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7 - ~추궁접서 교체전~
나카무라 사츠키 지음, 유키무라 카나 그림, 김예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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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영림의 두 오라버니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경창의 매력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앞으로의 관계가 더욱 기대가 된다.

7권도 내용이 아주 알차다.
큰 에피소드가 나오기 전의 이야기이면서도
중요한 떡밥은 나오고, 관계의 진전도 있고.

특히 무협이 생각났던 권이었다.
강호의 도를 바로잡는 이야기였다.
(**특히 동설과 경행의 에피에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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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 ㅣ zebra 2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김윤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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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 사이에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가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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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6 - ~추궁접서 교체전~
나카무라 사츠키 지음, 유키무라 카나 그림, 김예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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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의 끝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6권의 해결편에서도 역시 감동하다...너무너무 재밌다.

영림이 부정적인 감정을 깨달아가며 ‘완벽한‘ 추녀에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게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혜월의 성장하는 모습도 좋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혜월의 대사가 많이 기억에 남는다.

이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데 확실히 오탈자가 많이 보이는 편이다. 캐릭터 이름 오타도 있어서 문맥으로 다시 이해한 적도...오탈자가 감수되면 정말 좋겠다.

7권은 단권으로 에피가 끝난다고 후기에 예고되어있으니
7 / 8 9 / 10 11 이렇게 남은 것으로 추정 중이다.

코믹스도 연출이 좋아서 찬앙례 에피소드를 빨리 다 보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중 찬앙례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다.
모든 권을 읽어보고 다시 취향 에피소드 순서를 정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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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드래곤 4
신도 마사오키 지음, 이루다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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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눈에 띄게 다른 개성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과정.
학교라는 사회에서 멀어지지않고 함께 적응해간다는 점이 좋다.

1권을 읽었을 때는 좀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았는데
루리가 드래곤일 뿐, 일상 속에서 평범하게 성장하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더 좋기도 하다. 느릿하게 읽어도 괜찮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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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4 - ~추궁접서 교체전~
나카무라 사츠키 지음, 유키무라 카나 그림, 김예진 옮김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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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3~4권 이렇게 2권씩으로 에피소드가 끝나는 구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뒷 권은 해결편 느낌이라 궁금해서 더 빨리 읽게 된다.

황가, 주가, 금가, 현가, 남가 이렇게 다섯 가문의 성질과 성격이 개성있게 정해져있는 게 재밌다. 모든 인물들이 황가라면...주가라면...하고 각 가문의 사람을 파악하려는 점을 보니 해리포터의 기숙사가 생각나기도 하고, 태양인과 소음인 같은 체질이 생각나기도 한다.
만화로는 <코세르테르의 용술사 시리즈>가 생각난다. 일곱 용의 성격이 다 개성이 있었고, 같은 색의 용끼리 공유하는 특징이 있어서 재밌었다.
<약사의 혼잣말>에도 여러 가문이 나오고, 그 가문이 공유하는 특징과 가업 같은 것이 있어서 재밌었다.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이 좀 더 판타지 설정에 가깝다. 포켓몬스터가 생각나는 상성표도 항상 첨부되어있고.

4권은 캐릭터들의 입체성이 더욱 드러나는 권이었다.
가장 강한 마음을 가진 듯 했던 인물이 두려움과 슬픔을 드러내고,
가장 약한 마음을 가진 듯 했던 인물이 용기와 긍지를 드러낸다.
어떤 방향이든, 인물들은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두 주인공의 행보를 계속 지켜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소설에 개그 요소가 많은 편인데(난 좋다!),
농담처럼 나온 대사가 나중에 중요한 장면에서 쓰이는 점도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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