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 -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시간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벤자민 스폴.마이클 잰더 지음, 김미정 옮김 / 센시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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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기상후 #1시간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은 기상후에 어떤 것들을 실천했기에 성공할수 있었을까? 그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과 똑같이 따라하다보면 성공이라는 것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반드시 지키는 모닝루틴이 있다


좋은 아침의 단 하나의 요건은 다름 아닌 의도다. 의도를 갖고 아침을 시작하지 않으면 좋은 하루를 보내기 어렵다. 아침은 백지와도 같아서 우리는 매일 다시 시작할 기회를 선사받는 셈이다.



일어나서 보내는 아침 딱 1시간의 모닝루틴은 우리에게 탄탄한 24시간이 되어 돌아온다. 우리의 내면에 자리한 에너지, 주의력, 차분함에 발을 담그고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 내내 일종의 승리감을 맛보게 된다는 말이다.



— 작가의 말 中


작가 캐롤린 폴은 모닝루틴을 6시에서 6시반에 시작한다. 커피를 내리고 강아지,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단백질바를 가지고 의자에 눞든 앉아 신문 머리기사를 읽고 책을 읽거나 뉴요커 주간지를 본다. 이 아침시간을 아주 신성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한다. 소통과 소음에 노출되는 낮과는 달리 자신을 충전하는 시간인 셈이다. 이처럼 기상후의 아침시간은 자신만 독립 해서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 시간이다. 그는 전직이 소방관이였다. 그때는 아침 시간은 꿈도 꾸지 못하고 느긋하게 일어났었는데 지금의 루틴은 작가를 하면서 시작할수 있었다. 알람을 이용해서 일어나고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아침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가방에는 단백질 바 30개를 책 5권과 커피도 함께 담아서 갖고 다닌다. 단백질 바로 간편하게 끼니를 보충하는데 익숙한 듯 하다. 나도 급할때는 단백질를 섭취한다. 운전할때나 출근 전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포만감을 느낄수는 없지만 허기진 배를 채울수 있다.


배우 고준희 님은 기상후 30분에서 1시간씩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기상후에 하루의 첫 30분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신성한 시간이라고 한다. 깨어있는 시간을 벌어 벌어 모닝 루틴을 설계하고 싶다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다. 5분씩 일찍 일어나면서 일주일씩 실천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나씩 해보는 것이다. 침대를 정돈 해 보던지 음악을 듣거나 바깥 공기를 쐬는 일들로 아침을 시작해 보자. 하루를 시작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가지고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과 다른 부분이 있기에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어떤 점이 다를까? 기상후 1시간 부터가 다르다고 한다. 매일의 기상 후 선택하는 몇 가지로 그날을 생산적이고 차분하게 이끌어 갈수 있었다고 한다. 아침의 기상시간을 좀더 일찍 앞당기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선택하고 실천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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