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 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늅늅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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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늅늅의 야생 기획자 관찰일지 -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
글 : 늅늅
출판사 : 길벗출판사
출간일 : 2025 년 10 월 2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정글에 던져진 신입 기획자의 생존 매뉴얼의 부제가 있어서 만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오홋! 쉽게 읽히겠다. 캐릭터가 귀엽군. 색상이 선명해서 눈에 잘 들어오네. 폰트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독성이 좋겠다. 라는 첫 이미지 덕분인지 책을 바로 읽었다.

신입 기획저 생존 매뉴얼을 읽으려면 기획이 먼지 알고 있어야하는데 '일을 꾀하여 계획 - 표준국어대사전' / ‘꾸며 계획하는 것 - Oxford Languages' /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 는 것 - HRD 용어사전‘을 통해 사전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체크해두니 너무 광범위하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데에 있어 제일 첫 번째 난관이 방대한 자료와 다양한 정보 속에서 내가 기획하는 목적에 맞게 자료 수집 및 분석, 그리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야하는데 작가는 이 과정을 정글이라 말하며 첫번째 단계로 말하고 있다.

정글에서 벗어나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이 과정이 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창의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 그런지 다소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 과정이 사막이라는 과정이라 말하는 작가의 말에 답답했던 나의 마음이 담겨진 것 같았다.
이 과정에서 나처럼 아이디어를 냐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작가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라고 말하며 그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합, 변형, 융합하는 것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시작점이라고…
사람은 타인을 모방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라는 크리스티나 셸리(Christina Shalley)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 연구팀(연구결과에 따른)에서 한 말과 일맥상통하다.

강이라 지칭하는 단계는 자료가 정리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 된다면 이제는 피드백을 수용해야하는데., 명확하게 뭔가를 제시해준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더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피드백을 수용하는 과정에는 원만한 소통의 단계를 거쳐야하고 그 모든 과정을 거쳐 기획안이 완성된다.

마지막 도시는 팀워크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잘 관리하여 기획된 아이디어를 잘 실향하는 기획자의 자세애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마지막 장은 면접을 부르는 포트폴리오인데 기획자로서의 경험과 성장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을 다루고 있어 무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았다.

크게 4가지 생존전략으로 나뉘어진 여정에는 작가님의 기획 경험 속에서 직접 터득한 실질적인 노하우와 '신의 한 수' (이 코너는 체크 체크하기)가 담겨 있어 신입기획자에게는 선배의 업무 노트 같은 느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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