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그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1
데이비드 알몬드 지음, 김연수 옮김 / 비룡소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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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움이란 스켈리그에게서 천사를 본 미나처럼, 고향 동네에서 아름다움을 느낀 데이비드 알몬드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듣는 능력을 뜻합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볼 때,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스켈리그가 마이클과 미나에게 가르쳐 준 것도 바로 이 얘기입니다. 어두운 시절과 힘든 일이 찾아오더라도 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
김연수 (옮긴이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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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왕의 유령 - 아프리카의 비극, 제국주의의 탐욕 그리고 저항에 관한 이야기
아담 호크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무우수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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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 반대와 해방 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잔혹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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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이 지날 때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4
캐런 헤스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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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이후, 대공황을 겪으며 사람들의 삶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미동남쪽에 기근까지 불어닥친다. 그로 인해 비극적인 사건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녀의 시선에서 담담하게 그린다. 너무나 담담해서 마음이 아렸다.
산문시라는 독특한 형식이 주인공 빌리 조의 이야기에 꽤 잘 어울린다. 절제되었지만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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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2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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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외출을 하고 보니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정도라고나 할까. 이슬비 때문에 장화를 신지는 않는다. 우산을 펴지도 않는다. 그럴 땐 빗속을 걸어도 머리카락이 젖는 줄도 잘 모르니까."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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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보이
매트 헤이그 지음, 정현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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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9
"고통을 느낀다니 쓸모 있겠어. 에코가 너무 인간 같아지면 자신들을 위협하게될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고통을 느낀다는 건 곧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거든."

p.495
두려움과 사랑, 아름다움을 한 번 알고 나면 그런 감정들을 몰랐던 때로 절대 되돌아갈 수 없는 모양이다.
....................
어네스토는 정부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재자가 국민의 마음을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 영혼까지 망가뜨릴 수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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