념과 공식이

실제론 우리 주변에 많이 일어났었고 지금도 현재진형형이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특히 '들어가는 말' 처럼 책 초입에 저자가 서문을 여는 단락을

꼭 읽어보는데, 어찌보면 가장 집중해서 보는 파트에요.

그 서문을 읽으면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나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바라는 거,

또는 이 책에서 꼭 언급되었으면 하는 파트들이 눈에 들어오거든요.

처음 이 책은 수학적 사고라길래,

일상생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적 개념으로 몇 소개해둔 것이 아닐까 했어요.

하지만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았던 것이,

철학적인 면모까지 갖췄다는 거에요.


몇 소개를 드리자면,

'최소제곱법' 이라는 게 있는데, 이 최소제곱법을 통해 찾게된 해(답)는

몇 개의 방정식만 만족하는 게 아니라 모든 방정식의 좌우 양변의 오차의 합을 최소화 한다고 해요.


즉, 이 최소제곱법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닌

불완전하다는 전제를 받아들인 상태에서 여러 방면의 이익을 가늠해

가장 좋은 균형점을 찾는다는 것이죠.

이 맥락이 공자가 그토록 강조한 '중용의 도'와 일맥상통하구요.

와, 보통 수학이라면 딱 떨어지는, 누가 봐도 혼동없는 답을 구현하는 학문으로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불완전은 언급하고 불완전에서 가장 좋은 균형점을 찾는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완벽한 답'

즉, 완벽을 추구하는 것도 있는 데 이것이 바로 '미분법' 이라고 해요.

총 세 단계로 풀이가 이루어 지는데 각 모든 단계가 완벽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여러 스타트업들, 과거 토스 관련 서적이 있었는데

그 책에선 완벽한 상품을 출시하는 게 아닌, 빠르게 출시하고 반복수정하고 그렇게 상품 개발과 출시를 하는게

스타트업, 특히 IT기업에선 유리했어요. 완벽하게 출시를 목적으로 하다간 중간과정이 완벽하지 못하면

출시자체를 못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에 도퇴되어 아에 묵혀버릴 수 있으니까요.

이런 개념을 지닌 수학적 모델도 존재해요. 바로 '수치해법'이죠.

바로 반복 수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수학적 개념과 연결이 되어 있어요.


본문에서 몇 내용을 소개해드리자면,

"확률적 세계관" 이 있어요.

이게 무엇이냐면 '노력하면 성공한다' 또는 '운명은 타고난다' 라고 극단적 세계관을 표현한다면

확률적 세계관은 최종 결과를 우리는 장담할 수 없다 와 노력으로 해당 결과가 발생할 확률을 바꿀 수 있다

라는 핵심 관점을 가지고 있어요.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전제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절망하며 무너질 수 있죠.

반대로 운명은 타고난다는 숙명론은 이미 정해져있는 데 무슨 노력을 하겠어요.

이처럼 확률적 세계관은 무조건 노력한다고 성공하진 않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는

인생 태도에 대한 철학을 담은 것도 같아서,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연립방정식의 본질에 대해 다시끔 느끼게 된건데,

연립방정식은 중학교 수학에 나오는 것 같아요.

두개 이상의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하는 해를 구하는 건데,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한 결과들을 조합해 본질을 찾는 거에요.

즉, 다양한 시선을 갖춘 다양성이 본질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해당 단락의 제목이 아둔한 구두장이 셋과 제갈량의 대결 인거죠.


이 외에도 합성곱으로 소확생의 행복감이 대확생 행복감보다 좋다는 거,

양성 피드백과 음성 피드백,

핵심 요소를 파악(아래에서 위로 사고)하고 불필요한 걸 제거(위에서 아래로 확장)하는 사고,

큰 수의 법칙 등 다양한 내용이 현실 사례와 같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만 그래도 읽혀나가는 재미를 느끼실 꺼에요.


수학적 사고의 일상적 확장을 통한 묘미를 느끼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이토록 쓸모 있는 수학적 사고" 였습니다. 

#북유럽

#이토록쓸모있는수학적사고

#출판사_미디어숲

#류쉐펑_지음

#일상생활에도수학적사고가

#철학적의미와수학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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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부모가 할 일 - AI 부작용 예방부터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19가지 생존 로드맵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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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AI시대에 특히 초등자녀 교육을 어찌하면 좋을지와

AI시대에 아이들이 꼭 갖춰야할 세 가지 항목들에 대한 설명을 해두었어요.


