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매력적인 리더가 일도 잘한다 - 인간적인 호감을 높여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술
권서하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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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참 재미있으면서 굉장히 중요한 핵심을 담고 있다. 고객을 연인처럼 대한다면 세심하게 배려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면서 연인처럼 대한다면 정말 그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매력적인 사람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이 책의 1/3은 겉모습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우아함은 깔끔함에서 시작된다는 말은 진리인 듯하다.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옷차림과 옷차림과 표정도 정갈하며 깔끔하다면 어딘가 모르게 기품이 느껴진다. 어깨를 꼿꼿이 펴고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는 바른 자세도 그 사람의 기품을 더욱더 울려주는 것은 당연지사. 흙탕물 같은 군말이 섞이면 안 된다라는 말도 완전히 공감한다. 보이는 것은 정말 무시 못한다.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사람, 성공한 사람이 된 것처럼 입고 다니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인 듯.


경청을 잘하는 리더가 되라고 이야기하는데, 경청이라는 말은 기울 경 들을 청 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즉 몸을 기울여 주의를 다하여 상대방의 말을 듣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어린 아이와 같아서 인정받고 싶고, 자신의 말에 대해 공감받고 싶어 하는 감정이 있는데, 내 주장을 말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의 욕한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상대방도 혜택을 준다는 말도 많은 공감이 된다.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사람들에게 뛰어난 성과를 내려고 영감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과 내 태도를 통해 중심으로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이라는 말을 담으며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사람의 강점을 인정해주고 배우려는 진심을 표현할 줄 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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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힘이 내 편이 되어줄 때
사토미 지음, 김영진 옮김 / 북레시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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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이 너무 끌렸다. 보이지 않는 세계로부터 전해진 40가지 이야기라는 책의 소개들도 궁금증을 많이 자아냈는데, 실제로 책을 있고 내용에 많이 놀랐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는 것을 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말을 전달하는 이야기였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면 정말 잘했어야 했는데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울과 절망에 빠져 있다면 귀하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낭비하는 거라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도 인정해 주고, 남은 인생을 마음껏 행복하게 누리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었다.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을 요즘 많이 보았다. 갑자기 울고 싶어질 때는 실컷 울고, 자연이 그칠 때까지 눈물을 쏟아냄으로써 불안정한 자신을 둘러싸는 에너지가 다시 균형을 이루어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 갈 연료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일상의 스트레스라든가 인간관계 등의 영향으로 마음이 무겁고 우울할 때 눈물을 흘리면 오히려 기분이 산뜻해져서 마음 또한 가볍고 깔끔하게 정화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더 잘 알게 된다. 많은 사람이 자기 몸 돌보는 일을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육체가 존재하기에 인생도 있는 것이므로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복이라고 여기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내 자신에게도 정성을 다하며 오늘도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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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 ㅣ 더모던 q&a
더모던 편집부 엮음 / 더모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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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넘나 재밌게 본 엘리멘탈의 주인공이 나오는 신박한 다이어리가 출시되었다. 디즈니 픽사의 놀라운 상상력, 물, 불, 공기, 흙 이 4개의 원소들이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주인공인 엠버와 웨이드가 겪은 새로운 경험들처럼 재밌는 질문이 담긴 다이어리다! 하루에 하나씩 365일 동안 이 책에 담긴 의미있고 좋은 질문에 답해가는 일기인데 하나하나 써 가다 보면 나만의 타임 캡슐을 만들 수 있다.

하루에 하나씩 주어지는 질문에 답하는 동안 나를 더 알아갈 수 있고 나와 더 친해질 수 있다.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이 책을 쓰면서 쌓아갈 수 있다는 것! 

내 얘기를 쓸 때 간혹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고 무언가 쓰고 싶지만 주제가 없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나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 가득하다. 

책 표지가 하드 커버인데 무늬가 들어가 있어 고급지다. 책 디자인이 끝장 예쁘고 영어와 한국어로 같이 쓰여 있어서 영어 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 관련된 질문, 그리고 때로는 내 마음을 알 수 있는 깊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하나에 대답하다 보면은 나를 더 잘 알아가고 나아가 치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질문에 1년, 2년, 3년... 이렇게 한 해 한 해 바뀌는 나를 만나다 보면 내가 어떻게 성장했고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더욱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질문들이 많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났어? 왜 그 시간이었어? 같은 일상적인 질문부터 여태껏 받았던 선물들 중 가장 쓸데없는 선물은 뭐였어? 같은 우스꽝스러운 질문도 있고, 슬프고 외로울 때 목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 요즘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뭐야? 혼자 울고 싶을 때 찾는 장소가 있어와 같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도 많다. 질문들이 식상하지 않고 뭔가 재미있고 꼭 대답하고 싶은 질문들이라서 이 책을 통해 매일 나도 잘 못 보았던 나를 만날 생각에 기대되고 새로운 나와 친구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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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스페인어 회화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우는
천예솔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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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페인어 산티하고 순례길은 내가 요즘 많이 꽂힌 단어이다. 산책, 하이킹,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꿈에 그려볼 만한 목적지가 바로 산티아고 순레길인데, 이 산티아고 순레길의 이정표를 따라가듯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스페인어를 정복할 수 있는 회화책이다.

