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 두뇌 훈련 8가지 인지능력 종합편 (스프링) -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기억력 향상을 위한 매일 10분 두뇌 훈련
한국치매교육협회.동그라미에듀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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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매일 10분 두뇌 훈련 8가지 인지능력 종합편_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기억력 향상을 위한
글 : (사)한국치매교육협회, 동그라미에듀
출판사 : 시원북스
출간일 : 2025 년 10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노년의 질환 중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는 ‘치매’라고 한다. 그럼 노년층에만 ‘치매’가 두려운 질환일까? 디지털 혁명이 가져온 편리함 뒤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그건 바로 '디지털치매’(기억력 감퇴와 인지 기능 저하가 특징적으로 나타남)라고 한다.
자주 깜빡거리는 증상, 중요한 정보를 잊어버리는 경우, 집중력이 저하되는 현상 등이 청년 치매의 경고 신호라도 본다는데 그 중에 나에게 해당하는 것도 몇가지가 있었기에 최근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사)한국치매교육협회에서 콘텐츠 개잘을 담당하는 동그라미에듀에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애 도움을 주기 위해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기억력 향상을 위한 매일 10분 두뇌 훈련 8가지 인지능력 종합편>을 시원북스출판사를 통해 출간했음을 알게되었고 이 책은 나와 우리 가족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아버지 그리고,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50일동안 매일 4페이지의 문제를(총200문제) 해결하는 학습지 형태의 책인데 매일마다 4가지 인지능력을(매일 다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8가지 인지능력을 어떤 방법으로 향상시키는지는 예를들어 1일차로만 이야기해보겠다. (그 외에 인지능력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1일차 첫번째로 나오는 것은 지남력 관련 문제였는데… 날짜,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인식을 훈련하는데 이것을 책에서는 오늘의 날짜를 적거나 계절에 맞는 그림을 찾는 등의 활동을 통해 훈련하도록 되어져 있다. 나처럼 오늘이 몇일이더라? 가끔 요일도 깜빡한다면 꼭 필요한 훈련인 것 같았다.

집중력키우기 첫번째 훈련은 그냥 볼 땐 뭐야? 너무 쉬운데~ 하겠지만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틀린다. 이처럼 조건에 맞는 글자를 찾아내는 활동이나 복잡한 그림 속에서 특정 모양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나온다.

세번재 나온 부분은 언어능력이었는데 사물찾기, 초성 퀴즈, 끝말잇기, 문장 완성하기 등으로 이루어진 어휘력을 유지하는 부분이었다.

1일차 마지막은 시지각능력 향상이었는데 이건 아이들과 많이 하는 활동이었다. 똑같은 모양 찾기, 그림의 빠진 부분 찾기, 미로 찾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하루에 하는 분량이 부담스럽지않고 하나의 영역만 활성화기키는 것이 아니고 다음날에는 또 다른 영역을 훈련하기 때문에(1일차에 하지 않았던 영역은 다음날에 진행됨) 반복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잘 구성되어져 있다. 또한 많은 시간(10분~15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면서 놀이 느낌을 활동지라 꾸준하게 실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습자를 배려한 큰 글씨와 스피링제본 (노안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배려함이 느껴짐 , 손으로 누르지 않아도 가볍게 넘겨서 활동 가능)은 출판사의 탁월한 선택인 듯 했다.

책을 통한 50일 반복 훈련을 기반으로 노년기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일상을 지내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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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 2026 캔바 업데이트를 반영한 가장 빠른 신간 캔바 기초, 응용, AI 활용, SNS 디자인까지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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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글 : 써니쌤 강성은
출판사 : 시원북스
출간일 : 2025 년 10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갑작스럽게 발표 자료를 준비해야 할 때는 내용보다 발표 내용은 이미 정해져있으나 이것을 어떻게 보여줘야하는지 (슬라이드 디자인) 막막할 때가 많았다.
프리젠테이션 기본 디자인을 사용하기엔 너무 성의없어보이고 그렇다고 새롭게 디자인 하기엔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일반인이라 어디서부터 선봐야하는지 막막했다.
그래서 템플릿을 구매하거나 다운러드 받아서 사용했지만 그것또한 선택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들야애했다.
특히나 갑작스럽게 발표를 해야할 경우가 간혹 생길때엔 모니터 앞에서 일시정지가 되었다.

