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연봉 - 월급쟁이에게 돈보다 중요한 것
신재용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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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인사관리 전공서적을 읽으면서 "보상"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다.

보상에는 금전적 보상이 있고 비금전적 보상이 있다라는 내용을 읽으면서

당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던 경험을 되돌아보니..

연봉 인상이나 성과급을 받으면 물론 기쁘고 동기부여가 되긴 하지만..

그 효과는 그닥 오래 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교과서적으로 비금전적 보상이라는 것. 그게 바로 이 책 정서적 연봉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실제로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연봉의 수준인 경우가 많으나 

직장을 머무를지 아니면 떠날지는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정서적 연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조직 문화에 그 값을 매긴 것이며, 일 잘하는 인재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감정 급여라는 것을 챙기라고 조언한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게 바로 블라인드라는 앱이다, 

저자는 블라인의 데이터를 토대로 기업의 정서적 연봉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금전적 연봉 30위와는 다른 정서적 연봉 30위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람이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

2. 정서적 연봉은 무엇인가

3. 직원의 진짜 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 불라인드

4. 직장인은 왜 지직을 결심할까

5. 정서적 연봉, 숫자로 말하다.

6. 머물고 싶은 회사의 비밀


이 책은 분량은 아니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제법 몰입해서 몰아서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리더로서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유지를 책임지는 입장에 잇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한번 꼭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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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 KOTRA가 엄선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
KOTRA 지음 / 시공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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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오는 여러 트렌드나 예측과 관련된 유형의 책들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고 내가 하는 업무에도 AI라는 부분이 영향을 끼쳐서 AI를 잘 활용하는 는 것에 대한 업무적인 필요성 등을 느끼면서..

나이가 먹어간다고 그냥 제자리에 하던 대로 하면은 결국 그게 뒤쳐지는 것이다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래서 종종 팟캐스트나 경제 방송 등을 통해서 최근 경향이나 트렌드 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그러던 차에 이 책 "2023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라는 책을 읽게 되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해당 트렌드를 총 5가지로 구분하였다.

1. 인간과 기례를 이어주는 AI 시대

2. 스마트 의료 기술로 건강도 설계하는 시대

3. 지구를 치유하는 에너지 경제학 시대

4. 대자연, 우주와 소통하는 시대

5. 따뜻한 감성과 혁신 기술이 조우하는 시대


각 트렌드별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진과 통계 자료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책 특성상 그리고 개인적인 관심분야상 처음 부터 읽지는 않았고, 

AI. 관련인 첫번째 트렌드, 그리고 최근 이슈 중인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분야인 세번재 트렌드

그리고 나의 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스며드는 트렌드인 다섯번째 부분을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해당 내용 들을 읽으면서.. 참.. 급변하는 구나 그리고 내가 하는 일 분야에서는 어떤 부분을 대비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어떤 방향으로 수요가 바뀔까 하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추석 연휴가 매우 길다.

그때 요 책에 소개된 아이템 들 중 본인이 관심있어 하는 아이템을 뽑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추석 연휴 보다 넓어진 시야와 관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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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회사에 컨설팅 붓기 - 회사 조직의 4가지 펀더멘탈, 밑MEET을 다지는 24가지 질문
이철원 지음 / 나비소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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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직문화 회복에 대한 저자의 제안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S그룹에서 조직문화 책임자로 근무하였으며, 해당 업무를 수행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등장하는 "밑"은 어떤 양동이나 박스의 바닥을 말하는 게 아니라

MEET를 말한다. MEET는 MOTIVATION, EMOTION, ENVIRONMENT, TRUST라는 4가지 요소를 칭하는 용어로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활성화를 위해서는 상기의 4가지가 핵심요소라고 뽑고 있는데.


동기는 구성원이 스스로 몰입하거 성취를 느끼는 것

이모션은 건강한 감정흐름과 심리적 안정감

환경은 일하기 좋은 물리적 제도적 환경

트러스는 상호 신뢰와 투명한 커뮤니케이션를 말한다.


