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의 냉소와 너무 닮아있어서 말통하는 친구 이야기 들어주듯 자주 읽는 책. 주기적으로 이 책이 생각난다.
다만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해준적은 단 한번도 없다. 나혼자 읽고 싶은 은밀한 구석이 있는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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