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삐죽저금통글 : 주봄그림 : 전금자출판사 : 북멘토출간일 : 2025 년 08 월 31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 72번째인 <삐죽저금통>의책 표지 가득 채운 빨간 돼지저금통 표정 아주 그냥 삐죽삐죽 짜증이 가득하고 그 뒤에 소녀는 눈을 반짝이며 두손을 꽉 쥐고 있다.돼지에게 어떤 소원을 지는건지? 왜 돼지저금통은화가 났는지? 긍금해하며 책을 열어본다.(이번 동화책 뒷표지 탐색은 책 다 읽고 하기로… 뒷표진에 그 궁금증을 풀어줄 핵심적인 내용이 있었음으로^^)요즘 초등학생들의 일상 중 한 부분을 아주 잘 표현한 프롤로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언니도 매일 휴대폰 들고 다니는데 에스앤에스알림음은 없도 계속 진동이 울린다며 이야기하는 민서. 지기도 하고 싶은데 아직 엄마 아빠가 안사준다고~ 민서집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스마트폰 사용하는게 약속이라며 속상해한다.이야기로 돌아가서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에게 배달된 화가 잔뜩 난 돼지 저금통. 놀랍게도 저금통처럼 인상을 꽉 쓰면 땡그랑! 저금통 속에 동전이 짠!너도나도 인상을 쓰며 땡그랑! 동전 모으기에 열을 올리는 과정이 나오는데 주인공 지유은 처음에는어색해하다가도 어느새 가만히 있어도 삐죽한 얼굴이 되덨고 그건 삐죽저금통으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은 다 그 표정으로 변하고 이건 내가 원하는게 돈만 있으면 충족되는지 아이들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책이었다.민서에게 뾰족 저금통이 있다면 어떻게 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지유 동생 선유의 마음에 공감하며 자기도 무서우면 운다고 말하면서 엄마랑 아빠랑 싸우고 언니랑 동생이랑 계속 싸우면 무섭단다. 그러면서 자기도 동화의 결말이 선유처럼 할 수 있다고 한다. 동화책을 읽는 동안 민서는 선유와 동기화 되고 민서언니는 지유로…#삐죽저금통#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북멘토가치동화72#주봄_글#전금자_그림#북멘토#어린이동화#감정동화#마음이야기#공감책#삐죽이#소중한가치#아이마음#마음치유#감정표현#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우리말로 노래하는 식물도감글 : 최종규기획 : 숲노래출판사 : 세나북스출간일 : 2025 년 08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필사책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즘 조금은 다른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그 와중에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라는 책을 만났다. 제목이 너무 아름답지않나? 이 책은 작가님의 동시를 찬찬히 읽고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면서 자연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첫 필사부터 우리말에 매료된다.저자인 최종규작가님은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준이자 우리말을 아끼는 분이신 것 같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소재로 한 154편의 동시에서 이같은 맘이 잘 나타나져 있다.이 책의 구성은 굉장히 깔끔했다.저자의 동시 옆에 독자가 직접 시를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줄 간격이 커서 킨 동시가 세로형식으러 쭈~욱 다 채울수가 없는 부분은 아주 조금 아쉬웠다.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독자가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서 시에 스며들 수 있다.또한 낯선 식물과 옛 단어들을 리듬감 가득한 동시에 우리말을 담아 내주셔서 흥얼거리며 필사를 하기도 했다.첫장부터 하나씩 하나씩 필사하는 과정을 즐기다보면 나에게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듯 했다.오랜만에 연필의 사각거림이 몰입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작가님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어려운 단어 뜻풀이‘였다.알았던 단어도 다시보며 되세기고 모르는 단어는 알아가는 과정의 즐가움까지…작가님처럼 나도 <풀꽃나무 들숲노래>의 동시를다 필사하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지금보다는 더 커지리라 맏는다.동시는 시시해 유치해라는 이상한 고정관념은 넣어두고 이 책을 읽어보기 권해본다.#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우리말로 노래하는 식물도감#최종규_글#숲노래_기획#세나북스#자연사랑#우리말의미#동시집#쓰기훈련#자연관찰#우리말지킴이#아름다운글#어린이문학#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낭만 강아지 봉봉 - 1.똥개 아니고 번개글 : 홍민정그림 : 김무연출판사 : 다산어린이출간일 : 2025 년 09 월 03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난 홍민정작가님은 어린이동화계의 ‘Gㄷㄹㄱ’이라 생각한다. 태은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글이 많지만 재미있게 읽은 책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이 책은 안 읽은 친구 찾는게 다 빠를수도… 그리고 22년도에 출판된 <낭만 강아지 봉봉> 이 책 또한 엄청나게 인기 있었다. 이 책은 14쇄 발행…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이걸로 확인된다. 홍민정 작가님의 책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 하시기에 애정어린 눈빛으로 관찰한 부분이 글에 다 들어가지 않았을까?)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가득 느껴져서 따스하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만지는 건 조금 무섭다는 : 아주 정직한 태웅이) 책 목차에서 개집에 축 늘어져 있는 봉봉이를 보고 강아지 여기 있는데 자요 란다. 오~ 너의 관찰력에 이모는 박수를프롤로그가 봉봉이의 꿈인 걸 알고는 크게 웃다가 자기는 어디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 적이 있다고 말한다.(난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고 자기 일상과 대비하여 이야기하는 이런 시간이 참 좋다. 빨리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니까)고물상 마당에서 짧은 목줄에 묶인 굴러온 돌도 가지고 놀 수 없는 봉봉이를 보며 태웅이는 불쌍하다고 한다. 