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을 장기간 하다가 퇴사를 결심해본 내 입장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요 4가지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에.. 조직을 관리하고 인재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4가지를 잘 관리하고 충족 시켜줘야 하는 요소인 것이다. 


저자는 저 4가지 핵심 요소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24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참 구성이 체계적이면서도 몰입감이 있었다.

각 4가지 핵심 요소별로 던지는 저자의 화두 하나 하나를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내가 경험했던 조직 생활을 비춰보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책으로 현실감과 적용력 측면에서 추천할 만한 책이다.


조직이론이라는 기본서가 있다면 이 책은 보다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과 같은 책이다.


책 크기와 분량도 컴팩트하여 출퇴근 지하철 등에서도 틈틈히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혹시나 저자가 염두에둔 부분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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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 - 하루 1% 루틴을 만드는 SOAR System
노말이 노아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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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알고만 지나가고 그 실천은 하지 못하고 일상만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뒤처지고 무기력한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나 또한 그런 느낌과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직장생활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고 그리고 퇴사하고서는 지금 혼자 전문직으로 일을 하면서, 업무효율화와 자기관리기법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결국 나 자신이 최고의 자산임을 잘 알 기에 나의 가치와 생산성을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 “야만은 큰 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은 바로 나와 같은 생각 또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자극이 되는 책이었다.


저자는 할 일을 미루는 것의 원인과 그러한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그게 저자가 말하는 SOAR 시스템이다!!

S는 구조화, O는 최적화,  A는 실행, R은 회고를 의미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4가지 단계를 따라가면서 내 삶의 루틴을 구축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래서 결국 우리의 삶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S인 구조화는 문제와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할 것을 제안한다. 정확한 문제 설정과 진단을 말한다.

O 최적화는 도구와 기술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무작정 실행하기 보다는 알람 앱 타이머 등 주변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A 실행은 꾸준한 실천과 추진, R인 회고는 중간점검과 개선 그리고 조정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이상과 같은 기본 원리 뿐만 아니라 저자가 여러 가지 효율화 도구를 안내해주고 있다. 노션, 구글캘린더, 스케줄러 등등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정착화하고 유인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과 보상 등등 다양한 기법과 보상 등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자신의 뭔가 효율화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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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쳤을 뿐이에요
뎁 스몰렌스키 지음, 이상훈 옮김 / 책장속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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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단지 뇌과학에 관한 책 또는 개인적인 감정 관리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인적자원관리 관련 책이고 그 인적자원관리 방법 중 하나가 멘탈 pt 즉 뇌도 피트니스를 해서 조직 구성원을 관리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흔히 인적자원관리라면 기껏해야 욕구관리나 리더십 또는 조직이론 등의 이론을 통해서 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매우 흥미로웠고

그리고 더불어 나 자신의 뇌 상태와 내면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 내 정신적 웰빙"에 관심을 가지고 그 바탕이 이 책의 배경이 된 듯하다.

저자는 진정한 웰빙이란 단순히 신체적 경제적 상태가 아니라

강하고 건강하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마음을 함양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저자는 무기력할 때 자꾸만 피로가 몰려올 때 

이런 것들은 개인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바로 뇌 에너지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우리 뇌에 멘탈 피트니스가 필요한 이유

여기서는 개인의 성과저하나 집중을 못하는 것을 뇌 측면에서 조명하고 그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해주었다.

2. 나를 위한 브레인온 가이드북

여기서는 나의 뇌를 깨우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3. 팀을 위한 브레인온  가이드북

여기서는 팀 단위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대해 알려준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조직에서자신이 부스터가 되어야 하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말해주는 멘탈 피트니스의 워크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작성하고 점검하고 목표 설정하는 방법 등을 따라 하다보면

내 스스로 관리하는 노하우와 방향을 인식하게 되었다.


더위 때문에 지친 것인지 동기와 목표가 문제인지 애매한 요즘.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에너지를 충전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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