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조끼 즐거운 그림책 여행 20
신소담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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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황조끼
글_그림_신소담 @sodam0301
#가문비어린이 @gamunbieorini
고맙습니다♥

📌작가님 피드에서 제목 맞추기 이벤트로 받은 책.

익숙한 주황색조끼와 조끼 주변의 청소도구,쓰레기들이 책장을 넘기기 전 기대가 되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생각 못했던 작가님 사인에 더 기분이 좋다.

📖 어슴푸레한 새벽.
노란 빛을 발하는 청소차가 움직인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전봇대 옆의 종량제 봉투를 치우고, 트럭은 다시 출발한다.

주황조끼 ⭐ 일을 할 때 안전을 위해 입는 조끼입니다.환경미화원 분들이 예비용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제목과 같은 주황조끼에 노란 별표시가 있고 뜻을 적어놓아 아이들과 큰소리로 읽어봤다.

바쁜아침이 되고,트럭에서 떨어진 주황조끼를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초등학교 일 학년 마음이가 주황조끼를 집어서 의자 위에 올려 놓는다.
아주머니가 옷걸이를 꺼내 반듯하게 주황조끼를 승강장 기둥에 걸어 둔다.

여기까지 보다 울컥해서 눈물이 났다.
한 사람 한 사람
주황조끼를 봐 주는게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마시고 힘내시게!"
아저씨가 주황조끼에 넣은 비타민 음료에도
하원한 아이들의 감사편지와 작은 손에서 나오는
배려에,
밤이 되어 반짝 빛나는 주황조끼가 더 따뜻하게 보인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일을 하는 분들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해 준다.

서로 배려하고,보듬고,
따스함이 되돌아오는 순기능을 보며
세상의 온기를 느낀다.

그림책 속 이야기로만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행동하는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기로
또 다짐하게 된다.

💜가문비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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