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 한 권 토익 : 실전형 기본서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입니다.


2026년을 앞두고, 시원스쿨에서 2026 대비 최신 기출로 전면 개정된 실전형 토익기본서 개정판 이 나왔습니다. (짝짝)

제가 꽤 나이가 먹었음에도? 토익을 아에 놓지 않는 이유는

회사생활하면서 영어를 계속 쓰고 있고, 또한 모두다 아시듯

"토익은 비즈니스 언어"라 단어나 문장을 좀 익혀두면 업무에 꽤나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몇 유튜버도 구독하여 새로운 것 피드 올라오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내년을 대비한 개정판이 시원스쿨에서 출간되어 너무 기쁜맘으로 보고 있어요.

저는 책을 구매하거나 보게되면, 표지와 앞단의 책 구성요소 또는 저자가 이렇게 봐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듬뿍 담긴

소개글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요. 사실 이 소개글과 책 구성을 소개한 내용만 보더라도

아, 이 책의 목적이 무엇이고 이 책을 어찌 활용하면 200%, 300% 활용할 수 있겠다, 라는 방향이 제시가 되어요.

그래서 어김없이 이번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도 머릿말과, 목차, 이 책의 특장점과 구성 등을 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와닿았던 것이, 실전형 기본서인데 삽입되어 있는 문제문항수가 무려 700문항이 수록되어 있어요.

앞 표지에는 최신 기출유형으로 실전문제 730제 라고 적혀 있어서, 기본서 이지만 실전형으로 최신 출제유형이 다량 들어있어서 핵심적 학습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대비에 걸맞게 올해 2025년 기준 최신 출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문제를 구성하였다고 하니,

더더욱 최신 유형의 시험문제 핵심 포인트들을 잘 학습하여 실전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토익도 결국 시험이라, 내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 내에 잘 풀이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문제수는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요 ㅜ

이번 시원스쿨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은 특히 part 3, 4, 5, 6의 출제 유형과 풀이방법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풀수 있게끔 문제 해결 순서, 오답 소거 전략을 알려준다고 하니, 너무 좋지 않나요 ㅎ

그리고 혼자서 문법공부하기 어렵다면, 무려 15강으로 구성된 RC 필수 특강으로 고난이도 어휘 문제풀이도 듣고, 오답소거, 패러프레이징, 동의어 찾기 등 혼자서 하기 조금 어려운 파트나 중점적으로 나의 약한 부분을 강의로 만나볼 수 있어요.

하승연 선생님의 직접 강의한 영상으로 화질도 너무 좋고, 15강 중 내가 보고싶은 강의를 우선순위로 두고 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의 강추!)

교재에선 문법은 10day 로 나눠져 있어요. 주요 문법주제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데, 시각적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핸드북으로 자주 출제되는 어휘노트가 딸려있는데, 단순 단어들의 나열이 아니라 15day로 구성된 장마다

실전 test도 같이 있어서 셀프체크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아, 모든 음원은 qr코드로도 가능하니 편리해요)

이 책 제목에도 언급되어 있듯, 문제수가 굉장히 많고 모두 25년도 기출 변형 문제여서 실제 토익의 출제 포인트들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이드대로 일딴 해보면 700+이상은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에선 LC/RC 각 15 days로 구성되어 있어서 30일 플랜으로 LC+RC+VOCA 로 이루어진 이 책을 끝낼 수 있고, 좀 더 빨리 집중을 원하면 15일 플랜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유료의 동영상 강의가 있다고 해요. 그럼 하루에 2시간만 토익 공부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면 단 15일 안에 본 교재 한 권을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제일 마지막에 1회 분량의 모의고사가 있어요. 해당 모의고사의 음원, 스크립트, 해설 등 모두 온라인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 교재 끝내고 마지막 점검으로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기본토익 700+ 였습니다.



#북유럽

#시원스쿨어학연구소지음

#출판사_시원스쿨LAB

#2026년대비최신토익기출기본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을 위한 예쁜 글씨 바른 맞춤법 - 한 번에 잡는 글씨체 + 맞춤법 습관
모란콘텐츠연구소 지음 / 정민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모란 편집부 저자의 입니다.


이 책은 글씨체 연습과 맞춤법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실용적인 학습서예요.


