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지기 이야기
SSP 지음 / 성바오로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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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에게 줄 때 계산하지 않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줄 때 계산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만 그러할까요? 하느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가 그분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녀이기에하느님께서도 그러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주신것에 계산하지 않으십니다. 무엇인가를 해 달라고 요- 항상 준비하시고 계셨다가 시기적절할 때에구할 때마다 항상 준비하시고 계시다가 시기적절할 때에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하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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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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