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사회 보드게임 출발! 보드게임
학연사 엮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길벗스쿨 출발! 사회 보드게임

20가지 게임으로 초등 사회 개념을 배워요.

 

 


 

 

어제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방학식이 있었어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인데요.

날씨는 춥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심심해 할 아이들을 위해 재밌는 보드게임 준비해봤죠^^

바로 길벗스쿨 출발! 사회 보드게임인데요.

신나게 게임하면서 초등 사회 필수 개념도 익힐수 있으니 좋아요.

아이들 심심해할때마다 꺼내서 활용하려고 해요~ㅎㅎ

 

<출발! 사회 보드게임> 은 20가지 게임으로 깨치는 초등 사회의 필수 개념들을 담고 있어요.

세계, 직업, 문화, 가족, 경제 등 다양한 사회 관련 보드게임이 들어 있는데요.

게임도 하면서 자연스레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좋네요.

사회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 보드게임과 함께라면 쉽게 다가갈수 있겠죠.

 

 

 

 

 

 

 


게임을 재밌게 하려면 게임 방법부터 알아봐야하잖아요.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자기 말을 옮기고

멈춘 칸에 쓰여 있는 지시나 게임 방법에 따라 도착점을 향해 가면 된답니다.

​게임을 하기전 진다고 신경질내지 않기, 이긴다고 놀리지 않기 등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도 정하고 보드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해요.




 

게임에 사용할 카드와 말, 주사위, 정리 상자예요.

아이들과 함께 오리는 과정부터 시작해봅니다.

아이들 스스로 게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전날 미리 자르고 다음날 게임을 했어요.

 

 

 

 

 

 


 

가자! 동물원 파라다이스, 줄줄이 모였네! 일하는 차, 하나 둘 셋! 물건을 세자 등

재밌는 보드게임이 무려 20가지가 들어 있네요.

책 한권으로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이 많이 활용할것 같아요.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좋군요.

종이를 두번 펼쳐 사용하는 큰 보드게임이 있고, 한번 펼치는 작은 보드게임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죠.

 

 

 

 

 

 

 


 

종류가 다양하니 그때 그때 골라 사용하는 재미도 있는 사회 보드게임~!!

지구촌을 여행하면 세계 문화를 살펴보고

쇼핑을 하며 경제 생활을 익히고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를 꿈꿔요!!!

주사위 굴리며 신나게 놀며 초등 사회 개념 익혀 보아요.

 

 

 

 


 

 


 

아이들이 선택한 보드게임은 <쇼핑을 좋아> 예요.

권장 인원이 3~5명이므로 저도 참여를 했더랬죠.

말을 선택하고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러가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5천원씩 나눠 갖고 해당 칸의 지시에 따라 돈을 지불하고 쇼핑을 할 수 있지요.

일찍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쇼핑 카드의 합계를 세어서 가장 비싼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랍니다.

하다보니 경쟁심이 생기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그래도 게임하기 전 세운 기본규칙을 잘 지켜야겠지요.

도착은 제가 먼저 했는데 쇼핑 합산 금액은 딸아이가 가장 커서 딸아이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답니다.

아이들은 뒤이어 다른 보드게임을 했어요.

 

 

 

 

 

 

 

 

 

 

 


 

마지막장에는 몇가지 보드게임이 대한 답이 있답니다.

해당 게임을 할 때 참고하면 되지요.

보드게임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잖아요.

이제 막 시작된 겨울방학~!!

아이들과 신나게 보드게임 즐기는 시간 많이 가져야겠어요.

심심함도 달래고 사회 필수 개념도 익히고~!!

출발! 사회 보드게임 덕분에 겨울방학 재밌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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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러버스 - 카페러버라면 꼭 가야 할 카페 버킷 리스트
@_cafelover_ 지음 / 나무수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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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CAFELOVER'S  카페러버라면 꼭 가야할 카페 버킷 리스트

가보고 싶은 카페가 너무 많아요.

 


 

 

 

예쁘고 멋진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좋은 사람과 함께 차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삶의 활력을 얻을수 있는데요.

카페를 좋아하고 사진 찍기 좋아하는 인스타그래머가 카페를 소개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무[수:] 출판사의 <카페 러버스 : 카페러버라면 꼭 가야할 카페 버킷 리스트> 예요.

인생샷 찍을 수 있는 카페 142곳의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카페 곳곳을 방문하며 멋스러운 사진을 찍고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더라구요.

도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과 하와이, 발리 등 해외의 찍고 싶은 카페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파워 인스타그래머들이 찍은 사진들 감상하다보면 정말 작품처럼 느껴지고

마치 사진첩을 보듯 편하게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구요.

 

 

 

 

 

 

 


 

@_cafelover_

카페를 찾는 걸 좋아하고 사진 찍기가 공통관심사인 네 명의 친구들은 오늘도 카페로 향해요~!!

카페를 둘러보며 포토스폿에서 사진을 찍고 주문한 음료가 나오면 또다시 사진 찍으며

그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이는걸요.

