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보이
매트 헤이그 지음, 정현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p.369
"고통을 느낀다니 쓸모 있겠어. 에코가 너무 인간 같아지면 자신들을 위협하게될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고통을 느낀다는 건 곧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거든."

p.495
두려움과 사랑, 아름다움을 한 번 알고 나면 그런 감정들을 몰랐던 때로 절대 되돌아갈 수 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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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스토는 정부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재자가 국민의 마음을 약하게 할 수는 있지만 그 영혼까지 망가뜨릴 수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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