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봐, 들어 봐! 소리와 귀 이야기 바람그림책 142
다카쓰 오사무.엔도 요시토 지음, 나가사키 구니코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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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들어봐들어봐소리와귀이야기
#다카쓰 오사무_엔도 요시토글
#나가사키 구니코_그림
#김소연_옮김
#천개의바람 @athousandhope
고맙습니다❤️

📌 표지의 말을 하고,듣는 그림이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되어 본문을 넘기기 전부터 흥미가 생기고,기대된다.

면지를 넘기고 아기가 크게 "응애-"하는 그림을 보니,
첫째가 태어나자마자 병원 복도가 떠나갈 듯 큰소리로 울음을 터뜨렸다는 것과
막내가 들릴듯 말듯 아주 작게 울었던 첫 기억을 소환했다.

응애하면 달려오는 엄마,
기운찬 소리를 내려고 목에 손을 대고 아~~~~소리를 내본다.
성대의 떨림과 소리가 나오는 원리를 그림과 같이 보며 우리의 성대를 상상한다.

소리를 냈을때 공기의 떨림이 귀에 닿는 소리를 입속에서 파도처럼 표현한게 재미있고, 각 장마다 쫙 펼쳐서 보며 우리 귓 속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은 <귓속뼈>라는 명칭을 신기해하고,작은 귓 속에서 떨림을 크게 만들거나,작게 만드는 게 대단하다고 한다.

귀 하면 익숙한 <달팽이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서로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물과 생물의 다양한 소리.
큰 악기와 작은 악기의 소리 비교 그림도 재밌고,
다양한 동물들이 내는 소리들,
물을 따라 전해지는 소리도 처음 알게 된 사실에 신기하다.

<6000미터 떨어진 옆 동네의 불꽃놀이 소리가
이쪽 동네에 닿을 때까지 18초 정도 걸려>

소리에 대해 다양한 모양의 그림도 흥미롭고.
더욱 신선하고,그냥 느리다 빠르다 대신
숫자로 알려주니 이해가 더 쉽다.

두 개의 귀와 뇌가 들려주는 스테레오효과,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집중하고 주의깊게 들을 수 있다는 것.

귀와 함께 뇌가 하는 역할에 대해 또 이야기 나누게 된다.

오디오 관련 일을 했던 글 작가들의 소개와 마지막의 작가의 말을 읽으며 왜 귀는 두 개일까 물으니
"한쪽은 멀리 있는 소리를 듣고,
한쪽은 가까운 곳에 있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에요" 하는 아이들 대답을 듣고,
다같이 주변의 소리를 듣고 저마다 떠오른 상상도 이야기 나누니 더욱 좋다.

💜천개의바람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바람돌이4기 #북스타그램 #신간책 #바람그림책142 #귀 #성대 #소리 #음파 #진동 #과학그림책 #지식그림책 #0세부터100세까지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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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이별 큰 스푼
정지아 외 지음, 방현일 그림 / 스푼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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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처음만나는이별
글_정지아_안오일_이선주_강효미_김기정
#스푼북 @spoon_book
고맙습니다♥

📌내 기억 속 처음 만난 이별은
같은반 친구가 며칠 학교에 안 나오더니 사망소식을 알린 것이다.

어린마음에도 충격적이고,그리 친한 친구는 아니었는데도 너무 슬퍼서 몇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

자잘한 만남과 이별들이 있었고, 성인이 된 후 조부모님과의 이별은 슬프지만 그나마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정지아 작가의 할아버지와 은행나무를 보며 할아버지,할머니와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은선아,그러니 애쓸 것 없다.대충대충 살아도 돼.대신 재미나고 신나게!"」 7쪽.

책 속 할머니의 말은 평소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말이고,스스로도 재미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서 완전 공감된다.

육신은 없어지지만 무엇이든 가야 할 때가 있다는걸.
그 때가 사람마다 다르고,갑자기 다가올 수도 있지만 기억할 수 있는 것들로 추억을 쌓아야겠다.

안오일 작가의 우리의 정원에서

「"내 무늬는 어떤 무늬일까요......?" 」38쪽.
아픈 형과 엄마와 시골로 이사온 건우.
형은 엄마와 건우에게 후회 안 하도록 특별한 이별선물을 준비한다.

형제의 우애와 엄마의 사랑.
같이 있는동안 추억을 쌓는 게 소중하다는 걸 느낀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느껴지는 처음 만나는 이별 이야기들.

가족,친구와의 이별 속에서 성장하고 슬픔을 겪어내고,아픔을 나누고,서로 위로하는 법을 알게된다.

누구나 공감할 경험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걸.

담담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마음을 툭 울리게 한다.

💜스푼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어린이책 #큰스푼 #처음 #이별선물 #할아버지 #은행 #기억 #이별선물 #친구 #절교 #우정 #거짓말 #이별 #가족 #모험 #성장 #사춘기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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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 알맹이 그림책 66
이만경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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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빠랑나랑달라도너무달라
글_그림_이만경
#바람의아이들 @baramkids.kr
고맙습니다♥

📌태담도,책도 많이 읽어주는 아빠.
공원에서 아이들과 공놀이도,술래잡기,숨바꼭질도 즐겁게 하는 아빠.
저녁마다 보드게임 같이하던 아빠.

우리집어린이들 기억 속 아빠는 책 읽어주고,도서관도 같이가던 모습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했다.

예전보다 많이 바빠져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아빠를 생각하며,이제 아빠랑 보드게임도 못 해서 슬프다던 아이들 말에 안타깝다.