사진 속에 담은 카페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카페 투어 너무 좋겠죠~^^

매일 가던 카페가 아니라 새로운 카페를 찾아 다니며 새로운 메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특별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하나의 취미에서 문화로 자리 잡은 카페 투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다보면 정말 멋진 사진들을 만나게 되요.

카페나 메뉴 등의 다양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맛있겠다! 예쁘다!! 멋지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한번 가보고 싶다, 나도 이렇게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 책에서는 카페러버가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올린 카페 사진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테마를 해시태그로 나누고 그에 딱 맞는 사진을 골라 포스팅한 사진부터 미공개 사진까지 모두 담았다고 해요.

새로운 카페를 검색하고, 방문하고, 촬영한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담고 있답니다.

 

 

 

 

 

 

 

 


 

카페러버에게 궁금한 것들도 물어보고 답을 담은 페이지들도 중간중간 있어요.

궁금증을 풀어주는 페이지라 편하게 읽고 넘어가면 좋네요.

 

 

 

 

 

 

 


 

독특한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카페들의 사진~

그리고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들~!! 보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데요.

정말 기회되면 찾아가고 싶은 카페들이 많네요.

 

 

 

 

 

 

 


 

멋진 사진들 감상하다보면 시간이 절로 가네요.

직접 가서 맛보고 싶은 마음 책을 보는 이들이라면 같은 마음이겠죠.

그녀들만의 사진 찍는 노하우을 통해 파워 인스타그래머처럼 인생샷 찍는 꿀팁을 얻어

국내 핫한 카페를 들러 예쁘고 멋진 사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를 찾을때 카페 분위기에 맞춰 의상 코디도 한다는 그녀들~~

멋진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샷 건지고 맛있는 차도 마시고 카페 투어 제대로 즐기는 군요.

 

 

 

 

 

 

 


 

발리, LA, 스페인의 카페도 몇군데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만난 카페 주소도 담겨 있어 참고하면 좋겠네요.

 

 

 

 

 

 


 

부록으로 만나보는 카페러버스 한국어판!!

휴대용 지도 뿐만 아니라 서울의 핫한 카페를 소개하고 있고 특별쿠폰도 들어 있더라구요.

정말 기회되면 꼭 방문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지리라 다짐해봅니다.

나만의 힐링 카페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죠.

 

 

 

 

 

 

 

 

 



카페 버킷 리스트 보고 있으니 차 한잔 안할 수 없잖아요.

마음 같아서는 가까운 카페라도 방문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

직접 만든 수제 레몬청 따뜻한 물에 타서 레몬차 한잔 즐겨봅니다.

 

 

 

 

 

 

 

 

 



 

카레 러버스 투명 책갈피로 사진 찍기 놀이도 해보고 말이죠.

추천하고 싶은 나만의 카페가 생긴다면 카페 러버스 투명 책갈피에 저장해야겠어요.

카페러버스처럼 예쁜 카페 들러 사진 찍기 놀이도 하고 수다 떨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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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토끼
말런 분도 외 지음, EG 켈러 그림, 김지은 옮김 / 비룡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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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사랑에 빠진 토끼 초등도서로 추천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비룡소 책을 만나보아요.

짧은 글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돼서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읽으면 좋아요.

추운 겨울 아이들과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좋을텐데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사랑에 빠진 토끼> 랍니다.

제목과 책표지도 너무너무 예뻐서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이 책은 2018 뉴욕 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100만부 돌파를 하였다니

그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았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었던 책인데요.

아이가 읽기 전 읽어 봤는데 잊고 있었던 부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표지에서 봤던 귀여운 토끼~!! 이름은 말런 분도라고 해요.

할아버지가 미국 부통령이라고 하는데요.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재밌는 토끼의 이야기를 들여 볼까요.

아주 특별했던 토끼의 하루 이야기랍니다.

 

 

 

 

 

 

 


 

반복되는 일상 낡아빠진 오래된 집에서의 하루는 가끔 외롭다고 해요.

뜰에 나가 꽃들도 보고 벌레와도 인사하죠.

그때 바로 말런 분도 앞에 나타난 멋진 토끼!

말런 분도는 심장이 쿵쿵쿵 뛰었답니다.

멋진 토끼의 이름은 웨슬리~!!

말런 분도와 웨슬리는 좋은 친구가 되어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아요.

 

 

 

 

 

 

 


 

웨슬리랑 놀다보니 케케묵은 오래 된 집에서 외롭게 지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서로가 좋은 친구라는 것을 확인한 두 토끼들은 결혼해서 영원히 함께 깡충깡충 뛰어 놀자고 다짐을 하죠.

함께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요.

두 토끼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마음을 같이하는 친구가 있다는거 참 좋은 일이니깐요.

 

 

 

 

 

 

 

 

 


 

그런데 이런 행복한 상상도 잠시...

벌레 친구들과 동물 친구들은 토끼의 결혼을 찬성했지만

반대하는 이가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구린내 킁킁이 벌레예요.

구린내 킁킁이는 동물들의 두목이라 그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한다고 해요.

수컷 토끼들은 수컷 토끼랑 결혼할수 없다는 이유를 들면서 말런 분도와 웨슬리의 결혼을 반대한답니다.

