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반짝이는 정원
유태은 지음 / 창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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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이반짝이는정원
#유태은
#미디어창비 @changbi_jr @changbi.picturebook @mediachangbi_book
고맙습니다♥

📌에즈라 잭 키츠상 수상 작가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 선정 작가.

유태은 작가님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정원과 식물,세대간의 사랑을 보여주며 응원과 위로가 된다.

📖내가 새싹만큼 작았을 때,
할아버지의 정원은 아주 컸어요.

아주 어릴 적 증조부모,조부모,삼촌,고모들과 주택에서 살았었다.
사진으로만 봤지만 아기인 나를 예뻐하는 어른들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이게 핏줄이구나 느꼈다.

정원에서 나무를 가꾸고 돌보는 할아버지와 옆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손녀의 모습은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마음으로 이어지는 게 한다.

식물에 관한 책을 읽어주는 할아버지와 모란꽃을 좋아하는 나.
할아버지를 그려서 가져오지만,나보다 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할아버지.

생일날 받은 모란꽃도 점점 자라고,
나도 자란다.

내가 나무만큼 자랐을 때,
아주 먼 곳으로 이사를 간다.
그리운 할아버지에게 모란꽃을 또 선물받고 힘을 내고.

식물 가득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힘든 삶에도 가족이 있어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
자랄수록 변화가 있고,서로가 떨어져 살게 되지만
세대를 넘어 다시 전달되는 마음과 사랑이 어릴적 추억과 함께 다시 반짝이는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지금은 돌아가신 조부모님과 살았던 기억을 소환하게 되고,손주 넷인 부모님의 현재를 생각하니 내리사랑이 느껴진다.

삶이 즐거울 때 같이 행복하고,
힘들 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족.
오늘도 사랑이 반짝이는 우리집만의 추억가득한 이야기를 생각하며 미소짓게 된다.

💜미디어창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책육아 #서평책 #가족그림책 #정원그림책 #정원 #식물 #나무 #그림책추천 #책으로키우는아이 #책키#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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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 신나라 그림책
신나라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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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싹한내친구
#신나라
#창비교육 @changbi_jr @changbi.picturebook
고맙습니다♥

👻친구와 놀고 싶은 어린이들,모두 모여라!

새로 전학 간 어린이집에서 맞는 첫 핼로윈.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로 변신한 지우는 가면을 쓴 친구들과 신난다.

멋지게 변신하고 다함께 사진도 찍고,
다들 짝을 맞춰 파티를 즐긴다.
짝이 안 맞는 지우를 드라큘라 친구가 불러주고,간식이 없는 지우에게 친구들이 조금씩 간식을 나눠준다.

낮잠시간.
담요친구가 눕지 않았는데 선생님은 못 보셨을까?

하나,둘 가면을 벗고 할머니,엄마,아빠와 집으로 가는 친구들.지우도 아빠와 집으로 간다.

담요친구는 과연 누구일까?
오싹하고,재밌는 그림책!

소속감을 느끼고,가면을 쓰고 변신을 하고,호기심 가득 아이들 세상을 같이 즐기게 된다.
어린이도,어른도 공감가득할 수 있고,담요유령놀이,변신가면 만들기 놀이로 책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창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친구그림책 #파티그림책 #어린이집파티 #유령친구 #비밀친구 #그림책 #신간 #그림책추천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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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인생 처음 논리 - 생각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ㅣ 초딩 인생 처음
이창후 지음 / 의미와재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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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딩인생처음논리
이창후_지음
#의미와재미 @meannfun.publishing
고맙습니다♥

📌논리적 사고를 위한 20가지 이야기.
제목과 표지의 그림으로 더 즐겁게 책을 보게 된다.

다양한 연필모양처럼 다각도로 생각하고,상황을 이해했으면 하게 된다.

🏷️사고력,추리력,글쓰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글을 쓰는 일은 어른도 쉽지 않다.하지만,어려운 일일수록 단련을 해서 숙달시키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곤란하고,난처한 상황을 이겨내는데 꼭 필요한 사고력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보여준다.

탈무드에 나온 이야기들,어릴 적 읽어준 동화 속 이야기들에 아는 내용이라며 즐거워하며 같이 보니 더욱 좋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재밌고,의미있는 동화도 보고,논리,사고력 등 단어의 뜻도 알 수 있어 국어에 약한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유익하다.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생각들을 나누고,글로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짚어줄 수 있다.