이런 아찔한 경험들이 있었던 나에게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책은 나에게 시간 단축 및 미자인 고민 해결이라는 큰 과제 날려주는 사이다였다.

일다누책의 구성 아주 깔끔하다.
기슬 전문 서적들이 그러하듯 이 책 또한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 니 챡은 캔바 사이트 안내 및 가입 과정까지 아주 찬찬히 사진과 설명으로 잘 알려주고 있다.

일단 나도 가입부터 따라해보기.
가입하면 바로 요금재 관련 창이 열리는데 이 부분도 책에서 정확한 정보를 재공해준다.
캔바는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요금제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일단 난 무료 요금제로 사용할 생각이다.

사이트 구경만으로도 우와~ 엄청난 자료애 감탄한다. 너무 방대한 자료와 메뉴툴이 다양함으로 그냥 쓰~윽 둘러보는 것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게 힘들다.
나처럼 캔바를 처음 만나는 사람은 써니쌤 강성은작가님의 차례에 따라 해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제일 처음 실습은 다양한 템플릿을 검색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나에게 맞는 맞춤 편집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템플릿을 검색할 때 키워드 검색 후 세부 검색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 너무나도 편리하고 빠르게 검색해서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지금 급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SNS로 홍보 할 일은 없지만 책을 보며 연습을 해두어야 좀 더 빠르고 명확한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누구나 참고해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서적이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발표에는 PPT를 사용하니 아마 나보다 더 잘 할수도 있을 듯 하다.)
그래서 난 이 책을 거실 책장에 두기로했다.
오며 가며 전문서적을 보며 눈으로 익히기도 좋고 캔바사이트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폰, 탭 인터넷이 열리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하능하기에 언제든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디자인으로 만족하지 않고 책에 나오는 동영상 또한 충분히 연습한다면 나만의 홍보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캔바 쉽게 배우고 싶다면 인스타에 작가 써니쌤 강성은은 개정도 있어 팔로우해서 책으로도 도움받고 SNS에서도 도움을 받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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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난중일기 코드 - 류성룡과 이순신의 위대한 만남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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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징비록×난중일기 코드_ 류성룡과 이순신의 위대한 만남
글 : 김정진
출판사 : 넥스트씨
출간일 : 2025 년 10 월 27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징비록×난중일기 코드_ 류성룡과 이순신의 위대한 만남>의 작가인 김정진 교수는 두 영웅의 기록 (대한민국의 국보 징비록과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속에 감춰진 코드를 새롭게 해석하고, 류성룡과 이순신 두 인물의 생애와 그들의 기록)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10대 독자부터 역사 애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역사 미스터리 인문서를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에서 나타나는 ‘씨줄과 날줄로 엮는다’는 베틀(실로 옷감을 짤 때 사용하는 기계)에 세로줄인 날줄을 걸어놓고 북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씨줄을 가로로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엮는 원리로 작동되어 세로실과 가로실이 서로 겹쳐지면서 옷감이 되는 이러한 방식에 두 영웅의 기록을 나타냈다고 하니 기대감이 증폭될 수 밖에….

‘징비록’은 전란을 지휘한 류성룡이 기록한 반성의 역사이자 전쟁의 회고록이라면, ‘난중일기’는 ‘장군이순신‘이 매일매일 기록한 생생한 전쟁 일지라고 알고 있다. 중학생인 된 아이는 지금도 장군 이순신을 굉장히 존경한다.
조선 시대,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과 싸워 나라를 지키신 최고의 영웅이라고~ 이순신장군님은 거북선이라는 멋진 배를 만들고, 명량 해전처럼 수적으로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지혜와 용기로 크게 승리한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순신장군 이야기에는 열변을 토하는 아이이다. 그리고 이순신장군 관련 영화도 몇 번이나 본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며 사랑하는 아이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징비록’ 류성룡에 대해서는 깊게 알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에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가장 중요한 콤비 류성룡과 이순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다.