많은 교육관련 서적 출판과 입시 전문가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지닌 심정섭 님의 책이에요.

교육관련 서적을 읽어보신 분들은 작가 이름이 크게 낯설게 다가오진 않을 꺼 같아요.


처음 이 책을 읽게되었을 땐 AI 활용가이드가 '지금 당장' 접목해 볼 수 있을 꺼 같아서

그 부분을 기대하고 읽게되었어요.

그런데 읽을수록 저자의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이와 관심과 행동력을 고스란히 옮긴 책이라 생각되었어요.

단순하게 AI를 활용한 자녀교육가이드로 보기엔 책이 품은 내용은 광범위하고

좋은 정보와 저자의 깊은 고민이 느껴져서

초등 아이의 교육을 고민하는 저같은 부모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프러가 과거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를 저자가 옮겨놓았는데요.


"기업의 변화 속도는 시속 100마일이지만, 정부는 25마일, 교육 시스템은 10마일에 불과하다."


이 문장으로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기업은 당장 생존의 문제니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도태되죠.

그리고 기업은 이런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규제논의를 하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간극을 줄이고 있죠.

하지만 교육 시스템은 정말 그 변화되는 속도에는 따라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현실적인 문제가 당연 있으니, 이해도 되구요.

하지만 저도 이런 변화에 따른 교육은 따라가지 못하는 걸 느껴요.

왜냐면 저도 그렇게 교육을 받고 컸으니까, 어찌 대응을 해야할지 모르기도 하고

책을 보며 흐름도 대안도 읽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도전할 용기와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거죠.


저자는 현재 AI 시대에서 구시대적인 교육은 미래의 자녀들이

경제활동을 할 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이 AI가 갖추지 못하는 것, 바로 인간만이 가지는 것에 집중해야한다고 했어요.

스스로 질문하고 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 것,

그 세 가지가 바로,

"자율성", "유능감", "관계성" 이에요.


여기서 '자율성' 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려는 욕구이고,

'유능감'은 자신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욕구,

마지막 '관계성'은 다른 사람과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욕구를 말해요.

이젠 질문도 AI가 만들어주는 시대에는 기본적인 학문적 소양보단,

어떤 고민으로 또는 거룩한 불만족(책에선 개인의 느꼈던 상실감이나 분노를 '거룩한 불만족'이란 표현을 했으며,

이런 문제의식으로 이를 해결해보고 싶다는 집중과 열정이 필요하다 해요)으로

스스로 필요한 선택을 하고 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스스로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이

AI 시대에 아니 현재에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란 거죠.


어찌 보면 능력은 다들 비슷해지거나 AI가 대체할 수 있을 꺼지만

사람만이 가진 성품, 기질을 좀 더 중점으로 볼 것이란 이야기로 들릴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론 보면, 줄세우기로 명문대 가는 것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서

어디까지 실천할 수 있을까 싶긴합니다.

저자는 자녀들의 사교육을 따로 안하고 있는데,

저는 실상 그럴 용기가 없거든요.

하지만 이상적으론 동경하고 있는 교육법이기도 합니다.

하브루타 유대인 교육법이라든지, 정기적인 해외 봉사활동, 나눔 등..

실제로 현실에선 책속의 모든 걸 다 따라할 순 없지만,

부모로서 가져야할 현 시대에 대응할 마음가짐은 다시 자리잡는 것 같아요.


AI는 조력자이지 주체자가 아니란 거,

결국 사람만이 가지는 존재 자체의 가치를 이해시키고 인지할 것,

그리고 자녀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부모 교육의 첫 시작이란 걸 느꼈습니다.


이 책에선 집에서 제미나이, 챗gpt등을 이용해서 자녀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스토리북 만들기, 아이 커리어 로드맵, 영화 퀴즈, 연극/뮤지컬, 동영상 만들기, 금융 투자봇 만들기 등)이

소개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해볼만 해요.


그리고 AI 외에도 수학사고력을 위한 보드게임 추천,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초성게임 등과

소통이나 경제학습에 좋은 도서추천까지 알차게 참고할 자료가 넘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에는 국내 BI 인증학교 현황이 소개되어 있는데,

근래 개설 가능성이 높은 학교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BI 교육에 뜻이 있는 부모님은 참고하기 좋을 꺼 같아요.