스페인어를 한마디도 못하더라도 4주 챌린지와 함께 날마다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책의 구성은 아주 보기 쉽게 나와 있다. 스페인을 여행할 때 정말로 쓸 것 같은 회화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회화뿐만 아니라 문법의 틀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기초 문법이 탄탄하면 이 배운 문장들을 여러 상황에 여러 문장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기초를 고스란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가벼운 필수 표현이 체계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그냥 눈으로만 읽는 언어가 아닌 말로 연습하고 익힐 수 있으니 더 실용적! 이를 위한 mp3 음성 파일이 제공이 된다.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나도 원어민처럼 음정과 발음과 감정을 살려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다양한 대화 주제들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좋은 아침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스페인어 할 줄 알아요? 몇 살이에요? 날씨가 좋아요 같은 스몰토크부터 고마워요. 조심하세요. 힘내요와 같은 필수 표현, 그리고 몇 시에 일어나요 화장실이 어디 있어요? 얼마예요?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와 같은 여행하면서 꼭 쓸 만한 표현들도 들어가 있다. 인스타 계정이 뭐예요? 가족이 몇 명이에요? 와인 한잔 할래요? 와 같이 친구를 사귀는 주제도 있어서 실제 상황에 내가 들어간 것 같이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

책은 글자가 시원시원해서 배우기 좋고 각 구성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굉장히 깔끔하다.

그래서 책을 읽듯이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스페인어가 나에게 장착되어 있는 것을 언젠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기대된다. 이 책을 가지고 산티아고 순레길까지 정주행하고 싶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한걸음한걸음스페인어회화 #전예솔 #도서출판삼육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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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를 위한 픽사 스토리텔링 ㅣ 스토리텔링 비법 시리즈
딘 모브쇼비츠 지음, 김경영 옮김 / 동녘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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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건 참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스토리를 창작하는 작가를 만나면서 어떤 과정으로 글이라는 것을 쓰고 스토리를 구상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특히 멋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픽사는 어떻게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고 또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고 오래 여운을 남길 감동을 주는지 그 내막을 알고 싶었다.

창작자를 위한 픽사 스토리텔링은 전부터 너무 기대했던 책이다. 창작자를 위한 픽사 스토리텔링 아이디어부터 결말까지 픽사를 통해서 배우는 완벽한 스토리 만드는 법, 이 자체로 너무나 신선한 기대를 걸고 기다렸다.


픽사가 성공을 거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픽사가 자랑하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그래서 픽사 영화를 보면 영화마다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고, 또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눈물을 글썽이게 만든다.

픽사는 아이디어를 먼저 찾는데 갈등과 감정적 위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열심히 만들어 내야 한다고 한다. 특히 주인공의 삶을 극도로 힘들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다는 말은 재미있으면서도 신선한 충격적이었다. 즉 불편할수록 스토리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고 보면 토이 스토리에서 장난감을 학대하는 취미를 가진 이웃집 아이가 등장할 때 그런 스토리 라인을 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세계에서 기존의 결점을 찾았다면 그 결정을 극단으로 치닫게 만드는 이야기를 만들라고 하는 부분도 인상 깊다. 그러면 관객은 감정적으로 크게 영향을 받으며 이 이야기에 더 깊이 빠져든다고! 

또한 픽사는 각 캐릭터만의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다. 

무엇보다 관객의 관심을 끌려면 주인공이 무언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데 완전 공감했가. 주인공이 관심을 쏟아야 우리도 관심을 쏟는 법이니. 이 이야기를 보고 픽사 애니메이션 하나하나를 떠올려보니 정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무언가 애정을 쏟는 것들이 있었다. 확고한 애정은 확고한 신념에서 나오고 

이러한 신념은 극적인 효과를 증폭시키기 때문이라고. 또한 이 신념은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나온다니 이런 플로어가 실로 놀랍다. 

픽사의 스토리라인 과정을 엿보고 나니 픽사물은 그냥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역시 진짜 삶과 교훈이 들어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신념이 나오고 그 신념은 애정을 품게 하고 그 애정을 가진 사람을 볼 때 우리가 깊이 공감하고 동정하고 빠져들기 때문이라는 말은 이 책에서 건진 큰 교훈이다.

위험을 생생하고 더 과장되게 묘사

한다는데 이게 만화라서 더 가능한 것이지만 우리는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인사이드 아웃을 봤을 때

감정에 대한 이야기지만 엄청난 많은 감정을 영화를 보면서 같이 느낄 수 있었는지! 

글을 쓸 때 공통된 것은 진실되게 쓰라는 것이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픽사는 독창적이고 아름다우며 복합 복잡한 세계관을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우리의 머릿속을 그린 인사이드 아웃, 죽음 이후의 세계를 그린, 코코 탄생 이전의 세계를 그린 소울, 우리 침대 및 몬스터들이 사는 곳을 그린 몬스터 주식회사 등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니.. 

내가 몰랐던 부분은 픽사에서는 클라이맥스가 두 번 나온다는 것이다. 이 두 번째 클라이막스는 좀 더 내적인 스토리를 풀기 위한 목적이라고.

이 책을 보니 픽사의 영화 애니메이션을 한 번 더 보고 싶어진다. 구조와 플롯, 그리고 스토리의 핵심을 찾아내는 기법을 보면서 이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을 글을 쓸 때 혹은 이야기할 때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이것을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창작자를위한픽사스토리텔링 #동녘 #딘모브쇼비츠


*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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