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분
가사이 마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쥐가 너무 귀여워서 산 그림책.
쥐와 다람쥐의 우정이 너무너무 예쁘다.

쥐가 다람쥐에게 말했어.
"왜 그렇게 기쁘냐면 말이야,
다람쥐 네가 언제나 내 곁에 있을 거란 걸 알았거든." - P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 4. 25. 토요일 읽기 시작
2026. 4. 30. 목요일 완독

가장 재밌었던 것은 <여우의 미소>다. 여우누이 캐릭터가 탐정처럼 그려진 것이 신선했다. 인간이 아닌 존재의 욕망(주 목적)도 새롭게 바라봐서 좋았다. 가족을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지던 여우누이가 가족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도 보였다.

<폭포 아래서>의 결말이 가장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다.
설마했는데 그런 결말이 될 줄이야.

<반쪽이가 온다>도 재밌었다. 반쪽이 설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반쪽이 설화를 재해석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꽃님이 캐릭터와 반쪽이 캐릭터도 좋았고...반쪽이 시점이 많이 그려졌어도 재밌을 것 같다.

다른 단편도 읽으면서, 한국적 판타지 배경 속에서 탐정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재밌다는 것을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약사의 혼잣말 16 - 카니발 플러스
휴우가 나츠 지음, 시노 토우코 그림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약사의 혼잣말 원작 전시회를 가려고 한 달만에 밀린 소설을 몰아 읽었다. 4권부터 16권까지.
정말 재밌게, 열심히 읽었는데 급히 읽어야해서 자세한 감상을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마오마오.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취에다. 시스이도 좋아하고.

괴짜 캐릭터들과 똑똑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다.

로맨스를 기대하지 않고 읽었으나,
마오마오와 진시의 관계는 아주 응원하게 됐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발전하는 관계를 지켜보면 응원할 수밖에.

17권은 한참 기다려야 할테니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먼저 기다려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8
나치 아오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지는 백합 판타지 만화...
8권은 특히 표지도 예쁘고 따뜻한 이야기라고 느꼈다.
혹시 언젠가 올 폭풍 전의 평화일까?
애니메이션도 잘 나오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치노세 일가의 대죄 6
타이잔5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타코피의 원죄>보다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다고 느꼈던 결말.
(아쉬운 별점을 보고 읽어서 그랬던듯)

충격을 주는 연출에 묻힐 수도 있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좋았다.

<타코피의 원죄>와 이어지는 메시지도 있었다.
상대를 제대로 알 용기, 진짜 문제를 외면하지 않을 용기에
가족이 무엇인지, 문제를 품은 가족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6권의 절반 정도는 단편이었다.
생각보다 일찍 본편이 끝나서 당황했는데,
이어진 단편도 재밌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