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책도읽지못하고.. 지금은 새로운곳 새로운사람들과 지내고있지만.. 마음한곳은 너무허전하다... 텅텅 비어버린 깡통처럼 멀리 차버리면 탱그렁 소리만 낼뿐.. 아무도 주어주지 않을것같다... 그저 그런삷보다 더욱 나은삶을 위해 변화를 주었지만.. 정작 나는 변하지 않고있다....
개발자시작
경인년
호랑이해!
난 개!
그러므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