책 제목 아래에 적혀 있는 “한번에 잡는 글씨체+맞춤법 습관” 이라는 말처럼,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고 표현하는 기본기를 함께 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철자, 헷갈리는 띄어쓰기, 비슷한 발음의 다른 단어,

그리고 자주 잘못 쓰는 외래어까지 다루며, 직접 손으로 써보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언어 습관을 익히게 도와줘요.


그 틈에 저도 내용을 보았는데, 어른이 봐도 헷갈리는 띄어쓰기나 잘못쓰고 있는 외래어 등

아이를 지도해야하는 저에게도 유익했어요.


책에 대해서 조금 상세히 보시면,

책의 첫 번째 구성은 틀리기 쉬운 우리말이에요.

예를 들어 "갈게"와 "갈께", "설레다"와 "설레이다", "설거지"와 "설겆이" 그리고 "며칠"과 "몇일"처럼

틀리기 쉬운 우리말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예문으로 직접 적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올바른 우리말 : 갈게, 설레다, 설거지, 며칠)

쉽게 틀리는 부분이라, 어린이들이 실제로 써보며 차이를 느끼고 익히기 좋아요.


두 번째는 비슷한 발음 뜻이 다른 말이에요.

"-로서" 또는 "-로써" 나"-률" 또는 "-율", "발명" "발견" 처럼 헷갈리는 단어들을 예문과 함께 비교하며 올바른 쓰임새를 배우게 돼요. 이렇게 실제 문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구분해보는 방식은 아이들이 단순 암기보다 ‘이해’를 통해 익히도록 도와줘요.


세 번째는 헷갈리는 띄어쓰기 예요.

‘같이’와 ‘대로'’처럼 띄어쓰기 하나로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는 예시를 보여주며,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해줘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손으로 써보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띄어쓰기 감각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돼 있어요.

어떤 상황일때 붙여써야하는지, 띄어써야하는지 간결하지만 정확한 설명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은 올바른 외래어 쓰기예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 표현, 예를 들어 ‘돈가스(돈까스 x)’, ‘로봇(로보트 x)’, ‘리더십(리더쉽 x), ’스프링클러(스프링쿨러 x) 등 올바른 외래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언어 감각을 키우며, 국어 실력뿐 아니라 표현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래어 부분은 저도 아 이게 올바른 표현이구나 라는 걸 느껴서 저에게도 참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써보며 배우는 구성이에요.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 공부가 아니라, 실제로 손으로 글씨를 써보고 여러번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글씨체 연습칸이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도 많이 쓰는 단어들,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 많이 보여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요.

또 예쁜 글씨체를 익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의 구조와 맞춤법을 함께 익히게 되어,

학습 효과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아이를 지도해야하는 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책이에요.

꾸준히 써보고 익히는 것만으로도 단어를 정확하게 알고 쓰는 습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글자를 읽고 쓰는덴 문제없지만

정확하게 쓰고 있는지, 올바르게 알고 쓰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한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일 것 같아요.

바른 언어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지만,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조금 가볍게 해줄 것 같아요.

책 구성도 너무 빡빡하게 되어 있지 않고, 아이 스스로 읽어보며 적어 내려갈 수 있게 만들어줘요.

아이가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며 예쁜 글씨와 정확한 맞춤법을 함께 익히는 과정을 통해,

언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맞춤법, 올바른 단어 쓰기, 띄어쓰기 등 올바르게 우리말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였습니다.


#북유럽

#초등학생맞춤법띄어쓰기책

#모란콘텐츠연구소저자

#출판사_정민미디어

#초등바른맞춤법

#바른우리말올바르게쓰는방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로토닌하라! - 리커버 특별판
이시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불안과 충동에 쉽게 흔들리는 현대인의 마음을 ‘세로토닌’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며, 

감정 조절의 본질을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세로토닌을 단순히 ‘행복 호르몬’으로 설명하지 않고, 

우리가 자기조절을 통해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핵심 메커니즘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즉, 세로토닌은 감정을 억누르는 힘이 아니라,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게 해주는 생리적인 기반이라고 말해요.

책에서는 불안, 분노, 충동 같은 감정이 뇌의 화학적 불균형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실천적인 습관을 제시하고 있어요. 

특히 ‘세로토닌 회로를 강화하는 일상 루틴’으로 규칙적 생활, 감동, 웃음, 감사, 워킹 등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변화의 방향을 알려줘요.


그리고 ‘마음의 단단함’이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이에요. 

자신의 감정 반응을 인식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요. 

