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 고칠수 없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병 치료에 대한 상식을 깨뜨린다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약 먹지 말고 그 병이 생기게 된 이유를 근본적으로 없애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채소를 먹고 일상생활속에서 많이 움직이란다 병을 치유하는데 우리몸이 온 에너지를 쏟을 있도록 병이 나면 금식이나 소식을 하고 쉬어야 한다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지만 그동안 각종 언론매체나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아 내 삶에 적용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것 같다
-노무현 학습법 중에서-공부를 좋아하고 잘한 수 있는것도 공부였고공부만이 가난한 현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였기에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나보다머리가 혼란해지고 잡념이 생길 때에는 오히려 책을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인정이 되다니공부에 관한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 아닐까?
기록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가 한 일은 그 기록이 완벽하게 남아 있ㅇ니야 합니다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습니다
질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1. 질병은 스스로 선택한 삶의 결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결과다2. 질병과 증상은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질병을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3. 치유를 원한다면 질병의 원인을 뿌리 뽑아야 하고, 삶을 바꿔야 한다4. 아플 만큼 아파야 치유된다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 고칠수 없다-히포크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