그래도 닮은 부자지간.
아빠얼굴 보고 싶으면 거울을 보라고 해줬는데
아빠가 조금 덜 바빠지고,예전처럼 함께 놀기를 바라는
아이들 마음을 헤아려줘야지.

또 바쁜 아빠를 가족들이 배려하고,이해해 줘야겠다.

📖앞면지를 지나 첫 장면 아빠와 나란히 엎드려서 각자 책을 보는 모습에,
똑같은 표정의 두 사람 모습에 웃음이 난다.

아이에게 아빠는 슈퍼맨이겠지.
비가와서 아빠가 쉬는 날.

아빠와 즐겁게 놀고싶은 아이와
걱정이 많은 아빠.

"아빠랑 같이 있으면 끄떡없어!아빠가 꽉 잡아 주면 되지!"

엎드려 지친 아빠,
걱정이 많은 아빠의 모습에 부모의 모습이 저렇구나싶다.

그에 반해 어떤 상황이 닥쳐도 든든하게 아빠를 믿는 아이의 말에,
강한 바람에 안경이 벗겨져도
미소지으며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게 보인다.

아빠랑 나는 재미있게 놀았어.

아빠는 페인트칠,
아이는 낙서하는데
"사랑해요 엄마"글씨에 아빠랑 놀아도
애정표현은 엄마에게 하는구나 싶어
아빠 맘도 읽어줘야지 싶다.

언제나 다정하고 든든한 아빠.
마지막 면지의 똑닮은 아빠와 아이 사진까지 완벽하다.

반어법으로 느껴지는 제목이라 더 재밌고,공감하며 볼 수 있다.

💜바람의아이들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어린이책 #그림책 #아빠 #아이 #놀이 # #알맹이그림책66 #그림책추천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책과노는아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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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우주 고양이 1
맥 바넷 지음, 숀 해리스 그림, 이숙희 옮김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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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처음우주에간고양이피자를맛보다
글_맥바넷
그림_숀 해리스
옮김_이숙희 @dreambookshop.sh
#나무의말 #청어람미디어 @words.of.trees
고맙습니다♥

📌김포서점 꿈틀책방 주관으로 원서사고,우주고양이 티셔츠도 사고 작가님들 줌으로 만나 새로운 책세상 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꿈틀책방 이숙희 번역자님의 번역으로 또 반갑고,
철학적인 그림책들과 출판사 이름부터 가슴콩콩 뛰는 나무의 말에서 번역책이 나와 더 좋았다.

최근 작가님들 내한하셔서 꿈틀책방 오셔서 줌 북토크 한 것도 줌으로 봐도 감격스러웠다.

원서와 번역본 나란히 놓고 잘 봤는데 서로 다른 부분 본다고 티격태격 다투는 어린이들 위해 한 권 더 사야나 했는데 서평단에 뽑혔다!

나란히 앉아 우주고양이가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에 즐거워하고,고양이가 좋아하는 피자를 언제 먹을지,사건이 터지는 부분은 보고 또 봐도 깔깔 즐거워한다.

악보가 있는 부분은 매번 피아노로 쳐 보는 아이.
그래픽노블이라 같이 즐겁고,책 속 이야기와
음악이 있어 더욱 좋다는 어린이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에서만 즐거움이 있지 않고,
상상가득 할 수 있는 책 속에서 다같이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무의말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그래픽노블 #고양이 #판타지 #모험 #로즈4000 #달의여왕 #발톱깎기로봇 #macbarnett #shawnharrison #헌이겸이함께해서즐거운오늘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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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조끼 즐거운 그림책 여행 20
신소담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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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황조끼
글_그림_신소담 @sodam0301
#가문비어린이 @gamunbieorini
고맙습니다♥

📌작가님 피드에서 제목 맞추기 이벤트로 받은 책.

익숙한 주황색조끼와 조끼 주변의 청소도구,쓰레기들이 책장을 넘기기 전 기대가 되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생각 못했던 작가님 사인에 더 기분이 좋다.

📖 어슴푸레한 새벽.
노란 빛을 발하는 청소차가 움직인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전봇대 옆의 종량제 봉투를 치우고, 트럭은 다시 출발한다.

주황조끼 ⭐ 일을 할 때 안전을 위해 입는 조끼입니다.환경미화원 분들이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제목과 같은 주황조끼에 노란 별표시가 있고 뜻을 적어놓아 아이들과 큰소리로 읽어봤다.

바쁜아침이 되고,트럭에서 떨어진 주황조끼를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초등학교 일 학년 마음이가 주황조끼를 집어서 의자 위에 올려 놓는다.
아주머니가 옷걸이를 꺼내 반듯하게 주황조끼를 승강장 기둥에 걸어 둔다.

여기까지 보다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
한 사람 한 사람
주황조끼를 봐 주는게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마시고 힘내시게!"
아저씨가 주황조끼에 넣은 비타민 음료에도
하원한 아이들의 감사편지와 작은 손에서 나오는
배려에,
밤이 되어 반짝 빛나는 주황조끼가 더 따뜻하게 보인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일을 하는 분들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해 준다.

서로 배려하고,보듬고,
따스함이 되돌아오는 순기능을 보며
세상의 온기를 느낀다.

그림책 속 이야기로만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행동하는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기로
또 다짐하게 된다.

💜가문비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그림책 #그림책추천 #주황조끼 #환경미화원 #직업 #따뜻한 #세상 #고맙습니다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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