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일과 슬픈일에 비례는 1:9인거같다 하루에기쁜일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기분좋지않았던일이 더많다 그래도사는건 한번의 즐거운 기분때문일거같다.. 크기는더크니깐
뻔한하지만 빠져들것같은 연애소설을 추천해주라고 했는데
이소설을 추천해줘서 읽게되었다..
그래 내용이야 뻔하지만....나도 이런사랑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쯤 소설같은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뜨거운 사랑을 다시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