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프로젝트 - 노력으로 시간을 채워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김현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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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오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던 전후 시기와 그 이후의 나의 노력들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저자가 말한대로 하지 못한 부분, 생각하지 못하고 놓친 부분 등등


이 책의 저자는 프렌차이즈 창업 전문가이자 콘텐츠 마케팅 디렉터이다. 자신의 일을 통해 다양한 예비창업자를 만나서 그들에게 창업에 대한 준비와 실행 등을 위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제목인 ONLY ONE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속의 우리 자신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 현재의 회사 생활을 힘들어하는 직장인등, 사회 첫발을 내딛기 위한 사회 초년생 들을 위한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 책은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고 준비하는 우리에게 노력과 시간으로 우리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 브랜딩하는 방법을 "도전 - 가능성 - 차별화 - 실행 - 브랜딩 - 시작"의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생각하는 타켓 독자와 나는 다소 차이가 있긴한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출발을 햇던 나 자신의 모습과 준비에 대해 돌아보고 그리고 다시금 동기부여라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뭔가 심오하고 성공한 자들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담고 있는 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내용 하나 하나 등이 당시 내가 느꼈던 고민과 스스로를 제한했던 생각들... 매우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조언들이라 생각된다.


분량도 매우 적절해서 변화를 꾀하나 시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지하철 출퇴근시간에 짬을 내어 소화할 수 있는 것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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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4-2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별화가 결국 브랜딩으로 연결되는 셈이죠.
 
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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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끝나가는 듯하지만.. 코로나는 우리를 여러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주고가 변화를 시도하게 만들었다. 그중에 하나가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과 같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는 이제는 다시 기존의 방식으로 돌아갈려고해도 새로움과 편리함에 적응해버린 젊은 세대들은 다시 돌아가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인재를 확보하는데 있어서도 다양한 유연근무제 도입 등이 하나의 인재확보 전략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미래 인재확보 전쟁의 승리 요인 중 하나가된 유연근무제에 대해 어떤 형태가 있고 제대로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 들을 알려주고 있다.


크게 두가지 파트 첫째는 왜 유연근무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지, 두번째 파트에서는 유연근무제를 실행하는 7가지 단계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자유로운 근무제도를 만드는 7단계로


1단계 :  모두가 유연근무제의 목표와 원칙에 합의하라

2단계 : 임원부터 사무실에 나가지 말아라

3단계 :  전체가 아닌 팀 단위로 결정하라

4단계 : 모두 과거의 습관을 버려라

5단계 : 본사를 디지털 환경으로 옮겨라

6단계 : 직원이 아니라 리더를 재교육하라

7단계 : 오직 성과로만 판단하는 시스템을 만들라


이 책은 대략적인 방형성만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각 단계별 체크사항을 각 단계별 마지막에 두었고, 각종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서 매우 실제적인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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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그리고 리더십 - 개인과 조직을 이끄는 균형의 힘
김윤태 지음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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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의 정치나 대통령의 자질을 가지고 말도 많고 문제도 많다.

그리고 그 주변의 정치인들도 뭔가 국민이 믿고 의지할만한 사람들인지도 의문이 드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시대 9명의 왕을 통해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유형을 알아보고 생각하게 된 기회를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리더십의 개념을 영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리더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영향력을 어떤 방식으로 끼칠 것인지라는 것에 대해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9명의 조선 왕을 통해 그 리더십을 풀어내고 있다.

ㅇ 태조 이성계 - 대업을 이뤗으나 불행했던 왕

ㅇ 세종 -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천재리더

ㅇ 세조 - 강인하고 무자비한 리더십

ㅇ 성종 - 열심히일하고 신나게 놀다

ㅇ 선조 - 유능과 무능함의 경계선

ㅇ 광해군 - 뒤어났으나 때를 잘못 만나다

ㅇ 영조 -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ㅇ 정도 -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왕


개인적으로 역사에 대해 흥미가 있었는데, 리더십을 우리가 잘 아는 역사상의 왕을 통해 풀어낸 점이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그리고 전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9개 주제로 나눠지는 거라.. 골라읽을 수도 있는 것도 편리하고 보다 집중력있게 독서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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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 50만 부 돌파 리커버
김성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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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라는 책은 익히 들어봤었다. 베스트셀러로 뽑힌 책이고 여러 가기계발 사이트에서도 이 책에서 인용한 문구를 소개하는 것을 종종 마주쳤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언제 한번 읽어봐야지.. 도대체 뭔 내용이 있어서 유명한 책이 됐을까하다가 여태 못읽고 있었는데... 그 일본전산 이야기 책이 50만부 돌파 리커버리라는 버전으로 2판 인쇄되어 나와 이렇게 드디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참고로 일본전산이라는 기업은 1973년 네명으로 교토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2009년 기준 매출 8조원의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직원들은 13만명에 달했다.. 그 성과는 해당 시기는 일본의 장기 불황기 속에서도 이뤄졌다는 것에 주목해볼 만 한다.

최근 우리 나라의 경제 상황도 일본의 장기불황과 비슷한 시기에 접어들엇다는 생각인데, 일본의 장기불황을 이겨낸 일본전산의 경영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서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용기와 지혜를 얻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목차와 그 하부에 있는 세부 목차 제목만 봐도 이 책을 읽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을 것이다.

1.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2.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3.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채용 일화 중 하나인 밥 빨리먹기 테스트 등 일부 내용은 요즘 MZ세대가 보면 이건 뭥미~~ 와 꼰대력 ㅎㄷㄷ 라고 오해할 만한 내용도 있는 듯 하지만, 그러한 테스트로 볼려고 한 인재의 덕목과 역량이 뭔지를 생각해본다면..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던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돌아보게 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안되는 보고서를 쓰는 습관을 없애라는 부분을 보면서 뜨끔했다. 한분야일을 오래하다 보니 나 자신도 타성에 젖어있엇고 내 짬밥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보니 나의 고정관념으로 평가하고 미리 예단하는 습관이 내가 쓰는 보고서나 기안문에 담겨있지는 않았는지...


그외에 담김 주옥같은 이야기들은 기업 뿐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주는 내용으로 매우 유익한 내용이라는 생각이든다.

남들은 불황이라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닫아버리고 움추러들지라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어깨를 펴고 내 안의 일본전산을 만들어가는 도전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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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패전사 이야기 - 유튜브 채널 패전사가 들려주는 승리 뒤에 감춰진 25가지 전쟁 세계사 ㅣ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윤영범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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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으로 팟캐스트나 유투브를 통해서 세계사에 대한 이런 저런 컨텐츠를 많이 접하고 있다.

정말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이 책 처럼 '패전사'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과 의미를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울 것 같다.


저자는 특히 패전사 중에서 1900년대 부터 1999년 사이의 총 25가지의 패전사를 다루고 있다.

만약 이런 시기적 제한이 없다면 정말 다른 세계사들도 다루는 패전사만 다룰수 밖에 없었을 텐데.. 약 100여년 사이의 패전사 그리고 최근의 패전사를 다룬 것이 어떻게 보면 다른 세계사 책과는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패전사라는 저자의 유투브에서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각 패전사를 읽는데... 문체나 분량이 마치 유투브를 보는 듯 집중력을 유지하게 끔하였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사진 등의 이미지 자료가 더욱 많았다면 좀더 실감나게 독서를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지하철 출퇴근을 하면서 한정된 시간에 몰입감있는 독서를 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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