BI 교육외에도 학생 주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주요 미래 혁신 대안학교도 소개되어 있는데,

각 학교의 특징과 전형절차, 졸업후 진로 및 학력 그리고 입학시 고려해야할 사항까지

실제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나 그렇지 않아도 단순 궁금했던 것들은 다 해소될 정도로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은 학문적 도움외에도 현실적인 대안과 방안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되요.

초등자녀를 둔 부모님이 보시면 앞으로의 지도에 도움이 많이 될 꺼에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입시보다 무서운 AI, 부모가 할 일" 또는 "AI 시대 부모가 할 일" 이였습니다.


#북유럽

#AI시대부모가할일

#출판사_진서원

#심정섭_지음

#AI시대의갖춰야할세가지

#자녀교육AI활용법

#초등자녀와AI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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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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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업적 뿐 아니라

그 업적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세종대왕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단연 손꼽히는 인물이죠.

단순 나라 사랑, 백성 사랑이라고만 하면 아쉬울 정도죠.


이 책은 세종의 백성을 위한, 좋은 인재를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어진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는 책입니다.


또한 엮은이가 세종의 당시 언급된 말들의 의미를 현대 일상에 덧입혀 설명과

사례가 되어있어서 더 잘 이입이 되었던 것 같아요.


책의 시작부분에도 언급되어 진 한 문장이 있어요.

정말 이 문장하나가 바로 세종대왕의 그 수많은 업적의 이유이자 세종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 세종대왕 -


요즘 이렇게 생각하고 행하는 국가 녹을 먹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

이런 위대한 성군이 우리 대한민국을 다스렸던 왕 중 하나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 책의 첫 챕터의 첫 소개된 것이 당시 백성들에게 율문(법)을 어디까지 알게 해야하는 냐, 라는

내용으로 이조판서 허조와 논의한 내용이 나와요.

허조는 백성이 죄의 크고 작은 것을 알게 되어 법을 제 마음대로 할 것이라 보고 반대를 했죠.

하지만 세종은 사람이 고의로 잘못한 것과 몰라서 잘못한 것은 전혀 다르다고 보았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알지 못하게 하고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

선대 임금들도 법조문을 읽게 하라고 한 것은 모든 사람이 법을 알게 하려는 데 있었을 것이라고,

옛 기록을 살펴보고 충분히 논의해서 의견을 올리라고 했어요.

정말 첫 대목부터 와 다르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과거 다스리는 자들은 그들 아래이 있는 자들의 배움을 허용치 않았잖아요.

어떤 이유에서든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지만 세종은 정말 백성을 생각한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될만큼 인 것 같아요.

당시엔 법을 어겨 강력히 처벌을 받았지만 실제로 너가 알고 그랬는지 묻진 않았다고 하니,

알고 법을 어기는 것과 모르고 법을 어겨 형벌을 받는 건 정말 천지차이였으니까요.


그리고 세종의 인재를 고르고 관리하는 방법은

요즘 왠만한 회사의 대표도 쉽지 않을 만큼, 정말 대단합니다.

세종은 인재를 고를 때 단순 현재의 그 사람의 능력을 보고 뽑지 않았고,

그 사람의 배움에 대한 태도, 일을 대하는 자세 등 태도를 중심으로 보았어요.


게다가 또 인재를 끊임없이 북돋아주고 본인에게 맞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끔

아낌없는 믿음과 응원을 해준게 또 세종이 아닐까 싶어요.

한 번의 실수로 평가하고 내치지 않고,

부족하다 싶고 다른 방향으로 그 사람의 자질이 보이면 새로운 길을 터주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봐주었죠.

신하가 잘못을 시인하거나 또는 거친말로 의견을 타진해도

벌을 주기 보단 신하의 본래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직접 마이크로단위의 통제가 아닌

믿고 맡기며 함께 나아가는 길을 택한 군주에요.


이런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이런 성군의 통치 아래 있어서 실수를 숨기기에 급급하기 보단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사람의 자질을 제대로 평가받고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줬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현재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도 쉽지 않거든요.


이 외에도 불평불만만 하시는 사람과 문제의 해결을 논하는 사람을 구별하라는 내용과

본인이 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단순 상대방이 예민해서 저렇다 라고 하는 관계에 대한 내용,

선한 얼굴로 다가오는 악인에 대한 주의 등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고 멀리해야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 첫 챕터에 나와요.


그 다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찌 얻어야 하는지,

인재는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등을 지나서

더 나은 사람으로 되려면 어찌 해야하는지 나와요.