책읽는게 일상인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며 논리를 알고,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들을 접하게 하는 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초등 중학년부터 더 잘 볼 것 같고,책 좋아하고,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의미와재미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초딩인생시리즈 #어린이책 #논리 #초등논리 #초등논술 #논리적사고 #문해력 #사고력 #생각하는힘 #엄마표논술 #논리학 #초등도서 #초등필독서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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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ㅣ 라임 그림 동화 33
이렌 코엔-장카 지음, 엘자 오리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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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언제까지나네곁에있을게
이렌 코엔-징카_글
엘자 오리올_그림
김자연_옮김
#라임 @lime_pub
고맙습니다♥

📌첫아이는 낳자마자 아기침대에서 자고,
유모차도 잘 타고 아기띠도 많이 해 주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거나 집안일을 할 때도 신생아에게 "엄마 여기있어" 얘기해주면 혼자 모빌 보며 잘 놀았던 아가.

누구나 다 저렇게 순한 아기면 열이라도 키우겠다고 했었는데,연년생 둘째를 낳고 멘붕 제대로 왔다.
무조건 안아야되고,업어야 되고,유모차는 절대 안 타고.
화장실 갈 때 아기띠하고 가면 현자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조금 커서도 엄마가 나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우리 막내를 생각하게 한 책.

📖릴루는 무서울게 없는 아이.

하지만 학교 끝난 후 엄마나 아빠가 밤나무 옆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겁이 난다.

숲속을 산책하다 엄마 아빠를 잃어버릴까봐 겁이 난다.
릴루의 마음처럼 커다란 나무를 짚고 있는 릴루의 겁먹은 표정.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고,숨바꼭질을 하며 커다란 나무를 끌어안은 릴루의 표정은 평화롭다.

단단한 커다란 나무,나뭇잎 나이에서 즐겁게 노래하던 바람.

릴루의 마음이 변하게 되고,앞면지의 어두운 숲 속이 환하게 바뀐 마지막 면지의 모습처럼.
언제나 함께 있다는 릴루엄마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
편하게 바뀐 릴루의 표정에 같이 편안해진다.

아이마다 다른 성장의 변화와 발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부모가 준 믿음으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자라난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육아를 하며 아이도 자라지만,엄마도 같이 자란다는 것을 또 깨닫는다.

💜라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라임서포터즈1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라임그림동화33 #신간소개 #책추천 #분리불안 #극복 #성장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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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 니체 ㅣ 라임 어린이 문학 44
소피 탈 멘 지음, 마이테 슈미트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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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와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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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최악으로 특별한 날.
재활병원에서 집으로 가야하지만 모든게 싫은 티보.

"고약한 티보"라고 불리는 티보가 집으로 가며 선물로 태블릿 피씨 대신 개를 받게 된다.
보호소에 있는 다양한 개들 사이 몸을 한껏 웅크린 채 떨고 있는 니체를 만나게 된다.

다리에 막대기를 달고 길거리를 가기 싫은 티보가 철학자의 이름을 가진 개,니체를 집으로 데리고 오며 한발짝씩 나아가는 이야기.

그림으로 티보의 다리는 가려져 있지만,결말로 가며 티보의 의족이 모습을 보인다.타보와 니체도 원래 모습대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성장하게 된다.

말을 듣지 않는 니체에게 "니체,친애하는 친구야.앉아 줄 것을 부탁해"하는 티보의 말은 글로만 읽어도 감동스럽고 누구에게든 공손하고,예의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는 걸 또한번 깨닫는다.

「나는 이 불행한 막대 다리를 끌고 나가 직접 시범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64쪽.

"니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에너지를 발산하게 해 줘야 해." 65쪽.
앙투안선생님의 말은 니체 뿐 아니라 티보에게도 용기를 준다.

보호소에서와는 달리 해변의 니체는 행복하고 우아한 달리기 선수가 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티보의 달라진 마음에 감동스럽고,파도를 이긴 티보와 의족으로 유쾌함을 보여주는 엄마와 티보의 모습에 울컥해진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가져야지.
마지막장을 덮고 다시 표지의 티보와 니체를 보니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는 걸.
같이 미소짓게 된다.


💜라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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