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용병단 럭키 속담 퀴즈 백과 운빨존많겜 운빨 백과 시리즈
운빨용병단 지음, 정수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운빨용병단 럭키 속담 퀴즈 백과
글 : 운빨용병단
그림 : 정수영
출판사 : 서울문화사
출간일 : 2025년 10 월 24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인기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의 세계관( 몬스터의 공격을 막기 위해 무작위로 등장하는 영웅들을 소환하고 조합하는 것이 핵심이라한다. - 아이와 난 해보지 않아서 책 소개를 보고 어떤 세계관이가 궁금해서 초록창으로 검색해봄)을 바탕으로 한 속담책인 <운빨용병단 럭키 속담 퀴즈 백과>는 책의 구성이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퀴즈 제한 시간’이 페이지 제일 상단에 있는데 속담을 푸는데 있어서 긴장감을 주는 장치같았고 시간 옆에 있는 ‘타르’는 대결모드에서 사용하는 등급이다.
본격적인 퀴즈가 나오고 퀴즈 아래 칸에는 ‘행운의 소리’는 의성어를 적어두어 자연스럽게 106갸의 의성어를 배울 수 있고 ‘오늘의 승리 지수’는 승리의 증표의 갯수로 오늘 나의 승부운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소환’은 같이 알아두면 좋은 보너스 속담을 적어두어 어휘력이 2배가 된다.
각 속담의 정답은 해당페이지 하단에 작은 글씨로 뒤집어져서 적혀져 있으니 바로 정답 확인이 가능하다. 이처럼 아이들이 퀴즈 풀이를 공부가 아니라 게임(놀이)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 공부하는 책이 아닌 놀이책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 같다.

속담은 책에서 운빨용병단 캐릭터(아토, 아이언미야옹, 초나, 콜디, 모노폴리맨, 개구리 왕자 등)를 테마로 총 6가지 주제로 212개를 구성하고 있는데 각 주제에 몇개의 문제가 나오는지 ‘퀴즈 제한 시간’ 아래에 ‘*/18’ 이런식으로 표시 되어져 있고 해당 주제가 끝나면 쉬어가는 페이지가 나온다. (심리테스트, 미로찾기 등)

혼자 있는 아이라 대결모드 QR을 통해 무작위 퀴즈 풀기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페이지의 시간 제한을 확인하며 시간 안에 속담 풀려고 한다.
아는 문제가 나오는 빠르게 풀고는 그 옆의 장을 풀고 앞 뒷장을 푸는 등 차례대로 봐야하는 이야기책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데로 놀이하며 속담을 배울 수 있어서 그 점이 제일 좋았다고 아이는 말한다.

놀이책이라 생각해서 찾아보기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212개의 속담을 자음순으로 정리해두어 아이들도 찾기 쉽게 되어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속담퀴즈를 통해 알게된 속담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아이들 보며 이 책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운빨용병단 럭키 속담 퀴즈 백과
#운빨용병단_저
#정수영_그림
#서울문화사
#럭키속담퀴즈백과
#초등필수속담
#게임형학습
#어휘력향상
#문해력강화
#캐릭터퀴즈
#초등공부
#운빨존많겜
#속담학습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늅늅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글 : 늅늅
출판사 : 길벗출판사
출간일 : 2025 년 10 월 2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의 부제가 있어서 만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오홋! 쉽게 읽히겠다. 캐릭터가 귀엽군. 색상이 선명해서 눈에 잘 들어오네. 폰트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독성이 좋겠다. 라는 첫 이미지 덕분인지 책을 바로 읽었다.

신입 기획저 생존 매뉴얼을 읽으려면 기획이 먼지 알고 있어야하는데 '일을 꾀하여 계획 - 표준국어대사전' / ‘꾸며 계획하는 것 - Oxford Languages' /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 는 것 - HRD 용어사전‘을 통해 사전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체크해두니 너무 광범위하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데에 있어 제일 첫 번째 난관이 방대한 자료와 다양한 정보 속에서 내가 기획하는 목적에 맞게 자료 수집 및 분석, 그리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야하는데 작가는 이 과정을 정글이라 말하며 첫번째 단계로 말하고 있다.