요즘 이야기와 많이 겹쳐집니다. 그 과거 조선시대와 몇 백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고 할 거면 불평불만 하지 말아라,

우르르 몰려 다니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없다 등


사회 초년생이나 아님 새로운 환경에 놓여있는 분들이

스스로 마음도 다잡고 어떤 사람과 어떤 마음으로 적응하고 살아야하는 지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였습니다.


#북유럽
#그대는인생에서무엇을놓치고있는가
#출판사_모티브
#이근오_엮음
#세종대왕의백성사랑
#세종대왕의업적
#세종대왕의마음가짐
#나라의근본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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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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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미나이에 대한 기본적인 것부터 활용방법까지

친절하고 다양한 예시로 설명해둔 책이에요.

저는 챗gpt를 유료버전으로 쓰고 있는데, 남편은 제미나이도 같이 쓰더라구요.

제미나이가 등장했을 때, 저자 말대로

챗gpt를 쓰고있는데 또다른 AI를 써야되나, 쓸려면 또 배우고 적응해야하는데..

이런 생각에 좀 피로감을 느껴서 그냥 챗gpt만 저는 썼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사용하고 있다길래, 궁금해졌어요.


구글 AI라고는 알고 있지만 사실 더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한 번 써봐야겠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난거에요.

그리고 쭉 보는데, 와..

어찌보면 저는 제미나이가 나와 잘 맞았겠다 싶었어요.

우선 업무를 하다보면 공유 프로그램을 쓰게 되는 상황이 많은데

그때 주로 쓰는게 구글 시트거든요.


확실히 제미나이가 구글AI라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엑셀이나 구글 시트나 익숙한 구글 워크스페이스라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겠구나 싶었어요.

제미나이의 Deep Research, Canvas, sheets, Docs, slides, Forms, Germs, 나노 바나나, Veo 3 그리고

노트북LM 까지..

정말 업무하면서 유용한 AI 기술들이 다양하게 언급되어 있어서

진작 해볼껄 이라는 후회가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저는 엑셀 시트로 데이터 정리하는 업무와 보고서 작성 업무가 대부분이 였는데,

그래서 엑셀작업을 위한 다양한 함수는 챗gpt에 물어보며 했고,

보고서 작업을 위한 기본 토대정보를 물어보고 활용하고 했죠.

하지만 늘 알려준 함수를 실제 셀에 적용을 해보고 출처를 재검증하는

부연적인 업무들이 항상 따랐어요.


그런데 제미나이 책을 보니, 해당 파일을 불러와서 제미나이 인터페이스에서

자연어를 통해 업무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했겠어요.

한글로 입력한 언어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나 영어로 변환해서

프롬프트에 넣으면 다시 실행이 된다고 하니, 이것 또한 좋구요.


이것 외에도 데이터가 있으면 일딴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그래프는 필수인데, 이 또한 제미나이 인터페이스에서 프롬프트로 생성을 할 수가 있어요.

프레젠테이션 만드는 것도 제미나이에서 할 수 있는데,

구글 계정의 사용언어를 영어 버전으로 설정하면

활용할 수 있는 도구 구성이 한글버전보다 2개 더 제공된다고 해요.

바로 templates(템플릿)과 building blocks(요소 제작)인데

슬라이드 구성을 빠르게, 그리고 슬라이드를 제작 편집하는데 유용할 것 같으니

프레젠테이션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영어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미 제작된 슬라이드의 요약도 프롬프트로 정리하여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수의 슬라이드 자료를 검토할 때 편리할 것 같아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지메일 관리나 이미지, 영상 만들기,

그리고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이용한 완성형 발표 자료를 만들어보는 것 까지

자세히 언급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먼저 무료버전을 활용해서 제미나이에 입문해보고자 합니다.

직장인들에겐 꼭 필요한 AI인 것 같으니,

처음 제미나이를 시작하고싶은 모든 분들께 유용한

제미나이 길라잡이가 될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였습니다. 



#북유럽

#예제가가득한제미나이길라잡이

#출판사_정보문화사

#이승우지음

#제미나이초보부터활용까지

#제미나이예제

#제미나이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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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경제상식 - 재테크 상식부터 경제학 용어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경제상식 A to Z
이성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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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여러 경제관련 책들을 보기 전에 읽으면 정말 좋을 책이에요.

많은 경제관련 도서가 존재하지만 무작정 책을 읽고 공부하긴

용어가 참 어렵고 낯선데, 친절하게(?) 초보를 상대로 설명된 책이 그리 많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용어 개념설명을 쉽게 담은 책이 귀하답니다.


