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스티커 : 미미 캐릭터 스티커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요즘 울딸이 공주캐릭터에 푹 빠졌다.
뭐든 다 공주면 좋단다 ㅎㅎ
그중에 미미에 폭 빠지셨다..
처음 만난 꼬마인형이 미미였는데 놀러다닐때마다 항상 들고 다니는 미미 가방이 있다.
그래서 미미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삼성출판사에서는 스티커북을 참 잘만든다.
울 딸은 그런 스티커북을 꼭 가져야만하고..ㅎㅎ
큰건 너무 많고 여행다닐때 갖고 놀만한게 없나 싶어 찾아보니 미미 미니스티커북이 있었다.
요고다 싶어 냉큼 겟했당..
울 딸..보고 넘 좋아서 팔짝 뛰고 애교란 애교는 다 부리는 ㅎㅎ 요물..
보시다시피 이렇게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다..
책으로 구매를 했다면 그 책에 맞춰서 붙이느라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이건 마구 마구 마구마구 마구마구 붙여도 된다.
처음 보자마자 붙인곳은 울딸의 틴케이스
요즘 스티커 생기믄 마구 붙여대는 통에 넘 힘들었는데
붙이는곳을 지정해주니 거기다 모든걸 붙여버린다.
오자마자 몇장을 뜯어 붙였다.
그래도 한가득 남아있다. ㅎㅎㅎㅎ

요기에 또 야광스티커가 있다..
아직 딸이 이 스티커의 매력을 잘 몰라 아직 못붙이고 있는데
어느순간 붙여줘야지..ㅎㅎ
빤짝빤짝 빛나는 스티커보면 울 딸 넘 좋아 난리칠텐데 ㅎㅎ
이런것도 들어있어 넘 좋네~~

붙일곳없다고 야속해 할필요도 없다.
뒷장에는 또 이렇게 미미들의 옷입히기 놀이가 있다.
이렇게 붙여보니 넘 이뿌네
옛날엔 오리고 오리고 또 오리느라 바빳는데
이렇게 붙이니 넘 편하다.
울 딸은 몇번을 갈아입히고 또 입혔는지 모른다.
이렇게 몇번을 떼고 붙여도 잘 붙는다.
그게 참 맘에 든다.


울딸은 맘에 드는 스티커는 붙이고 떼고를 몇번을 하기에 좀 튼튼한 스티커였음 했는데
이게 그런 스티커다 그래서 더욱 좋은듯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백퍼센터 저격한 미미스티커
여행용으로 들구 다니기도 좋고
놀터에 들구 다니기도 좋고
아주 아주 좋다.
울 딸 미미 말고 시크릿쥬쥬도 사달라하는데.. 그것도 있을라나..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마구 붙여도 되고 넘좋은 스티커 짱짱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뭐 해먹지? - 삼시세끼 부딪치는 집밥 고민 해결 레시피
이필주 지음 / 어바웃어북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되고 나서 매일 매일 하는 소리가 있다...
오늘 뭐 해먹지..
오늘 뭐 해먹나..
맨날 그말이 입에 붙어있다.
장을 봐도 뭘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럴때마다 요리책을 찾아보곤 했다.
어떤걸 어떻게 해먹는지 보고 싶다.
오늘 뭐 해먹지?
이책은 삼시세끼 집밥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집밥 레시피다.
요즘은 티비에 많이 나오는 쿡방 먹방 때문에 더욱더 맛난걸 해먹고 싶어진다.
그럴때 이책을 펼치고 주방으로 걸어간다
당당하게..
맛난 음식을 들고 나오게 된당~ ㅎㅎ
딱 정말 집밥요리책이다.
기본적오로 할수 있는 나물류나 국종류..
난 그런것도 못한다..ㅠㅠ
아응... 슬퍼..
점점 갈수록 못한다..ㅠㅠ


한달간의 레시피를 이렇게 꾸며놓았다.
음 이대로 차리기만 하면 된다.
간단하고 정갈하다.
그리고 매번 여러가지 찬으로 바뀐다..
이렇게만 차려도 좋겠구만..

이책을 보며 바로 따라했던 돈가스
아이들이나 남편이 좋아했던 돈가스
만드는것도 간단히 잘 설명 되어있어 나같은 초짜에게 아주 좋은 책이였다.

요즘 뜨고 있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어찌 만들지 몰라 맨날 구경만 했었다.
이번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처럼 샐러드를 만들어 보여줘야지...

