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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가책 - 여행가고 싶은 ‘어른이’들의 감성 놀이
에디터스 지음, 김기환 외 그림 / 니들북 / 2020년 7월
평점 :

여행이 그리운 우리.
이렇게라도 즐겨본다!
사다리게임으로 숙소 정해보는 척!
게임은 게임일 뿐, 이 결과대로 숙소를 정하진 않아도 된다!
좋아하는 알파벳 하나를 골라 사다리 타기를 해보았더니
내가 가장 애용하는 외국인 친구가 한가득, 호스텔 당첨!
가성비 좋은 중저가 호텔은 몸이 너무 피로해서
하루쯤은 제대로 쉬고 싶을 때 아주 가끔, 아마 한두 번 정도 사용해봤다.
주머니사정 가벼운 혼자 여행다니는 배낭여행객인 나는
주로 외국인 친구가 한가득인 호스텔 (aka 여성 도미토리) 애용하는데
결과가 내 평소 선호하는 숙소 스타일이라 괜스레 기분 좋음!

여행 가방을 싸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데 마지막으로 싸본 게 언제인가!
아쉽지만 나의 휴가책에 포함된 물품 스티커와 함께 캐리어를 채워본다.
나는 빨래를 매일 저녁 열심히 하기 때문에 옷짐은 최대한 줄인다.
하지만 신발은 상황에 따라 갈아신을 수도 있어 한 켤레 정도는 여유있게 챙긴다.
수면안대는 있으면 더 불편해서 잠을 못 자는 편,
전자기기는 분실/고장 등의 위험으로 최대한 줄이는 편.
카메라랑 핸드폰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
꼭 넣어야하는 물건,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물건!
스티커로 표현해 보기~
※ 리딩투데이 영부인 선물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