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라임 그림 동화 33
이렌 코엔-장카 지음, 엘자 오리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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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언제까지나네곁에있을게
이렌 코엔-징카_글
엘자 오리올_그림
김자연_옮김
#라임 @lime_pub
고맙습니다♥

📌첫아이는 낳자마자 아기침대에서 자고,
유모차도 잘 타고 아기띠도 많이 해 주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거나 집안일을 할 때도 신생아에게 "엄마 여기있어" 얘기해주면 혼자 모빌 보며 잘 놀았던 아가.

누구나 다 저렇게 순한 아기면 열이라도 키우겠다고 했었는데,연년생 둘째를 낳고 멘붕 제대로 왔다.
무조건 안아야되고,업어야 되고,유모차는 절대 안 타고.
화장실 갈 때 아기띠하고 가면 현자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조금 커서도 엄마가 나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우리 막내를 생각하게 한 책.

📖릴루는 무서울게 없는 아이.

하지만 학교 끝난 후 엄마나 아빠가 밤나무 옆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겁이 난다.

숲속을 산책하다 엄마 아빠를 잃어버릴까봐 겁이 난다.
릴루의 마음처럼 커다란 나무를 짚고 있는 릴루의 겁먹은 표정.

"엄마는 절대로 날 떠나지 않을 거죠?"

버스를 타고 소풍을 가고,숨바꼭질을 하며 커다란 나무를 끌어안은 릴루의 표정은 평화롭다.

단단한 커다란 나무,나뭇잎 나이에서 즐겁게 노래하던 바람.

릴루의 마음이 변하게 되고,앞면지의 어두운 숲 속이 환하게 바뀐 마지막 면지의 모습처럼.
언제나 함께 있다는 릴루엄마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
편하게 바뀐 릴루의 표정에 같이 편안해진다.

아이마다 다른 성장의 변화와 발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부모가 준 믿음으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자라난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육아를 하며 아이도 자라지만,엄마도 같이 자란다는 것을 또 깨닫는다.

💜라임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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