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아르테 미스터리 19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리소설이라기 보단 괴담집.
인스타 광고보고 너무 흥미진진해서 읽어봤는데,
흥미진진하다기 보다는 서늘하고 무서운 괴담집이었다.
소설이 아니라 그것이알고싶다 본 느낌이라 진짜 공포였다.
미스테리물, 무당 나오는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볼만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