그외에 오래 먹을수있는 밑반찬류가 있다.
명이나물 장아찌..
이거 나 정말 좋아하는데 식당가면 몇접시를 해먹는데
여기에 만드는 방법이 있을줄이야..
꼭 사서 해먹어야겠음~~
내가 좋아하는 무생채도 있고
마늘장아찌도 있다.
내가 만들어먹는 음식들..
울 가족에게도 먹이고 싶은 음식들이다.


글구 이 참나물 된장무침..
넘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나물류가 엄청 많다.
울 아이들 이런것만 먹음 살이 쪽쪽 빠지겠네..
맛난 음식들이 많은 책 다 해먹어보고 싶은 책이다.


이책은 정말 집밥메뉴다.
어렵지 않고 쉽고 많이 접할수 있는 반찬류가 많다.
화려하지않고 오래도록 먹을수 있는 반찬류
내가 가장 취약해있던 반찬류들이 여러종류가 있다.
이것저것 보면서 만들어먹기 딱 좋다.
울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챙겨줄 오늘 뭐해먹지
첫 요리책으로 딱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 철칙 - 엄마가 바뀌면 아이는 스스로 간다 공부 철칙 시리즈
이승훈.이서연 지음 / 지상사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수포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것도 어릴때부터..
왜 이런일이 생겨나는 걸까..
옛날엔 이러지 않았던거같은데..
예전에 비에 수포자가 많이 그것도 빠르게 나오는거같다.
이것들이 모두 삶이 윤택해진 결과일까?
아님 부모의 끝도 없는 욕심일까..
둘 다일꺼같다.
아이들이 한둘뿐이다 보니 그아이들을 잘 키워보고자 엄마의 욕심에 아이들을 너무 빨리 교육을 시키는거같다.
많이 놀아야하는아이들에게 너무 빠른 교육에 지치고 울 아이를 너무 치켜세워주며
다른 아이들은 하는데 울 아이가 못할까 싶기도 하고
남의 아이는 이런다는데 울 아이는 왜 못할까 하며
닥달하는 부모들..
딱 나네..ㅠㅠ
그래서 아이들이 기초도 깨치지 못한채 잘하는 아이들 뒤 꽁무니만 쫓다보니 이런결과가 나오는거같다.
제일 중요한 기초공사 없이 건물을 세우려고 하니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헤어날수 없는것이다.
이책은 이런걸 설명 해주었다.
맞는 말이다.
엄마가 바뀌면 아이는 스스로 간다 공부철칙
기본적인걸 먼저 하는거다..


이책의 저자 두분
조폭 저팔계와 분당마녀
어찌이리 대단한 분들이 있을꼬..
어뜨케 이렇게 백이면 백 다 인서울을 시키고 1등급으로 만들었을꼬..
대단한 분들이다.
이분들이 멀리 있어서 가지 못하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손수 책을 내주었다.



이분들이 가르치는 아이들의 교육은 딱 기본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폭처럼 패는것도 아니고 마녀처럼 마술을 부리는것도 아니다.
그냥 기본이다.
기본도 없이 집을 지으려니 지어질리가 있나..
아무리 돌탱이라도 기본부터 가르치면 오성급 호텔이 되는거다.

여기서 처음부터 다루는 이야기는
자녀를 이기려 하지마라 이다...
음... 내가 요즘 울 딸 잡느라.. 힘든데..
이기려하지 말라..
잔소리 하지말라..
질문을 바꿔보라..
이말이 난 참 와 닿는다.
울 딸에게 요즘 함부로 대하는데.. 그러면 안되나보다..ㅠㅠ
이래서 이런책을 가까이 두고 자주 봐야한다.
울 아이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왜 공부뇌가 필요한가..?
공부를 잘하면 성공한다는 건 이젠 옛말일듯하다.
공부를 잘해야 자기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식을 창출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래야 삶의 질이 높아지겠지..


질문사고법
질문을 바꿔보라 그러면 인생이 달라진다.
너 그럴줄 알았다
너 왜그래?
라는 말들로 아이들의 사기를 꺾음 안된다.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게 만들수 있을까?
라며 학습자형 잘문을 해야한다는것..
맞는말..
울 신랑이 자주 하는말이다. 내그럴줄알았다..
이말은 내가 들어도 짜증나는 말이다.
말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있는 말이지..
그말하나에도 아이들은 달라진다.