또 도파민 중심의 자극적인 보상에서 벗어나

세로토닌 중심의 안정된 만족으로 전환해야 지속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해요.

전체적으로 이 책은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현대인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자기조절의 힘을 일깨워주는 ‘마음 사용설명서’ 같아요. 

읽고 나면 단순한 위로나 공감이 아니라, 내면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얻을 수 있어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싶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책 서두엔 대표적인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과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

차이를 설명을 해줘요. 

도파민은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담당해서 새로운 자극이나 보상에 반응하게 하지만, 

너무 많으면 충동적이거나 중독적인 행동을 유발하기도 해요.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만족감을 유지해 주면서 감정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반면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서 집중력과 각성을 높여 우리 몸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세 가지 물질이 조화롭게 작용할 때 우리는 활력과 안정, 그리고 집중을 모두 갖춘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책의 중요한 키워드인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이 뇌의 어느 부위에 위치하고 어떤 상황일 때 분비되어 사람이 반응을 하는지, 

간결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초반 책의 집중과 이해도를 높여 읽어갈 수 있어요.



읽으면서 마음에 남은 문장이 두 문장인데, 하나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마라." 에요.ㅎ 

제가 책에서 언급한 개미형 인간의 미래공포형에 조금 가까워서, 

의도적으로라도 조금 쉼표를 가져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문장은, 

책 제목 아래에 남겨 있는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라는 문장이에요.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건 "뇌" 라는 걸 다시 인지하게 되었고, 

외부/내부 스트레스로 인한 세로토닌 결핍이 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단단한 자기조절의 힘이 필요한 지쳐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세로토닌하라! 였습니다.








#북유럽

#세로토닌하라

#이시형저자

#출판사_중앙북스

#뇌과학으로자기조절힘키우기

#뇌과학과감정관리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마 대부분 아실 꺼 같아요. 

바로 "정브르" 입니다. 저도 처음엔 유튜브로 접했는데, 언젠지 모르게 도서관에서 자주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이번에 10권이 나왔어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게다가 저희 막내아이가 자연계 책들을 유독 좋아해요. 

그래서 아직 글을 전혀 모르는 시절에는 그림들 (실사와 같은)이 거의 대부분인 동물, 곤충 등에 관련 책을 보았는데, 

이젠 글도 조금 읽을 수 있다보니 학습만화 위주의 책들을 가져와요. 


참 신기해요. 한 두권 보더니 취향이 생겨서 인지 자유롭게 책 골라오라고 기다려주면

항상 정브르 책이 빠지지 않고 포함이 되요. ^^ 그래서 이번 새 책을 만나게 되었을때 무척이나 기뻤답니다.


이번 정브르 10은 "개미" 가 중심이에요. 

이 책은 저보다 아이가 먼저 봤는데, 그날 그 자리에 1회독 하네요. ^^




저흰 도서관 책과 개인책을 구분하기 위해 도서관 책들만을 담아두는 바스켓이 있는데, 

거실에 정해진 위치에 두면 아이가 자유롭게 꺼내와서 보고 다시 넣고,

또 꺼내보고 다시 넣고, 반복해요.

아이가 처음엔 그림만 보듯 휘리릭 보다가, 그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보고, 

또 그 다음에는 중간중간 설명을 해둔 칸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읽어달라고 해요 ^^


정브르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인공 정브르와 강아지 고나, 그리고 여러 신비한 기능은 지닌 용의 후손이라는 친구 테일이

실제 그 곤충만큼 작아져서 그 세계를 경험하는 학습만화에요.


학습만화라서 중간중간 학습적 내용도 너무 얇지 않게 들어가 있고,

생각보다 그 학습범위도 넓어요. 단순 개미의 형태나 생태, 역할, 종류 등 뿐 아니라

개미 몸에 알을 낳아 숙주로 만들어 기생하며 번식을 하는 벼룩파리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생태계에 존재하는 숙주에 몸에 기생하며 번식하는 생물들의 예를 보여주고 설명해줘요.


게다가 흰개미가 개미가 아니였어요.

개미를 닮아서 흰개미라 이름이 지어졌지만, 실제론 바퀴벌레와 친척관계라고 하네요.

흰개미와 개미의 차이를 조목조목 비교해둬서

어른들이 봐도, 유익했어요. 제가 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생물이나 곤충 등 자연과학을 좋아하는 어린 친구 또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함께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책은, 

이였습니다.


