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 스포츠에서 배워라 - 스포츠 비즈니스는 어떻게 세기의 계약을 끌어내는가?
케네스 슈롭셔 지음, 김인수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협상은 스포츠에서 배워라 제목이 인상적인 책이다.

세계적인 협상 전략가 케네스 슈롭셔의 저서로써 협상에 관한 노하우들이 잘 들어 있는 책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에게 흥미로운 책이었다.

1장 열정을 기울여 준비하라​에서는 실제 사례들이 나오는데 내가 아는 부분도 있었고 모르는 부분도 새로 알게 되었다.

명언들이 앞에 나오는데 좋았다.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존 우든-

협상의 달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침 6가지는 실제 생활에서 써먹어도 될 정도로 유용하다.

안나쿠르니코바와 미셸위등 스타성 넘치는 스타들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에이전트비즈니스의 실상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주로 미국프로스포츠인 NFL, NBA, MLB등의 사례가 있어서 미국프로스포츠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자세한 사례가 잘 풀어져 있어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이기는 협상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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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 험난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걸림돌을 비켜가는 48가지 비법
제프리 제임스 지음, 문수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은 모두 프리랜서이다.

예전에는 종신고용이었지만 지금은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

능력이 없어보인다고나 할까?

나의 상사는 나 자신이다.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직접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야 대응이 쉬워진다.

상사에게 인정받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최고의 성과를 내려면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내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납득시킨다.

상사의 목표와 욕구를 이해한다.

내가 주의깊게 본 부분은 이부분이다.

연봉협상을 유리하게 이끄는 비법!

상사는 내가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연봉에 관심이 전혀 없다.

연봉은 내가 재정적으로 회사에 기여하는 액수에 따라 결정된다.

내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모은다.

구체적인 수치가 붙은 약속을 받아낼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다.

사실 회사에서 연봉협상을 할 때 항상 회사의 입장에서 얘기한 것을 수용만 했다.

이번에 연봉협상을 할 때는 내 목소리를 좀 내보도록 하겠다.

또 주의깊게 본 부분은 이부분이다.

쌓여 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법!

주당 40시간 이상 일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진다.

일에서 잠시 벗어나 쉴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갈수록 스트레스가 쌓여간다.

무능력한 상사, 인터넷쇼핑만 하는 여직원

다 나한테만 일을 시킨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험난한 비즈니스세계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배웠다.

직장인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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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박형욱 지음 / 처음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말 잘하는 산을 혼자 오르면 대화상대는 메아리뿐이다.

 주변에 말을 엄청 잘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지혼자 말만 엄청 해대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한다.

경청을 하고 호응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풍성한 표현이 살 맛 나는 생각을 만들어 준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표현력이 좋다고 생각한다.

거울 앞에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았다.

평소 회사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했었는데 거울을 보니 어색했다.

 

나만의 최적의 소리를 찾으려 연습을 해보았다.

말표현멘토를 설정해서 따라하고 배워보는것도 좋다.

대화를 이어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의 내용이 좋았다.

주머니 속에는 항상 나만의 표현 열쇠꾸러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우출신이고 방송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100퍼센트 녹여 놓았다.

 

평소 대화하기 힘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말빨이 산다고 하는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기를 권한다.

유재석은 조동아리 멤버와 밤새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진심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려면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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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세균과 공존해야 하는가 - 왜 항생제는 모든 현대병의 근원인가?
마틴 블레이저 지음, 서자영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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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항생제는 모든 현대병의 근원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의사인 마틴 블레이저는 현대사회에 왜 병이 이렇게 많이 생겼는지 궁금하다.

우리는 매일 신문을 통해 예전에 없던 질병들이 많이 생겨났음을 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퇴치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천식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질병이다.

그런데 왜 요즘 천식이 급증하고 있을까?

우리는 의료적인 개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실험결과 나타난 것을 알수 있다.

책의 내용이 의학박사인 저자가 썼기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 어려운 용어들이 나온다.

어릴때 한 번 먹은 항생제만으로도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아이에게 처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미생물로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의료적인 용어는 많은 편이었지만 이해하기는 쉬웠다.

항생제 과다복용이 생태계를 모두 망쳤으며, 그 대가는 우리 아이들이 치르고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력추천한다.

꼭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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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제이슨 켄달.리 저지 지음, 이창섭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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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의 매력은 생생한 뒷 이야기다.

 

저자인 제이슨 켄달은 현역일때 자기주장이 강한 선수였고 공동 저자인 리 저지는 캔자스시티 스타의 기자이다.​
제이슨 켄달은 포수 출신으로 그라운드를 지휘하는 사령관이다.
필드 밖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필드 안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신선햇다.
심판과의 관계, 홈구장 운동장 관리인과의 관계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특히 홈구장 운동장 관리인에게 잘 관리해달라고 맥주를 사줬던 일화가 재밌었다.
감독의 관점에서 히트앤드런, 스퀴즈플레이 등 전략적인 면도 잘 다루어 준 것 같다.
프로선수들은 언론과의 관계도 좋게 만들어야 자기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야구선수들이 시합을 하기 위해 1시간 전에 와서 몸을 풀고 바로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6시간 전 부터 스카우팅 리포트 읽기, 스트레칭, 수비연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제이슨 켄달이 포수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선발투수와 구원투수, 신인 투수등 투수와의 호흡을 자세하게 기술한 점은 야구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162경기를 하는 동안 크고 작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요즘 선수들이 고통을 잘 참지 못한다고 지적을 한다.
제이슨 켄달은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경미한 부상은 참고 견뎌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야구장을 가게 된다면, 매 순간 공에서 눈을 띄지 말라고 당부한다.
시속 150 킬로 미터 이상의 공을 쳐 낼 경우 파울이 되더라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공이 날아온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는 순식간에 책 내용에 몰입이 될 정도로 ​소재가 참신했다.
메이저리그의 뒷 이야기를 간접체험했다는 것 만으로도 값어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의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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