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행전 2 - 김성일 장편소설
김성일 지음 / 대한기독교서회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

하나님과 동행한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 에녹

질문많은 아이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에녹이라는 사람에 대해 그 시대적 상황을 상상하며 쓴 글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소설의 즐거움도 있으면서 성경을 모르는 자들도 재미 있게 읽을수 있도록....

물과 불로 이 세상을 심판하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닌

자기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시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그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기 위해

아픔을 감당한 하나님....

사랑하는 인간이 자기를 떠나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데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고 아직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해 그들이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 놓았다

주님은 우리가 드리는 제사를, 제물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우리와 함께 하고픈 마음, 외로워하시는 마음, 인간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

자식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보며, 지금도 애타게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본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장 5 - 6절---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시고 양을 잡을 때마다 하나님의 아픔을 기억하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십시오

여자는 무슨 일에나 목숨을 걸지. 처음 여자가 에덴에서 금단의 열매를 먹을 때에도 목숨을 걸었고 사내를 만나 사랑을 할 때에도 목숨을 걸고 아기를 낳을 때에도 목숨을 걸고....
그리고 가정을 지키는 일에도 목숨을 건다오

나는 자주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는 편이오. 그분이라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실까...

결단해야 할 일은 많은데 그분의 뜻은 잘 모르겠고... 그러다가 일이 너무 다급하면 생각해 볼 틈도 없이 우선 내 생각대로 하고 보는 것이지요

나는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으나 사람의 마음만은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내가 사람에게 자유를 주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끊임없이 간절한 호소를 하는 것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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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장로님의 에녹행전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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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통곡하며 이찬수 저서 시리즈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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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려움이 있다/없다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 죽겠다는 현실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어려울 때 의지할 하나님이 있다/없다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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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2015.10 (개역개정판.새찬송가)
생명의삶 편집부 엮음 / 두란노(잡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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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의 꼭 내 마음이다~~

연약한 가지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를 나무에 맡기는 것뿐이다

순종하는 기도는 청산유수로 말하는 기도가 아니라 겸손히 듣는 기도며,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구하는 기다림의 기도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침묵이 하나님의 부재는 아니다. 가끔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끄실 때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잘 가는 게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순종, 그것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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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인데도 책장을 계속 넘기도록 하는 무언의 매력이 있다
책을 읽을수록 오베라는 남자가 점점 멋있어 느꼐진다
막상 한평생 같이 산다면 그때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내 자신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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