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AI x 부동산 with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퍼플렉시티 - 지역 분석부터 임장, 매수까지 감이 아닌 데이터로 투자하는 나만의 부동산 매니저 ㅣ 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
정경석.이철로.정상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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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키워드 등을 구체화하면서 부동산의 정보를 ai로 검색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도와주는 책. 실제로 ai의 도움으로 부동산 매매, 전세, 월세 등을 검색하곤 했는데 교통/인프라 비교하기 편에서는 교통점수, 인프라 점수 등을 함께 올려준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뒷페이지를 넘기게 되면 갈아타기 관련된 내용을 자금, 매수 방식, 핵심 리스크 등으로 알려주는 게 좋았고 '현재 금리를 전제로 한 계획치' 라던가 일반적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주의사항도 같이 짚어주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계속적으로 반복 프롬프트를 작성하면서 나만의 규칙을 업데이트하면,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신한 도서라 인상 깊었습니다. 조금 더 주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활용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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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테이프
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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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북 제공을 받았습니다. 


1.

저는 전건우 작가님을 흉담으로 알았습니다.

정말 흥미롭게 읽었고, 당시 책을 손에 쥔 요일은 토요일이었는데

토요일 밤에 작가님과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책을 단 번에 읽었던 것 같아요.


그 후의 전작가님을 덕질하기로(?) 저와의 약속을 하고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도서를 구입하고, 

출시 전에 믹스테이프를 읽게 되었습니다.


2. 

-죽은 자의 목소리가 들어있다는 '믹스테이프'

-월간 오컬트


등 정말 오싹오싹한 소재&단어들을 아주 맛있게 버무려서

믹스테이프 데모판에 녹였습니다.

어찌 안 펼쳐볼 수가 있을까요.

장을 거듭할수록 내용은 점점 빠져들어갑니다.

영화장면을 보듯이요.


3.

"돌아들 가쇼. 세상에는 관심을 보이면 안 되는 것들도 있으니까."

흉담도 그랬듯, 정말이지, 정말,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딥하게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4.

대단히 궁금한 부분에서 데모테이프는 끝납니다.

어쩌면 전건우 작가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이래도 더, 들을건가요?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으니 선택하라고.


5.

믹스테이프 데모판에는 비상 시 사용하라고 

10원짜리 액막이 동전을 주었습니다.

내용 공유해드릴게요. 10원이 없으면, 아래 내용을 읽으세요.


비상 시 사용할 것

사람의 손때가 많이 묻은 동전은

액운을 물리치고 잡귀를 막아줍니다.

혹시 테이프를 듣다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면 

이 동전을 꺼내 내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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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생일력
민음사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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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소장하고 선물용으로 구입해서
일년 내내 함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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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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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뛴 듯이 춤을 춘다. 드센 하루하루 소란한 순간순간 강렬하게 굿과 살이 펼쳐진다. 작가는 무딘 칼을 갈아 펜으로 칼춤을 췄다. 혼모노 단편만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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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좋은 이유 - 내가 사랑한 취향의 공간들 ㅣ B의 순간
김선아 지음 / 미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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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보면서, 이 공간에 왜 가야 하는지.

이 공간에서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항상 생각을 하는데,

이 책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곳만 뽑아서 마치 작가와 내가 같이 다닌 것처럼,

그러한 여행을 해서 행복하게 읽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도 글로도 곱씹어서 볼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더 가까이 느껴졌고,

뭐랄까.

공간을 기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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