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이별 큰 스푼
정지아 외 지음, 방현일 그림 / 스푼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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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처음만나는이별
글_정지아_안오일_이선주_강효미_김기정
#스푼북 @spoon_book
고맙습니다♥

📌내 기억 속 처음 만난 이별은
같은반 친구가 며칠 학교에 안 나오더니 사망소식을 알린 것이다.

어린마음에도 충격적이고,그리 친한 친구는 아니었는데도 너무 슬퍼서 몇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

자잘한 만남과 이별들이 있었고, 성인이 된 후 조부모님과의 이별은 슬프지만 그나마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정지아 작가의 할아버지와 은행나무를 보며 할아버지,할머니와 살았던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은선아,그러니 애쓸 것 없다.대충대충 살아도 돼.대신 재미나고 신나게!"」 7쪽.

책 속 할머니의 말은 평소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말이고,스스로도 재미있으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서 완전 공감된다.

육신은 없어지지만 무엇이든 가야 할 때가 있다는걸.
그 때가 사람마다 다르고,갑자기 다가올 수도 있지만 기억할 수 있는 것들로 추억을 쌓아야겠다.

안오일 작가의 우리의 정원에서

「"내 무늬는 어떤 무늬일까요......?" 」38쪽.
아픈 형과 엄마와 시골로 이사온 건우.
형은 엄마와 건우에게 후회 안 하도록 특별한 이별선물을 준비한다.

형제의 우애와 엄마의 사랑.
같이 있는동안 추억을 쌓는 게 소중하다는 걸 느낀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느껴지는 처음 만나는 이별 이야기들.

가족,친구와의 이별 속에서 성장하고 슬픔을 겪어내고,아픔을 나누고,서로 위로하는 법을 알게된다.

누구나 공감할 경험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걸.

담담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마음을 툭 울리게 한다.

💜스푼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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