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휴가책 - 여행가고 싶은 ‘어른이’들의 감성 놀이
에디터스 지음, 김기환 외 그림 / 니들북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나의 휴가책 >

여행 가방을 싸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데 마지막으로 싸본 게 언제인가!
아쉽지만 나의 휴가책에 포함된 물품 스티커와 함께 캐리어를 채워본다.





나는 빨래를 매일 저녁 열심히 하기 때문에 옷짐은 최대한 줄인다.
하지만 신발은 상황에 따라 갈아신을 수도 있어 한 켤레 정도는 여유있게 챙긴다.
수면안대는 있으면 더 불편해서 잠을 못 자는 편,
전자기기는 분실/고장 등의 위험으로 최대한 줄이는 편.
카메라랑 핸드폰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여러분은 여행짐을 어떻게 꾸리나요?
꼭 넣어야하는 물건,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물건!
스티커로 표현해 보아요~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프랑스 여행 컬러링북 ㅣ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1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슬기로운취미생활 프랑스여행 컬러링북 >
 

내가 본 에펠탑은 고철덩어리였다.
처음 에펠탑을 본 건 파리를 지나가는 전철 안에서.
그땐 밤이어서 빛나는 에펠탑을 처음 보고
'어머, 저것 봐. 와 신기하다.'했지만
그 이후 전철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길래 감흥을 잊었다.

다음에 본 건 날씨가 흐렸던 때, 낮이었다.
그냥 고철덩어리로 보였던 에펠탑과 사진 찍는데 다가오는 낯선 무리들.
두 번째 경험도 그리 좋진 않았다.

세 번째는 야경을 기다리며 에펠탑 안 잔디에서 맥주를 마실 때.
이때는 좀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에펠탑을 보고 '감동'을 느껴본 적은 없다.
하지만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건축물 에펠탑.





여행 컬러링북을 통해 내 마음에 들게 색칠하며
다시 감흥있게 좋은 감정으로 리터치!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휴가책 - 여행가고 싶은 ‘어른이’들의 감성 놀이
에디터스 지음, 김기환 외 그림 / 니들북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행이 그리운 우리.

이렇게라도 즐겨본다!



사다리게임으로 숙소 정해보는 척!
게임은 게임일 뿐, 이 결과대로 숙소를 정하진 않아도 된다!
좋아하는 알파벳 하나를 골라 사다리 타기를 해보았더니
내가 가장 애용하는 외국인 친구가 한가득, 호스텔 당첨!


가성비 좋은 중저가 호텔은 몸이 너무 피로해서
하루쯤은 제대로 쉬고 싶을 때 아주 가끔, 아마 한두 번 정도 사용해봤다.
주머니사정 가벼운 혼자 여행다니는 배낭여행객인 나는
주로 외국인 친구가 한가득인 호스텔 (aka 여성 도미토리) 애용하는데
결과가 내 평소 선호하는 숙소 스타일이라 괜스레 기분 좋음!





여행 가방을 싸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데 마지막으로 싸본 게 언제인가!
아쉽지만 나의 휴가책에 포함된 물품 스티커와 함께 캐리어를 채워본다.




나는 빨래를 매일 저녁 열심히 하기 때문에 옷짐은 최대한 줄인다.
하지만 신발은 상황에 따라 갈아신을 수도 있어 한 켤레 정도는 여유있게 챙긴다.
수면안대는 있으면 더 불편해서 잠을 못 자는 편,
전자기기는 분실/고장 등의 위험으로 최대한 줄이는 편.
카메라랑 핸드폰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꼭 넣어야하는 물건,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물건!
스티커로 표현해 보기~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 한 줄, 단어 하나, 심지어 문체와 형식까지 모든 것이 트릭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어떤 자신감이 있는 걸까 했다. 다른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문체와 형식까지? 그러면 난 또 여기 나오는 모든 걸 의심해야겠구나 생각하며 독서를 시작했고 정말 앞부분부터 긴장하며 읽었다. 책의 맨 앞 부분에는 마치 어떤 소설에서 밀실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 추리를 도와주는 전개도가 있는 것처럼, 그 사건이 있었던 날의 자리 배치도를 그려놓았다. 이걸 보는 순간 '아, 이건 내가 좋아하는 정통 추리소설이겠구나.'란 생각이 확 들었다.


우선 이 책은 1966년도 어떤 재벌가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여주고, 그 후 42년이 지난 2008년 그 당시 사건의 주인공들이 편지를 주고받고 서로의 추리를 나누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전개다. 1966년 '니레 가(家)'에서는 두 명이 죽는다. 그리고 범인으로 누군가가 지목이 되고, 그 범인도 증거가 나오니 자수를 한다. 그리고 그 자수를 하여 감옥살이를 하게 된 사람과 살아남은 가족 일원 중 한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와 에필로그(추신)로 내용이 전개된다. 편지를 주고받는 두 사람은 서로가 생각한 범인과 범행동기, 방법 등 가설을 세우고 설명한다. 그러다 상대의 문체 등을 지적하면서 날카롭게 추리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뭐든 다 의심해보자!하며 결심했던 나였지만 이 편지를 읽는 동안은 그냥 스토리 전개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 정도로 흡입력이 있었다.


이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그래, 이런 거였구나.'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또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아, 역시 이런 건가.'하고 생각을 뒤집을 수 있는 그런 전개였던 것 같다. 첫 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며 내 나름대로 세운 가설과 비교를 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인물관계도가 꽤 복잡하다. 인물들이 여기저기 얽혀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입장에서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처음 주고받는 편지 내용을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 그리고 인물들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 그리고 책이 정말 끝나기 전까지 다 끝난 게 아니라는 것. 정말 계속 뒤집힌다.

​

작가 미키 아키코는 여가 시간에 소설에 나오는 트릭 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은퇴 후 60세를 기점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 그것도 이렇게 정교한 작품을 말이다. 작가에게 완벽히 속은 작품!


누가 '기만'을 했을까. 누가 '기만의 살의'를 가졌을까?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끝나지 않은 사건의 진실.

마지막까지 누군가가 남기고 싶었던 양심의 메시지.

이 책이 어떻게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 읽어본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기만의 살의 >

이이치로는 '연줄'을 꽤 활용했다.
결혼을 사람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며
'집안 재구성'을 했다.
늘 자기 주변에 가까운 가족, 친인척만을 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좋게 흘러갔을까?
그 시절을 감안해 보면 이렇게 연줄을 이용하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니겠다만,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끼리 연결지은 것이 '기만' 아니었을까?

이이치로가 계획하여 '억지로' 맺은 이 복잡한 가정사는
이이치로의 죽음을 맞아 어떻게 변하게 될까!
이인자는 영원히 이인자일지!
계약으로 결혼한 사이는 깨지게 될지!
아이는 누구의 아이가 될지!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