저자도 어려운 경제 용어에 겁먹고 문턱에서 머물지 말고

현대에 필수적인 경제공부를 꼭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인 만큼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무엇보다 가장 최근의 코로나 19의 이야기로 경제의 역사를 소개해 두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힙니다.


경제용어 설명이라고 용어 개념을 막 나열한 게 아니라,

과거의 주요 경제역사에 대한 내용이 먼저 나와 흥미를 돋게 해줘요.

일전 세계 지리, 위치에 대한 세계사 책에도 언급되었던

첫 버블의 키워드인 튤립 부터, 경제의 순환(cycle),

미국 대공항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뉴딜 정책 등

과거의 역사가 흥미있게 써내려오면서

경제라는 큰 틀의 개념을 잡아줘요.


그리고 정말 많이 언급되고 듣고 보게되는 용어를 2장에 소개되어 있는데,

수요, 공급, 인플레이션, 금리, 환율, 기회비용, 레버리지, 복리 등

정말 많이 듣지만 그게 뭐야? 라고 물을 때 한 문장으로 정의내리는 게

익숙치 않은 용어들에 대해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요.


저는 그 안에서 종이 화폐가 더이상 금과의 교환대상이 아닌 그 자체가 국가에서 가치를 보장하는

신용 종이가 된 닉슨쇼크 이야기가 짧게지만 다루어지는데,

종이화폐로 넘어오는 과정도 짧지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슨 상황인진 알지만 용어는 몰랐던 것이 바로 슈링크플레이션 이에요.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는 대신 내용물만 살짝 줄이는 방식을 뜻해요.

뭐, 과자봉지 안의 과자가 10개에서 8개로 줄어들거나,

용량이 1000ml에서 900ml로 줄거나 그런거죠.

가격이 동일되니 아 동결인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운

줄어들다의 shrink 와 인플레이션의 합친 말인 슈링크플레이션 이였던 것이죠.


이처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모두 경제현상들이니

이런 예시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그 다음 주식, 코인 얘기가 있는데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은 과거의 역사도 같이 자주 언급이 되거든요.

첫 주식의 탄생이 1600년대 초 아시아의 후추 같은 향신료가 부를 가져올 때 생겼어요.


이건 이 책 뿐 아니라 돈과 관련된 세계사에 자주 언급되는 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수천명의 돈을 조금씩 모아 한 배의 소유권을 아주 잘게 쪼갠

종이 증서로 발행했는데, 이게 인류의 첫 '주식'이 되었어요.

과거엔 배 한척으로 향신료를 가져오면 엄청난 부를 누렸지만

배가 침몰하거나 해적이라도 만나면 완전 빈털털이가 되는 리스크가 컸거든요.

이런 과거의 사례도 같이 보면서 주주의 의미, 주식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요

읽는 재미가 좋답니다.


이 외에도 주가지수가 무엇인지, 기업을 파악할 때 무엇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고,

주식과 코인을 구분해서 설명을 해두어서

이 둘의 차이를 알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이 외에도 돈을 어디에 두어야하는지,

저축과 투자의 차이와 주식을 하면서 알게되면 펀드, ETF, 배당주, 채권 등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그 다음엔 부동산에 대해서 나와요.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지, 집을 살 때 언급되는 호가나 실거래가, 공시가격, KB시세 등

주요 키워드들에 대한 개념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많이 듣는 단어죠.

연소득 대비 몇 %까지 대출 원리금을 갚을 수 있는지를 뜻하는 DSR과

앞으로 오를 금리까지 포함해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스트레스 DSR 이 있으니

은행대출 시 꼭 확인해야해요.

이 외에도 정부의 규제나 세금 등을 잘 챙겨봐야하고요.


그 다음 장에는 미시 경제라고 시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심리전 바탕의

주요 용어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명품과 같은 사치재들이 비쌀수록 잘 팔리는 현상인 베블런 효과,

그리고 컨데이어 벨트가 탄생하면서 차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

자동차 생산 비용이 급격이 떨어진 것 등, 이를 규모의 경제라도 부르네요.


위에 언급된 것 외에도 정말 꼭 필요한 용어에 대한 쉬운 개념설명과

과거사, 현대사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경제 도서를 읽다가 용어가 어려워 주춤하셨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완독하며 기초 잡기 좋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경제상식" 였습니다.

#북유럽

#물어보기부끄러워묻지못한경제상식

#출판사_새로운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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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현재의쉬운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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