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
임동규 지음 / 에디터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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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 고칠수 없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병 치료에 대한 상식을 깨뜨린다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약 먹지 말고 그 병이 생기게 된 이유를 근본적으로 없애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채소를 먹고 일상생활속에서 많이 움직이란다
병을 치유하는데 우리몸이 온 에너지를 쏟을 있도록 병이 나면 금식이나 소식을 하고
쉬어야 한다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지만 그동안 각종 언론매체나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많아 내 삶에 적용하기는 정말 쉽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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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이산 5
이건 글, 박운음 그림 / 도모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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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학습법 중에서-
공부를 좋아하고 잘한 수 있는것도 공부였고
공부만이 가난한 현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였기에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나보다

머리가 혼란해지고 잡념이 생길 때에는 오히려 책을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인정이 되다니
공부에 관한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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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가 한 일은 그 기록이 완벽하게 남아 있ㅇ니야 합니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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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1. 질병은 스스로 선택한 삶의 결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결과다
2. 질병과 증상은 죽음으로 향하는 나를 돌려세우기 위한 내 몸 안의 처방이다. 따라서 질병을 기회이자 축복으로 여기고, 질병을 고마워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치유에 이른다
3. 치유를 원한다면 질병의 원인을 뿌리 뽑아야 하고, 삶을 바꿔야 한다
4. 아플 만큼 아파야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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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
내 몸 안의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하늘이 내린 명의도 고칠수 없다-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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