정글에서 벗어나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이 과정이 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창의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 그런지 다소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과정이 사막이라는 과정이라 말하는 작가의 말에 답답했던 나의 마음이 담겨진 것 같았다.
이 과정에서 나처럼 아이디어를 냐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작가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라고 말하며 그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합, 변형, 융합하는 것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시작점이라고…
사람은 타인을 모방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라는 크리스티나 셸리(Christina Shalley)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 연구팀(연구결과에 따른)에서 한 말과 일맥상통하다.

강이라 지칭하는 단계는 자료가 정리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 된다면 이제는 피드백을 수용해야하는데., 명확하게 뭔가를 제시해준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더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피드백을 수용하는 과정에는 원만한 소통의 단계를 거쳐야하고 그 모든 과정을 거쳐 기획안이 완성된다.

마지막 도시는 팀워크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잘 관리하여 기획된 아이디어를 잘 실향하는 기획자의 자세애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마지막 장은 면접을 부르는 포트폴리오인데 기획자로서의 경험과 성장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을 다루고 있어 무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았다.

크게 4가지 생존전략으로 나뉘어진 여정에는 작가님의 기획 경험 속에서 직접 터득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신의 한 수' (이 코너는 체크 체크하기)가 담겨 있어 신입기획자에게는 선배의 업무 노트 같은 느낌일 것 같다.






#늅늅의야생기획자관찰일지
#늅늅_글
#길벗출판사
#기획
#기획자
#콘텐츠기획
#초보기획자
#콘텐츠개발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 - 명화 한 점, 글 한 편, 그리고 나를 위한 필사의 시간
박은선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
글 : 박은선
출판사 : 문예춘추사
출간일 : 2025년 10 월 2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명화 한 점, 글 한 편, 그리고 나를 위한 필사의 시간 소제목이 붙은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는 16년 차 현직 미술교사인 하은선 저자가 오랜 시간 검증을 거친 고전 명문장 100편과 그 글의 분위기 및 주제에 어울리는 명화 100점이 들어가 있는데 저자는 독자가 명화 한 점을 오롯이 감상하고 명문장를 따라써보기를 권유한다.


기쁨, 관계, 사회, 자연, 창조, 지혜, 고독, 시간, 꿈, 이렇게 10개의 챕터의 주제에 맞는 명문장과 명화들이 들어가 있다.

엄선된 명화의 첫번째는 ‘알폰스 무하, 《봄 Spring), 1896년’ 이었는데 지금 [아르누보의 꽃 : 알폰스 무하 특별개관전]을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25년 12월 7일까지 하고 있어서 관심있는전시로 등록해뒀는데 알폰스무하의 작품이 첫 페이지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다.
이 작품과 함께 나타난 명문장 또한 내가 좋아하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 머리 앤> 에서의 문장이 나오는데 빨강 머리 앤이라하면 어린시절 보았던 TV 만화의 이미지가 제일 강렬했는데 이제는 ‘알폰스 무하, 《봄 Spring)’을 떠올릴 것 같다.

명화를 감상하고 필사를 하면 그 아래에 또 작은 문장이 있다. 이는 명문장과 명화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는 감상 가이드이자, 더 나은 어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삶의 조언을 수록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도 마음이 동하면 필사해도 좋을 듯 했다.