그 예로 이책에서는 범죄전문가 표창원과 범죄자 신창원을 예로 들었다.
한살차이에 이름만 똑같다는거 외에 도둑질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도둑질을 하고 경찰에 잡혀갔을때
신창원의 아버지는 난 저자식 몰라요하며 경찰서에 내팽개치고 계모도 도둑놈이라고 구박했던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에 반면 표창원의 아버지는 경찰서에가서 자식을 이렇게 기른 자기가 잘못이라며 자기를 대신 잡아가달라고 했단다.
이렇게 부모의 행동에 따라 아이들은 크게 변하게 된다.
말한마디에 아이들이 인생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아이앞에서는 말조심 또 말조심 해야할듯하다.

이책은 이외에도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유명한 과외선생님들의 비법을 잘 담은 책이다.
아이의 기초를 잘 닦기위해 이책은 필수책이다.
아이의 공부철칙을 어릴때부터 잘 잡아줘야
노후가 편할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가 답이다 - 평범한 아이도 주도적인 아이로 바뀌는 마법의 주문
김진방 지음 / 라온북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키우면서 참 힘든게.. 창의력키우기인거같다.
창의력 키우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책이야 그냥 읽어주면 될거같은데 창의력은 도통 모르겠다..
요즘의 창의적인 인재를 뽑는다 하는데..
대한민국의 교육은 그러지 않은거같다.
어딜가나 쌤말대로 해야하고 쌤이 해주는대로 해야하고
엄마아빠들이 보기 좋은대로 해줘야하기때문에 아이에겐 자유가 없는거같다.
창의적인 생각을 할 자유..
이책은 창의력센터이야기이다.
창의력센터?가 어떤곳인지 무척 궁금했다.
아이가 답이라는... 음..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는 책인지.. 밤새 읽어보았다.

이책을 읽으며 이런 창의력센터가 지방에도 많이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왕복 4시간을 걸쳐서라도 아이가 무조건 가고싶어하는 학원
나이들어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가고싶어하는 학원
미술학원이 아닌 정말 너무 너무 가고싶어하는 학원인것이다.
지방에 있는 나조차도 ktx타고 가서 아이를 이 학원에 보내고 싶다.
이런곳이 우리 나라에도 있다니..
김진방원장의 뚝심으로 이렇게 멋진 미술학원이 생겼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돈을 보지않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지은 학원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아이들의 생각을 그대로 만들어내는 미술학원인것이다.
그게 바로 창의력센터인거지..
미술쌤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아닌 자기가 표현하고싶은대로 하는 것..
전에 tv에서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에서 한 여자아이의 그림솜씨를 보았다.
정말 이건 아이가 그릴수있는 그림이 아니었다.
너무 멋지고 웅장하고 이야기가 있는..
그 아이는 자연속에서 커가면서 자연과 접해가며 그 느낌 그대로를 한폭의 스케치북에 옮기는 일을 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누구의 가르침이나 누구의 지시도 아닌 자기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옮기기 시작하며
그 큰 대작들을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러하다.
아이들이 뛰어놀며 자연을 가까이하며 생각의 자유를 펼치는 미술학원에서의 생활은
억압받아오며 공부해오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자리같다.




울 조카가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그림을 너무 못그리기에..
딱..남자아이그리는수준으로 그림을 그린다.
주위에 다른 아이들은 대회도 나가서 상도 받아온다기에 미술학원을 보내려고 한참을 고민했었다.
다같이 수업을 받는 동네 미술학원인지..
아님 1대1 자기만의 생각을 펼칠수 있는 방문미술수업인지..
고민끝에 방문미술수업을 하고 첫 수업을 마쳤다.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학교에서 그리는 그림들은 너무 평범하기 그지없는 주제를 주고 그주제에 맞춰서 그림만 그리면 땡이였다.
그러다 보니 주제에는 맞는데 그림을 잘 그리는건 아니다. 정말 못 그린다.
근데 방문미술첫수업후 선생님도 놀라고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울 조카에게 그런 능력이 있을줄이야...
선생님이 그림 그리는데 도움을 준줄 알았더만.. 그것도 아니란다.
그냥 그림을 작게 그리기에 크게만 그리라는 지시만 했을뿐..
선생님 자신도 놀랐다고 한다.
상상력도 풍부하고 조금만 더 다듬어준다면 크게 그릴 아이라고 한다.