책에서는 류성룡이 『징비록』에 숨겨 놓은 3가지 핵심 코드를 제시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아이는 이 코드 부분에 호기심을 느끼며 꽤나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3가지 핵심코드는 다음과 같은데,
첫번째 임진왜란 발발의 근본적인 원인, 두번째 전쟁의 전개 과정에서 드러난 조정의 무능과 영웅들의 활약, 마지막으오 전후 조선 사회가 영웅들을 어떻게 버렸는가 였다. 아이는 조정의 무능함이 얼머나 위험한 것인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로 격분하며 영웅등의 활약을 보먄서는 과연 나는 저 상황에 저렇게 할 수 닜을까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런 영웅들에게 차마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

아이는 이 책을 통해 류성룡에 대해 많이 안 것 같아 좋았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의 능력을 어릴 때부터 알아보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전라 좌수사(해군 지휘관)라는 아주 중요한 자리로 추천한 그의 안목에 놀라워했고 전쟁중 자신을 의심하고 질투하는 신하들과 무능한 왕 사이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모습이 진정한 나라를 위하는 자로 보였단다.

이순신장군님이 전투 결과와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류성룡에게 전하고 조언을 구하는 점 그리고 이순신장군이 류성룡이 알려준 전쟁 전략을 자신의 일기(난중일기)에 기록할 정도로 깊이 신뢰했다는 점에서 자기가 존경하는 이순심 장군과 류성룡의 관계에서 더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느껴졌다.

이 책은 현대적인 시각으로 임진왜란을 바라본 작품이다. 류성룡과 이순신의 삶을 배치시켜 그들의 위대함과 인간적 고뇌를 심도 있게 다루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과 올바른 반성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김정진 교수의 말에서도 나타난다. 역사 속 인물의 결단을 단순히 ‘위인 이야기’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고 질문하며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성찰하도록 돕고 싶다 라고 말씀하셨는데…그 부분을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차분히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서평을 마쳐본다.

#징비록난중일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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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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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5-11-2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와의 즐거운 독서시간이 참 보기에 좋네요.
 
비밀 교환 일기 그래 책이야 74
성주희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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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비밀교환일기
글 : 성주희
그림 : 임나운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10 월 13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잇츠북어린이출판사에서 ‘그래 책이야 시리즈 74번째’ 이야기는 우정과 진실된 소통이 담긴 <비밀교환일기>의 첫 인상은 풋풋한 초록이었다
제목 글씨체에 나타난 치즈모양와 여자 주인공이 들고 있는 공책의 치즈모양 남자 주인공의 당근연필까지… 아이는 당근 연필을 보자마자 언니의 당근 볼펜을 기억하고는 노래를 불렀다.
‘나 보고싶니(당근) 나 생각나니(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당근당근)
나 좋아하니(당근) 나 사랑하니(당근)
I love you You love me(당근당근당근)
나 떠나지마(당근) 언제까지나(당근)
좋아해 좋아해~~~’ 아이가 이렇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표지 탐색을 마치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갔다.
(오랜만에 동화책 표지 중 이야기를 함축해서 가자우잘 담아둔 책 표지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 김채고와 오미듬 이 이끌어 나간다. 아이는 이름이 나오자 김채고? 김~ 최고! 오미듬은 오~ 믿음! 이름이 신기하다며 최고와 믿음이네. (작가님의 작명센스 최고이십니다.)

채고의 동생이 쓴 결혼해줘 라는 글에 아이는 결혼한데~ 하하하하 참나~ 유치원생이 어떻게 결혼을
해? 그리고 글씨도 틀렸네… (아이는 8세다. 8세 아이 눈에 유치원생의 사랑고백은 유치했나?)

채고오빠와 미듬이 언니의 이야기에는 아이가 발을 동동 구르다미 미듬이 언니가 아깝단다. 아깝다고? 왜? 라고 물어보니 미듬이 언니는 아는 것도 많고 용감하고 이쁘고(이건 삽화의 영향이겠지…) 아무튼 채고오빠보다 다 멋지단다. 믿음이 언니가 왜 용감해 보이냐고 물어보니….
친구를 도와주고 솔직하다고. 솔직한 건 용감하다고 말한다.