#북유럽

#곤충보다작아진정브르10

#강민희저자_원작정브르

#출판사_겜툰

#개미들이야기

#생물학습만화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멘탈디자인 - 악마의 속삭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임주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육체적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한게 멘탈건강이죠.

오랜 사회생활을 하고 자녀를 육아하다보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환경속에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고, 왜 화를 내고, 왜 상심하고, 왜 고단하게 느껴지는지

나를 이해하고 싶을때가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저 또한, 종종 멘탈과 관련된 책을 찾아봐요.

특히 심란할 때면 정말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내가 이해하고 싶어서 찾아본답니다.

멘탈관리 책을 몇 접하면서 스스로에게도 느낀 것이 "감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에요

.

감정컨트롤이 되지 않았을 때는 이 책에서 네 가지 구 버전 OS로 언급되었던 것 중,

통제 라는 버전에 심취해 있었어요.

말그대로 "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 이지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화가 났고,

그래서 계획에 계획을 거듭하며 플랜 B, 플랜 C를 계획했던 제가 있었죠.

특별히 다른 사람의 방식을 믿지 못하는 건 아니였지만,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엔, 적극적으로 나서고 부하직원이나 동료들에게 세세하게 관리하고 체크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악덕의? 마이크로 매니징까진 아니지만, 예의 있는 마이크로 매니징.. 이였을까요? ㅎㅎ.


다른 구 버전 OS로 언급된 것 처럼 회피성향이나, 피해의식은 없었지만

멘탈 관리 책을 접함으로써 기분이 조금 상하게되면 이 책에서 언급한 것 처럼 현재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거에요.

아 내가 화가났구나. 이 문장이 머릿속에 적을 수 있다면, 성장한 거에요.

한걸음 떨어져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 준비가 된 것이죠.

그리고 이 책에서도 언급되는 주요 키워드가 있는데,

왠만한 멘탈책에 언급된 "RAS" 에요. 망상활성계라고하는 Reticular Activation System 인데,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어요.


이 RAS 가 뭐냐면,

이 책에서 굉장히 쉽게 설명을 해두었는데, 주변에 빨간색 물건을 찾아보라고 한후

잠시 뒤 눈을 감고 둘러봤던 곳에서 파란색 물건을 기억해보는 거에요.

그럼, 대부분 거의 기억나지 않을 꺼라고 해요. 분명 주변에 파란색 물건도 있었을텐데요.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우리가 의식적으로 관심을 두는 것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 바로 RAS 때문이라고 해요.

이처럼 우리가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 뇌를 이미 그 항목만을 찾아 레퍼런스를 만들고 이유를 만들고 사실로 만들어요.

그래서 고정관념이란 게 굉장히 무서운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편파적일 수 있다 라는 것에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작은 습관도 고치기가 힘든데, 이건 이미 굳어진 패턴으로

뇌가 속칭 고속도로를 만들어 둔 거라, 에너지 소모없이 바로 행하게 되는 길이죠.

뇌는 우리 장기중에 가장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레 효율성을 따지게 되면서 자주 사용하는 신경경로는 신호전달의 속도와 효율성이 그렇지 않는 경로보다 굉장히 높게 된거죠.


그래도 어렵지만 저희는 새로운 습관이 자리잡는 평균 66일을 노력하면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어 연결을 재구성 할 수 있다고 해요. 이걸 뇌의 "신경가소성"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어렵지만, 습관 고치는 거 가능하다. 라는 것도 의식적인 반복 노력을 통해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니, 고쳐야하는 습관은 66일 노력해서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성장일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선 우선 본인의 자동 반응 패턴이 어떤 것이 있는지 현상태를 파악하게 하고.

좋지 못한 나의 패턴을 제거하면서 새로운 버전과의 호환을 통해 새로운 나의 버전을 업데이트 하며 지속적 관리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목차로도 볼 수 있듯, 굉장히 세분화 되어있어요.

그래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 목차만을 보고 특정 부분만 읽기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이 책에선 어떤걸 어떤 언어로 쓰고 있는지 파악이 되어야하니,

적어도 2장까지는 순서대로 읽어보시고 개인적 선호도에 따라 읽어보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아마 여러분들이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남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나의 감정을 나를 더 이해하고 싶을때,

이 책을 함께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북유럽

#악마의속삭임에도흔들리지않는멘탈디자인

#임주리저자

#출판사_나비의활주로

#자신만의멘탈디자이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