목이 아플 것 같고, 놀고 싶은데 못놀아서….봉봉이의 밥을 뺏어먹는 볼트와 너트 등장에서 화르르내다가 봉봉이와 볼트 너트가 친해지고 봉봉이가 위험할 때 도와주는 것으르보며 봉봉이랑 친구라며 좋아하고 자유롭게 넓은 곳으로 향하는 봉봉이와 친구들의 마지막 모습 속에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보니 빨리 다음 이야기도 읽고 싶다고 한다.#낭만 강아지 봉봉#똥개 아니고 번개#홍민정_글#김무연_그림#다산어린이#강아지동화#어린이도서#초등필독서#우정이야기#모험이야기#동화책추천#어린이책추천#따뜻한동화#봉봉이와친구들#길고양이_볼트와너트#시궁쥐_톱니#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감정 회복의 심리학글 : 양스위엔역 : 박영란출판사 : 파인북출간일 : 2025 년 09 월 1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제목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감정 회복의 심리학> 에서부터 강한 끌림이 있던 이 책은 오랜만에 읽어보는 심리학 도서인데 그 주제가 ‘감정회복’ 이라 더 읽고 싶었다.나이가 많아질수록 나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선인처럼?ㅋ) 그건 쉽지 낳다는걸 나이가 많아질수록 느낀다.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님으로 타인을 만나고 그들과의 소통 속에서 나도 모르게 저자가 말하는 ‘괜찮은 척’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가족과 정말 친한 지인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 가면은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보니 이 가면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이었다.그래서 만나는 건 좋지만 피로도가 높았던 것이었다.저자 양스위엔 7년 경력의 베테랑 심리 칼럼니스트이자 심리 상담사여서인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있었던 사례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그것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기에 하나 하나 사례를 읽으며 아~ 이런 상황에 이럴수도 있었겠구나. 이해하는 폭도 넓히고 맞아~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에 그와 같지는 않지만 이러 생각을 했었지하면 글에 나오는 사례에 공감하는 시간도 만들어졌다.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5가지 대주제로 난 나누어 이야기를 하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외향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외향성 고독'을 이야기하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괜찮은 척'하게 만드는 내면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여기에서는 어린시절의 경험과 가족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경계 의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누군가의 부탁에 항상 ‘좋아요’ ㅡ라 말하며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해주는데 과거의 내가 몇 번 보이기도… 네번째 파트에서는 인간관계에 발생하는 갈등을 마지막 파트에서는 가면을 벗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이 책에 가장 큰 장점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한 분석과 방향성 제시이다.모든 사례가 나와 동일하지 않지만 그 살례를 통해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커지면 난 나를 사랑하지만 보다 현명하게 사랑하는 방법도 알게된다.#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감정 회복의 심리학#양스위엔_글#박영란_역#파인북#심리치유 #자존감#내향인#외향성고독#자기계발#관계심리학#내적치유#경계의식#감정코칭#나다움#힐링#성장#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구리구리 냄새 폭탄 2 : 오예스와 저승사자글 : 백혜영그림 : 김현정출판사 : 겜툰출간일 : 2025 년 08 월 27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이 책을 받은 윤서공주는 책 표지에서부터 웃음버튼이 눌러졌다. 못생긴 너구리가 마녀약물통에 똥을 넣었다며… 웃디 시작하더니 멈출줄을 몰라하자 주변에 사람들이 뭐가 잼나나? 긍금해하며 힐끗쳐다본다.조금 진정한 윤서가 팩 표지에서 꼬 하나를 찾아내며 말하며 ( 너구리 꼬리에서 왜 빛이나지? 이 너구리 마녀인가봐.)라며 책을 표지를 넘긴다.책표지에서 이렇게 아이의 시선을 맞춘 책은 오랜만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와~ 이 책은 여는 이야기에서 또 2반째 웃음이 이쯤되면 냄새폭탄이 아니라 웃음폭탄 아닌가요?윤서는 ‘똥들이 모여 똥똥똥~너구리가 만드는~ 구리구리 폭탄~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꼬릿꼬릿 꾸릿꾸릿~ 구리구리 폭탄~’ 이 걸 3번 정도 읽고 또 읽으며 킥킥거렸다이런 구리구리 송이 계속되어서 나오는데 그 때마다 책으로 들어가는 윤서다. 니가 즐거우면 된거지^^이 책의 내용은 예슬이가 '싫은 건 딱 잘라 거절하기'라는 미션을 받고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한 번에 된다면 미션이 아니지…예슬이가 매번 망설이다 폭탄이 터지고, 냄새 때문에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 재미있고 빠르게 전개되고 삽화도 아주 적절하게 연결된다. 조금씩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싫어"라고 말할 권리를 배우게되는 이야기인데 결말이 윤서가 원하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자 만족해한다.윤사는 유치원에서 ‘싫어요.’라는 말을 쓰는 건 나쁜 사람이 나를 데리고 갈 때 쓴다고 배웠는데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큰 소리로 ’싫어요‘라고 말힐꺼라고 한다. 그러다가 디시 책을 펼쳐 구리구리송 중 제일 웃겼던 페이지를 찾아서 다시 보면서 키득키득이다. 독서는 책에 한 부분이라도 나와 소통되는 부분이 생겼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이라 할 수 있겠지~ 그렇다면 이 책은 우아~ 초저까지 추천해본다. 재미있게 나 찾기 성공!글밥이 제법되지만 만화같은 그림체로 이야기를 표현해주니 지루해할 틈이 없었다.#구리구리 냄새 폭탄 2#오예스와 저승사자#백혜영_글#김현정_그림#겜툰#저승사자#판타지#감동#환생#영혼#염라대왕#싫어라고말해요#성장#관계#권리#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