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감입니다만 - 1미터 안에 아이디어가 있다
크리스토프 니먼 지음, 신현림 옮김 / 윌북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생각하며 볼수록 재미있는 책이다
내 주변에 있는 각종 소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
아니 사물과 그림을 합성하여 전혀 새로운 작품을 창조해낸다고 해야하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한다는것은 늘 좋은것이다
결과에 상관없이

고통스럽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몸부림이남아 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면서도 열린마음으로 창작 하지만 그것을 판단할 때에는냉정하면서도 잔인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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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지기 이야기
SSP 지음 / 성바오로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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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가 돌아오지 않는 인생의 마지막 한 페이지임을 기하게 하시어, 어제의 감정, 남루한 미움과 열등의식패했던 기억의 옷을 벗어 버리게 하소서..
너무 기뻐서 교만에 빠지지 않게, 너무 슬퍼 절망에까지이르지 않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임을 알고 붙잡지 않을 용기도 주소서.
 그 용기로 소유한 것들의 척도를 가늠하여, 모든 것들이 잠시 그들 손을 거쳐 가는 것일 뿐임을 알게 하소서,
부질없고 가벼운 인연에 머물러 당신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길을 걷는 그들을 일으켜 세워 줄 수 있는 당신의 천사들도 만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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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지기 이야기
SSP 지음 / 성바오로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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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게 줄 때 계산하지 않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줄 때 계산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만 그러할까요? 하느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가 그분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이기에하느님께서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주신것에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무엇인가를 해 달라고 요- 항상 준비하시고 계셨다가 시기적절할 때에구할 때마다 항상 준비하시고 계시다가 시기적절할 때에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하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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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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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바쁜
캐빈 드영 지음, 김수미 옮김 / 부흥과개혁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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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어렵지 않는 내용인데 진도가 참 나가지 않는 책이다

 

우리를 바쁘게 만드는 원인

- 다양한 종류의 자존심

- 모든 일을 내가 하려는 지나친 책임감

- 우선순위 없는 삶

- 자녀 양육에 대한 지나친 극성

- 디지털 기기의 지나친 사용

- 충분한 휴식의 필요성을 모름

- 좋은 바쁨과 나쁜 바쁨을 구별하지 못함

 

내가 미친 듯이 바쁘게 살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한가지는

매일 개인 경건의 시간을 최우선순위로 확보하라는 말씀

 

만약 당신이 끔찍하게 바쁘게 지내는 것에 이제 진저리가 나고 그래서 당신의 삶을 회복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한 가지 계획을 찾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내가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충고다. 매일 하나님의 말ㅆ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정하라.

많은 경우 휴식이야말로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해독제다. 때때로 어떤 일을 가장 잘 준비하는 방법은 그냥 걸어다니고, 영혼을 풍요롭게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낮잠을 자고, 원반던지기 놀이를 하고, 노래를 부르라. 그 다음에 일하라. 땅을 묵히지 않으면 추수할 수없다. 항상 열심히 일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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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이철환 글.그림 / 생명의말씀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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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누구나 한번쯤 가져본 생각일것이다

연탄길의  이철환작가님의 책으로

이명으로 인한 아픔과 그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 그 아픔이 올수 밖에 없었던 어린시절등등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삶을 담담하게 마치 수채화 그림처럼 풀어내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기쁨도 많았지만 슬픔도 많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면 기쁜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제가 지나온 삶이 잘못된 삶이었음을 저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절대로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틀림없이 지금보다 타락한 인간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강물과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인간의 삶은 강물을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강물은 흘러가며 바위도 만나고, 벼랑도 만나고, 더러운 물도 만나고, 치욕도 만나지만, 바다로 가는 동안 일억 개의 별을 가슴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인단의 삶도 그와 같지 않은가요

위로는 함께 울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로는 단지 함께 울어 준는 것만이 아님을 아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절망한 자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금은 담담한 모습을 생의 에너지, 즉 살아 있음의 에너지를 나누어 주는 것도 진정한 위로임을 아내를 통해 알았습니다. 아내가 밤낮으로 제 손만 잡고 눈물지었더라면 저는 더 빨리 일어서지 못했을 테니까요

자연은 하나님이 쓰신 제2의 성경이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내게 익숙한 것을 버리고, 낯선 곳을 향해 용감히 걸어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인간의 탁월함은 무엇으로 결정되고, 어디로부터 오는지, 그것을 분명히 알려 줄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들려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쓰러지고 쓰러지면서 내게로 오는 거라고
쓰러져도 괜찮다고, 나만 잊지 않으면 된다고 말입니다

악마의 얼굴은 흉측한 줄 알았는데, 악마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악마는 언제나 빛의 모습으로 제게 다가 왔습니다. 어떤 날은 포도주의 향기로 다가왔고, 어떤 날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날은 분에 넘치는 멋진 승용차나 멋진 집으로 다가왔고, 어떤 날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로 다가왔습니다. 이성과 상식과 논리를 갖춘 멋진 악마도 있었고, 더없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온 악마도 있었습니다. 악마에게 지지 않았다는 저의 확신 또한 악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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