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5 - 고국원왕, 백성의 왕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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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5, 백성의 왕 제목이 주는 의미를 결말에 가서야 느낄 수 있었다. 전쟁의 승리이든 패배이든 피통치자의 입장에서는 국가의 성과가 높다손쳐도 자신의 희생과 가족의 희생을 걸어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에 그래서 정답은 없는가보다. 소년 구부가 찾는 성군의 조건은 그래서 쉽지않다. 어쩌면 각 시민이 당당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 있도록 임금과 백성은 서로에게 농부와 소처럼 각기 일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는데서 오히려 강국의 기초는 마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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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4 - 고국원왕, 사유와 무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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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외의 셋째 모용황의 등장, 주아영으로 인한 출생과 버려짐의 한은 풀어지지 않고 결국 모난 성격으로 굳어져 엉뚱한 패배를 만들어낸다. 을불 미천왕은 유약하나 심성이 고운 평화주의자 사유를 태자로 봉해서 온갖 기대 속에 자란 용맹한 무를 떠돌이로 만들었으나 종국에는 훌륭한 장수로 성장시킨다. 진, 우문부, 간부 그리고 고구려와의 한판에서 모용부와의 싸움을 원목중걸은 이긴 싸움으로 이끌면서 모두가 갈라서며 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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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3 - 미천왕, 낙랑 축출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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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을 축출하는 미천왕 을불, 낙랑으로 조공되어지는 철을 아달휼을 통해 빼돌리면서 시작된 전운을 결국 아영의 계략으로 양운거가 분서왕을 암살하면서 다시금 백제와 낙랑이 원수간으로 대치하게 하면서 시간을 벌고 철기로 무장하면서 개마대산의 철기병의 승리와 낙안평에서 문호의 방진을 굳건한 용기와 희생으로 아달휼의 철기병이 결국 돌파함. 백성에 대한 을불의 사랑과 주군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수들이 한사군 사백년을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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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2 - 미천왕, 다가오는 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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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숙신으로 가서 백성의 마음과 그곳을 떠났던 족장 아달휼의 마음을 얻은 을불, 모용외와 최비의 싸움과 형제맺음, 을불의 작전과 창조리의 집념에 바탕한 결과적 성공으로 을불은 미천왕에 오르고 요하지역 고토 회복의 역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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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 - 미천왕, 도망자 을불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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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을불 편을 보았다. 당초 고주몽부터의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서천왕부터의 이야기, 그리고 진, 백제와 선비족에 얽힌 역사는 서문에서의 평양의 위치논란에서부터 웅대한 한국사와 한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일으키는 기획으로 여겨진다. 안국군 그리고 돌고의 결단, 양운거와 저가, 모용외와 최비 등 굵직한 인물들 속에서 을불이 영웅으로 도망자에서 변모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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