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호랑이해! 

 

난 개! 

 

그러므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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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까지 가서본 매화축제.....를 갈려다가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가까운곳에 매화가 많이 피었길래 가보았다..

역시 꽃은 너무 좋아~~~~라고말하면 내가 꼭 감상에 쉽게 젖어드는

인간같지만..차도많고 사람도 많아서 별로였다..

다만 역시나 오랜만에 광주가 아닌 다른곳에서 바람을 느낀다는건 정말 좋은일이다..

아직도 매화향기가 나는것같은 기분~~으아~

뭐 그렇다고 냄새에 내가 너무 취한건 아니다..으레 꽃이니깐 냄새가 좋타고 말해야지~

꽃도 이뻣고~너무 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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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의 시점으로 책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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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벗겨줘 - 빨간 미니스커트와 뱀피 부츠 그리고 노팬티 속에 숨은 당신의 욕망
까뜨린느 쥬베르 외 지음, 이승우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이 맘에 들어서 혹은 다른사람 내옷스타일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기에 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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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고기먹다 장염이 걸리다니..ㅡㅗㅡ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날 이렇게 뒤통수를 쳐버릴줄이야..

당분간은 고기양을 멀리 해야 될것같다..

미안하다 고기야 하지만 좋아한다~

그럼 속이 괜찮아질때까지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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