이 책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게 명문장과 명화를 찾아보기 수월하도록 작품 목록을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명문장 / 패이지 / 명화 : 챕터별 기록됨) 이 부분이 독자를 위한 배려로 느껴져서 좋았다.
(갑자기 어떤 날 필사한 그 명문장이 떠올라서 찾아보거나, 이 명화가 작가의 의도에 따르면 어떤 주제로에 수록되어져 있는지…)

책 제본에서도 독자를 위한 배려가 느껴졌는데, 다른 필사책을 경험하면서 책 제본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책이 완전히 펼쳐지지 않아 필사 중 잠시 지지하던 손을 놓치면 다시 펼쳐야하는 번거로움 - 문진이 없을 때) 이 책은 활짝 펼쳐져서 블편함이 전혀 없었다. 이런 제본을 ‘누드 사철 제본’이라고 한다는데 다른 필사책을 출간하는 출판사에서도 이 방식으로 책을 출간해주면 좋겠다. (삽화가 많이 들어간 미술책이나 그림책에도 해주면 좋을듯)

매일 명화를 감상하고 명문장을 필사하는 과정이 나의 감성을 채우고 지성을 일깨워 저자가 말하는 삶에 대한 사유, 찬란한 오늘의 희망을 찾아내길 바래본다.

책을 열었을 때 나오는 첫 문장 “한 인간의 존재를 결정 짓는 것은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쓴 글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이 문장과 함께하는 빈센트 반 고흐, 《서양 협죽도와 책이 있는 정물 leanders and Books), 1888년를 다시 펼쳐보며 서평을 마쳐본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고전 명화 필사 노트
#박은선작가
#문예춘추사
#고전명화
#명화필사
#고전문장
#단단한나
#내면의힘
#사색의시간
#힐링필사
#미술교사추천
#성인필사
#고전명화100
#예술감상
#글쓰기습관
#마음다잡기
#인간관계
#삶의위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차분차분 쓰담쓰담 어린이 명작 필사 - 우리가 꼭 간직해야 할 가치
박윤희 엮음 / 소울키즈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차분차분 쓰담쓰담 어린이 명작 필사 - 우리가 꼭 간직해야 할 가치
글 : 박윤희
출판사 : 소울키즈
출간일 : 2025 년 10 월 03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쓰담쓰담 이 단어가 주는 따스함이 있다.
태도가 몹시 부드럽고 조용하며 자상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인 차분차분과 손으로 자꾸 살살 쓸어 어루만지는 쓰담쓰담 이 단어들이 주는 느낌 따스함 그
따스함을 담은 어린이 명작 필사는 박윤희작가님께서 어린이들이 명작 속 주옥같은 문장들을 직접 필사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도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살펴보면 글씨를 읽고 쓸 수 있는 모든 연령에게 적합한 도서라 느꼈다.

‘어린왕자’를 시작으로 ‘은하철도의 밤 이야기’까지 많은 명작들 속의 문장들이 나오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니 그 시절의 나를 떠올릴 수 있었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동화책으로 봤던 영상으로 봤던 그 장면을 기억하며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플란다스의 개 의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지 않는 성인과 플란다스의 개의 미지막 장면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아이! 빨간머리앤의 만화, 영화, 만화책, 이야기책, 그 외 다수의 굿즈까지 모았던 성인과 빨간머리앤을 최근 만화로 본 아이와의 대화…이 모든 대화에서 함께 읽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서 그 시간이 참 좋았다.

명작을 기억하기 쉽도록 필사종이를 준비했다.
필사 내용애 적합한 이미지를 검색하고 글씨를 쓸 수 있도록하니 아이는 이미지를 보며 더 빠르게 책을 생각해내고 글씨 쓰는 것도 (예쁘게 써야한다는 강박 없어짐) 편안해했다.
글씨 하나 하나에 마음을 담아 써야한다고 하니 제공되는 펜의 색상을 변경하며 자신의 마음를 담아낸다.
5명의 친구들이 자기가 원하는 명작을 골라서 필사를 하고 그 종이를 가지고 갔는데 자신이 쓴 글이라 그런지 제법 소중하게 여긴다.