비밀 교환 일기를 쓰게되는 채고와 미듬이의 이야기에 아이는 일기? 둘이서? 재밌겠다. 라며
관셈을 보인다.
‘비밀교환일기’ 는 아이지만 나도 학창시절에 ‘교환노트’를 적어본 기억이 있다.
이성이 아닌 동성의 친구와 적었던 노트에는 일상에 대한 기록과 요즘 즐겨듣는 음악, 함께 듣는 (다른 장송 같은 방송)라디오 DJ이야기 , 최신 유행, 사랑이야기 등이 주로 등장했었다. 그 추억이 생각나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10대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이처럼 기억은 평범한 일상에 활력을 준다. 그런 기억응 기록하는 일기는 더 큰 활력을 주는데 난 요즘 일기를 쓰지 않기에 반성을 해보는….

아이는 책을 읽으며 변화하는 채고오빠의 모습에 와… 이 오빠도 멋지네 라며 이야기 한다.
처음엠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를 적었던 (미듬이 언니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고는 그랬구나… 라며) 채고의 행동이 변화하고 솔직한 마음 표현이 글로 나타나는 과정이 멋졌단다.

앞에서 말했듯이 나조차 글쓰기… 아니 가볍게 일기쓰기도 힘들다. 그런데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일기 쓸래. 교환일기. 누구랑 쓰지?하며 행복한 고민을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라고 물으니 언니? 엄마? 라고 말한다.
그럼 언니랑 엄마에게 함께 교환일기를 써보자고 이야기 해보라고 하니 활짝 웃으며 말한다.
분명히 할꺼야! 라며….

이 책은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올라간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초등 저학년도 읽을 수 있는 바른 전개의 글이고 소재가 아이의 관심을 끄는 것이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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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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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 교육부 지정 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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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
글 : Mike Hwang
출판사 : 마이클리시
출간일 : 2025 년 11 월 14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초등 3학년 언니는 영어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다.
유치원 때 특강수업 월 2회 30분 수업 외에는 영어와는 멀리 떨어져지냈다.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워누학원 등을 다녔더라면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고 잘 했을까?
학원 가는 건 사정상 힘들다. (양육자 모두 근무를 해야함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지낼 공간은 학교 늘봄교실뿐임으로) 그래서 고민이 되었다.
아이가 영어공부의 시작을 어떻게 해줘야할지…
이 때 만난 <자동암기 초등 영단어 500>는 음악과 퍼즐로 자동 암기가 된다는 소제목에 끌렸다.
아~ 이 책으로 영어르루시작한다면 아이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다. 라고…
그런데 가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책을 수령 후 보니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부 권장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 난이도별로 체계적으로 분류 되어져 있으며, 불규칙 동사 116, 자동암기 영상/음원 144개, 사진 500개 제공된다고 하니 나 어릴적 중학교 때 처음 배웠던 영어 공부 방법과는 너무 달랐다.
(우린 영어단어 암기를 위패 영어공책 또는 A4종이에 빽빽하게 쓴 기억이…)

책의 구성은 아이들이 하루에 소화해야 할 분량이 적절하게 나누어져 있다. 적당한 준량은 다 해내고 난 아이의 성취감를 높여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챈트의 리듬과 퍼즐의 이미지로 기억된 단어는 스펠링만 외운 방법보다 더 오래 남을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반복되는 리듬이 익숙해지고 음원에서 나오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따라한다.
음원 듣는 방법도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도 충분히 쉽게 이용할 수 있는 QR 이라 편하게 동작시켜서 아이가 공주한다는 느낌이 아닌 놀이로 인식하여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승부욕을 자극하는 퍼즐도 아이가 재미있어했다. 빽빽한 빈칸 채우기(Dictation) 이명 빽빽이. 포대신 퍼즐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은 학습 부담을 적게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영어학원 대신 선택한 책이 아이의 즐거운 영어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
또한 이 책은 성인이 함께 읽어도 좋으니 가정에서 머두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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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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