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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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에 이어

요나스 요나손의 3번째 작품이다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말도 안되 하면서도 끝까지 읽었는데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도 행복하게 끝났는데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리셉셔니스트 페르 페르손과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여자 목사 요한나 셀란데르)도 말되 안되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끝까지 읽지 않으면 그 결과를 알수 없어 더 재미있었다고 할까

행복하게 끝나서 더 좋았다고 할까

 

인간의 본성은 그 누구도 선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리 무서운 킬러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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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책 3 - 황금팔찌
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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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역사 판타지소설이라는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다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으로 갈 수록 다음이야기를 기대하게 하고 손에서 책을 놓치 못하게 한다

비록 잘못된 사건으로 인한 것이라 할 지라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는데......
역사를 바로 잡겠다고 또다시 시간을 거슬러가서 역사를 바꾸어야 하는지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나 신비감도 없어지겠지
그 시대에 가서 그 상황을 보고 오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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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 세상 속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능력!
원용일 지음 / 두란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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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역에 힘쓰고 계시는 원용일목사님의 "크리스찬 책임을 생각한다"는 직장에서의 인간적인 여러가지 제약이 두려워, 고민스러워 교회다니는것조차 말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현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 성경에 비추어 알려주고 있다

 

성경의 각권 31장이 구약시대부터 현재 우리에게 직장생활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단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과 욥기 31장에서의 정직한 욥의 직업관

또한 창세기 31장의 아브라함의 직업에대한 생각과 행동들을 보며 현 시대의 크리스찬들이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하는 분들이 읽으면 올바른 직장생활을 할수 있는 직장인 지침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잠언의 내용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경외하게 하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다. 잠언에서는 누누이 지혜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혜에는 지향점이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반드시 이웃 사랑을 지향한다
잠언에 나오는 구체적인 교훈을 반복적으로 강조된 것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보면 부모공경, 근면, 성실, 겸손, 정의구현, 성적절제, 안내, 말조심, 관용과 베풂 같은 미덕이다. 이 미덕은 하나같이 공동체의 샬롬을 지향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가 이런 이웃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욕심을 포기하고, 세상 유혹에 대처하는 크리스천다운 용기를 보일 때 사람들은 그것을 기억하고 기념해준다. 세실 브렌튼처럼(크리스천 정비사) 세상 유혹에 맞서는 용기 있는 책임 의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착한 행실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는 일 아닐까

리얼 크리스천은 세 가지를 하지 않습니다. 첫째, 술, 담배를 하지 않고 둘째,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고 셋째,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짓말할 수 없어서 사장님께 우리 회사의 이름을 말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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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 - (1-3장) 창세기 강해설교 1
김서택 지음 / 홍성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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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택목사님의 창세기 설교집중 1권으로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의 내용을 14강으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천지창조부터 인간을 창조하시고 뱀의 유혹에 넘어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만 그래도 끝까지 사랑하심을 옷을 입혀 보내는것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로 빛이 생기고 하늘이 생기고 바다가 생기는 것을 보면서, 수많은 말씀을 들어도 변하지 앟는 우리의 완악한 본성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기 고집을 꺾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보려고 수백 년, 수천 년을 기다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내어 우리를 설득하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위대한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고집을 꺾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고집대로 나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설득되어서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것보다 귀한 것이 없습니다.

가난할 때보다는 생활이 넉넉해졌을 때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집이 없을 때보다 집을 샀을 때 더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정반대입니다. 집이 없을 때에는 집주인의 마음을 감동시켜 달라고 매일 울부짖으면서, 집을 사고 나서는 소파를 갈고 인테리어를 바구고 텔레비젼을 바꾸는 데에만 신경을 씁니다. 대학 들어가지 전에는 그렇게 기도하면서도 대학 가고 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직장이 없을 때는 기도해요. 그러나 직장이 생기면 굉장히 교만해집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중심을 드러냅니다. 승진하면 말단에 있을때보다 더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사회적인 신분이 장애가 되어 하나님을 잃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참된 자유인입니까? 자기가 하고 있던 일을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자유입니다. 텔레비젼이 세냐, 그 사람이 세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텔레비젼을 끌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텔레비젼을 끌 수 있을 때 그 사람은 텔레비젼을 지배하는 겁니다. 끌 수 없다면 텔레비젼의 노예입니다. 끄는 게 힘든 게 아니에요, 몇 천 마력이나 필요한 게 아닙니다. 발가락 끝으로 눌러도 텔레비젼은 꺼집니다. 그런데도 그걸 못 꺼요. 텔레비젼이 나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텔레비젼 앞에 앉아 있습니다,. 일을 중단할 수 있어야 자유인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중요해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 중단해야 할 때는 중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가로채지 말고 제 멋대로 살지 말며 온전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창조를 선포하는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이 날을 되찾지 않으면 노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나의 지식이 아닙니다. 나의 체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 자체를 원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체험을 했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성경을 얼마나 많이 배우고 공부했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것은 내 삶을 어떻게 살고 있으며 내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몸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느느 수단으로 사용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얼마나 건강하며 얼마나 좋은 조건에서 사는지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거기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단으로 몸을 사용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항상 육체적인 조건에서부터 문제를 생각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한 은혜를 받는것보다는 육체적으로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는 것을 훨씬 더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를 몸의 고통에 연결시킴으로써 결국 영혼과 육체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며 신앙과 생활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과, 우리 생활에 이 많은 문제를 가져온 것은 바로 죄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을 풍서하게 하려면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죄 문제만 해결되면 당장 잘살게 됩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의 시작입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행복은 행복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처방에 불과하지요. 죄가 해결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어떤 지혜입니까?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선하신 뜻을 가지고 있는 지혜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선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는 지혜입니다. 하나님께는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욥과 그 친구들이 계속 토론하면서 끝에 가서 밝히는 것이 뭐냐 하면 ‘성도의 고난에는 깊은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욥기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려고 애를 쓰고 애를 써도 안되니까 결국 포기함으로써 우리를 어려움과 미궁에 빠뜨리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오는 고난은 정확한 시간에 시작하고 정확한 시간에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정된 과업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고난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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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책 2 - 일곱 개의 동전
기욤 프레보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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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새뮤얼과 사촌 릴리까지 증조할아버지를 만나서 서로 돕는 사이가 되고
결국은 중세의 드라큐라로 알려진 블라드 체페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아빠를 구하러 가는데...
3권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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