그러고는 다음엔 어떤 명작이 있는지 책장을 넘기며 탐샥하는 과정을 즐겼는데 책장을 넘기다가 발갼하 각 챕터 마지막에 있는 ‘내가 만든 한 문장’의 페이지에서 멈추더니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단어를 생각하며 말한다. (왜 여기에서 멈췄는지 물어조니 다른 페이지와 다르게 되어져 있어서 궁금했단다.)
그 후앤 ’내가 남기고 싶은 한 문장을 자유롭게 써 보세요. 라는 질문에는 자기가 필사한 명작에서 한 부분을 기억해내며 말한다.

’생각하며 필사해보세요.‘ 에는 짧게 명작에 맞춰진 창의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질문이 적혀져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이야기 나누니 좀 더 글을 깊이 읽어내는 것 같았다

책 한권에 담긴 명작은 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차분차분 쓰담쓰담 어린이 명작 필사
#박윤희작가
#소울키즈
#어린이필사
#명작필사
#집중력향상
#문해력강화
#어휘력
#바른글씨쓰기
#자기격려
#정서안정
#마음챙김
#따뜻한에너지
#좋은습관
#어린왕자
#빨강머리앤
#피노키오
#초등추천도서
#손글씨
#인성교육
#힐링타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달콤한 기분 다산어린이문학
김혜정 지음, 무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내일은 달콤한 기분
글 : 김혜정
그림 : 무디
출판사 : 다산어린이
출간일 : 2025년 10 월 1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예서, 지우, 다솜, 태리 성격도 꿈도 다 다른 네 명의 주인공들이 “마카오에 가서 현지에서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먹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네명이서만? 분명이 엄마 아빠가 반대 할테고 아이들끼리 해외여행은 안되는거 저 아이들이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동화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꿈을 바라보는 초등 5학년 여운이의 말이다. 
그러면서도 또래 여자 친구들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책은 계속 읽어나간다.

책에서는 친구들과 메세지를 주고 받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5학년 여운이는 단톡방도 하지만 요즘엔 친구랑 SNS DM 으로 대화하는게 더 많다고 한다.
같은 5학년 여아들의 일상이 담겨진 동화이다보니 하고 읽으면서 ‘어, 나도 친구랑 저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렇게 푼다고?’ 라며 공감하는 부분도 많은지 계속 읽으며 혼자 이야기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행 경비가 필요했고, 아이들은 이 돈을 모으기 위해 스스로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부분에서는 여운이도 아르바이트가 해보고 싶다고 했다. 
조금 있으면 우리도 김장을해야하는데 그 때 한 번 해보겠냐고 하니 할머니집에서 김장할 때 양념 묻히는 건 어른들이하고 자기는 빈 김치통을 나르고 김치가 채워지면 김치통을 닦는 일만 했는데 주인공들처럼 이번에는 김치에 양념 채우기도 할 수 있을것 같다며 자신만만한 목소리과 행동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김장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면 뭐가 하고 싶은거냐고? 물어보니…. 꿈은 아니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가수의 음원도 구매하고 콘서트 갈 비용을 모으겠단다. 그 가수의 어떤 점이 좋은거냐? 콘서트 비용이 얼마인지? 책 하나를 통해 우리의 대화는 점 점 길어졌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다보니 아이와 꿈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었다.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 지기는 좋아하는 연예인을 실컷 볼 수 있는 앤터테이먼트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연예홍보기획쪽 일이 재미있을 것 같단다. 지금도 학교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친구들에게 홍보하는데 친구들이 잘 들어주고 몇 명은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을 함께 좋아한다고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단다.
자신감 있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그 꿈을 응원해줬다.

#내일은달콤한기분
#김혜정작가
#다산어린이
#어린이동화
#성장소설
#마카오여행
#에그타르트
#꿈을향한도전
#소녀들의우정
#알바체험기
#목표설정
#자발적인노력
#갈등과극복
#초등학생책
#독립심성장
#현실적인어려움
#달콤한결심
#꿈의가치
#희망메시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