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글쓰기 특강 - 생각 정리의 기술
김민영.황선애 지음 / 북바이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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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관적으로 글을 쓰는 습관 때문에 글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아 도움받고자 책을 구입했다.
‘서평’이 ‘그냥 독후감’보다는 객관적으로 접근해야되는 글인 것은 알겠는데, 결국 서평에도 100프로 객관이라는 건 없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말고 ‘나를 위한 글’인지 ‘남을 위한 글’인지만 정해놓고 자유롭게 써보는것부터 시작해야겠다.
글에 틀을 지나치게 많이 쳐놓으면 오히려 글의 개성이 죽고 ‘쓰는 재미’도 떨어진다.
모든 책이 그렇듯, 얻을 것만 얻어가자.




🔍책에서 이렇게 하라고 한 건 아니지만 읽고나서 이렇게 해보기로 했다.

1. 역사 공부는 꾸준히 한다.
2. 책을 읽을때 좀 더 호기심을 갖고 모르는건 이것저것 찾아가며 열심히 읽는다.
3. 모르는 어휘는 그냥 대충 건너뛰지말고 꼭 찾아서 내껄로 만든다.
4. 일상에서도 넓은 시야를 갖자.
5. 뉴스나 신문을 매일 보자.
5. 남이 뭐라고 하든 그냥 자기 생각을 똑바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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