울 조카가 뭘 하라고 하면 지지리도 안한다.
노는건 끝장나게 잘 논다.
그런 조카를 그냥 마구 놀게 했다.
지금아님 언제 놀겠나 싶어 그냥 놀게했다.
놀이가 답이였을까..?
울 조카는 놀아도 놀아도 끝도 없이 논다. ㅎㅎ
주위 엄마들이 혀를 내두를정도로..
그래서 그런지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이 그 그림으로 나타난거같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존중해주고 계속 놀게 해준다.
그러니 미술학원에 잔디밭이 있고 아이들은 놀면서 자기생각을 표현해내는 작품들을 만들어간다.

이책을 접하기 전에 난 울 아이들에게 어리지만 무언가를 계속 해주고 싶었다.
미술학원도 보내서 그림을 잘 그리게 하고싶었다.
근데 이책을 보니... 울 아이들 더 놀아야겠다.
더 신나게 밤새도록 놀고 놀고 또 놀려야겠다.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이를 아이라 생각하지말고 어른처럼 대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하고자하면 그게 답인듯하다.
아이는 아이답게 신나게 놀아야한다.
아이위한답시고 미술학원 보내고 대회 내보내서 상받고 하는 일이 아이를 위한 일은 아닌거같다.
미술학원 보내기전에 엄마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쥬라기 월드 공룡 백과 - 무시무시한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 체험북
캐롤라인 롤런즈 지음, 김아림 옮김 / 예림아이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울 집 아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를 넘 좋아한다.

그래서 티라노인형도 있고 장난감도 있고 공룡책도 많다.

근데이런책은 첨이다.

요즘 세상이 좋아진건 알고있지만 이렇게 좋을줄이야~~~

공룡이 우리집을 누빈다면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엄마가 봐도 넘넘 신기하고 정말 리얼해서 깜놀했다.

울 딸은 처음은 가까이 가지도 않고 만져보지도 않았지만 지금은 매일 티라노 만나고싶다고 한다.


쥬라기월드 나시절 유명했던 영화였는데 요즘 다시 만들어지고 있는 쥬라기월드

울 아이들에게도 그런 신세계를 접하게 해주고 싶다.

쥬라기 월드를 보기엔 아직 어리지만 책으로 만나니 다행이다.

쥬라기월드 저 로고만 봐도 정말 신세계 다른 어드벤쳐로 떠나는 기분이다.


요즘 기계를 멀리하고 살았더니 한참을 헤맸다는..ㅎㅎㅎㅎ

무료앱을 다운받고 1인용모드나 실물크기모드로 이용해보았다.

와우.. 정말 깜짝 놀람..

공룡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내가 움직이는대로 움직이고 집안곳곳을 누비며 발자국을 내고 다닌다.


어찌나 신기한지..

테이블위에 있는 티라노사우르스

소리도 엄청 우렁차다.

이곳저곳 누빌수도 있다.

지금은 실물크기모드로 해놓음

책을 돌리면 돌리는데로움직인다.

진짜 신기하다.ㅎㅎㅎㅎㅎ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어찌할줄 몰라햇다.

손에도 올려보고 사진찍을라치믄 계속 폰을 뺐어 자기들이 가지고 노는 바람에 아이들과 함께 한 사진을 못찍겠다는..ㅎㅎ

그만큼 아이들에게 큰 흥미를 일으키는 공룡 증강현실


스테고사우르스도 울아들은 좋아한다.

이렇게 자세히 그리고 울음소리도 다 틀리다.

진짜 리얼하다.

내가 꼭 쥬라기월드에 들어가있게 만드는 느낌..


쥬라기월드를 소개하는 부분
정말 내가 쥬라기월드공원에 다녀오게 만드는 듯한 기분이다.
정말 이런곳이 있음 어떨까..?
영화처럼 재난이 될까?
아님 정말 신세계일까?
아이들에겐 동물원의 사파리만큼 정말 신세계가 열릴텐데..


이렇게 공룡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고

가까이 가지말라는 경고문도 나와있다.

난 정말 쥬라기월드에 가있는거다 ㅎㅎㅎㅎ


진짜로 쥬라기월드에 있는 듯한 생생한 울음소리

그리고 코앞에서 보는 공룡의 움직임

집안을 돌아다니는 공룡을 보니 정말 너무 너무 신기하다.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싶은  책이다.

공룡을 직접 만나는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