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우리말로 노래하는 식물도감글 : 최종규기획 : 숲노래출판사 : 세나북스출간일 : 2025 년 08 월 05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필사책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즘 조금은 다른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그 와중에 <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 라는 책을 만났다. 제목이 너무 아름답지않나? 이 책은 작가님의 동시를 찬찬히 읽고 직접 손으로 따라 쓰면서 자연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첫 필사부터 우리말에 매료된다.저자인 최종규작가님은 자연의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준이자 우리말을 아끼는 분이신 것 같다.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소재로 한 154편의 동시에서 이같은 맘이 잘 나타나져 있다.이 책의 구성은 굉장히 깔끔했다.저자의 동시 옆에 독자가 직접 시를 따라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줄 간격이 커서 킨 동시가 세로형식으러 쭈~욱 다 채울수가 없는 부분은 아주 조금 아쉬웠다.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독자가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서 시에 스며들 수 있다.또한 낯선 식물과 옛 단어들을 리듬감 가득한 동시에 우리말을 담아 내주셔서 흥얼거리며 필사를 하기도 했다.첫장부터 하나씩 하나씩 필사하는 과정을 즐기다보면 나에게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듯 했다.오랜만에 연필의 사각거림이 몰입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작가님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어려운 단어 뜻풀이‘였다.알았던 단어도 다시보며 되세기고 모르는 단어는 알아가는 과정의 즐가움까지…작가님처럼 나도 <풀꽃나무 들숲노래>의 동시를다 필사하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지금보다는 더 커지리라 맏는다.동시는 시시해 유치해라는 이상한 고정관념은 넣어두고 이 책을 읽어보기 권해본다.#풀꽃나무 들숲노래 동시 따라쓰기#우리말로 노래하는 식물도감#최종규_글#숲노래_기획#세나북스#자연사랑#우리말의미#동시집#쓰기훈련#자연관찰#우리말지킴이#아름다운글#어린이문학#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