수컷 토끼는 암컷 토끼와 결혼해야 한다는게 언제나 전해 내려오던 방식이라며 말이죠.

다른다는 것은 나쁘다는 구린내 킁킁이

두 토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다르다는 것은 나쁜것일까??

동물들은 저마다 다름을 이야기하죠.

오소리 빵빵이는 샌드위치를 가장자리부터 먹고

고슴도치 뾰족이는 책을 끝에서부터 읽는다고 해요.

그리고 가끔 자신이 엉덩이 냄새를 맡으며 다름을 이야기하는 아주아주 멋진 개 퍼 아저씨..

서로 이야기하며 다르다는 것이 나쁜게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한답니다.

"다르다는 건 특별한 거지"

 

 

 

 

 

 

 


 

다름이 특별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물 친구들~~!

구린내 킁킁이만 빼고 말이죠.

그리하여 두목을 다시 뽑게 되는데...

투표결과 구린내 킁킁이는 더이상 두목이 아니예요.

이제는 더이상 두목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지요.

 

 

 

 

 

 

 


 

결국 말런 분도와 웨슬리는 결혼하게 되었고 둘이 함께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동물 친구들 너무 멋진걸요.

둘째는 연신 토끼가 귀엽다며 이야기에 집중하더라구요.

자신이 토끼띠라 그런지 토끼에 대한 애착이 많아요.

 

 

 

 

 

 

 


 

암컷 토끼를 사랑하든 수컷 토끼를 사랑하든,

샌드위치를 앞에서부터 먹든 뒤에서부터 먹든 그건 상관없어요.

 

작가는 남들과 다르다고 나쁜 것이 아니며

사랑은 영원하고, 불합리한 제도는 바뀔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삶을 살아가다보면 다름이 틀리고 나쁜 것이라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다름을 특별함으로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그림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과 다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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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키라의 박물관 여행 1
이보아 지음, 이정화 그림 / 을파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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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키라 시리즈, 키라의 박물관 여행 ① 루브르 박물관

 

 


 

을파소 새로운 키라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궁금하더라구요.

해외 여행 떠나기 전에 읽으면 도움이 되는 명화 백과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예요.

라가 이번에 큐레이터가 되었다고 해서 키라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 기대되더라구요.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에서는

루브르 박물과, 내셔널 갤러리, 우피치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전 세계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의 작품들이 담겨 있어서 명화를 감상하는 예술적 안목을 기르고

미술 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와 문화까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이네요.

 

 

 

 

 

 

 

 


 

박물관 여행 시리즈 첫번째 책인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나 수 있는 주요 작품들이예요.

밀로의 비너스, 타니스의 대형 스핑크스, 모나리자, 가나의 결혼 잔치 등

총 15 작품과 설명이 담겨 있답니다.

 

 

 

 

 

 

 

 


 

키라랑 폴과 애나가 어린이 큐레이터에 선발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데요.

앞으로 전 세계 박물관에 박물관과 미술관 10곳을 방문하여 전문 큐레이터로부터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곳 관장님의 테스트를 통과한 후, 스탬프를 받으면 되어요.

스탬프 10개를 모두 받아야 어린이 큐레이터 자격증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세 아이들이 어린이 큐레이터를 향한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만화 형식의 도입이라 그런지 딸아이도 흥미롭게 이야기에 집중하네요.

잘나가는 큐레이터인 삼촌의 도움을 받아 키라와 친구들은 어린이 큐레이터에 도전하게 된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고대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그 외 지역의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 약 40만점을 전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이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작품 구경을 해보게 되죠.

딸아이는 자기가 알고 있는 작품들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더니 차근차근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네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의 모나리자!!!

검은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는 리자 게라르디니 부인을 그린 초상화랍니다.

눈썹이 없는 것으로 잘 알려진 다 빈치의 작품인데요.

눈썹이 없는 이유게 대해 많은 학자들은 그림이 완성되지 못했거나,

그 당시 여자들 사이에서 눈썹을 뽑아 이마를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이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첨단 촬영 기술을 통해 눈썹을 그린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눈썹을 칠한 물감의 흔적이 지워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작품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미술, 문화,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네요.

 

 

 

 

 

 

 

 


 

루이 14세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예요.

왕의 힘을 상징하는 물건을 주변에 함께 그려 왕에 대한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당당한 자세와 높은 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루이 14세의 모습에

자연스럽게 왕을 우러러보는 느낌이 든답니다.

작품 구석구석에 특징을 살피며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외젠 들라크루아의 작품인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예요.

1830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7월 혁명의 한 장면인데요.

삼색기를 들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자유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고 해요.

역사적 사건을 그린 그림이며 낭만주의 미술의 특징을 보여 준 작품이랍니다.

 

이미 알고 있는 작품들이지만 작품에 들어있는 이야기를 모르니 그냥 지나쳐가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키라와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며 여러 작품을 만나고 설명을 듣다보니

직접 명화를 만나볼 기회가 있다면 좀더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앞에서 설명된 작품 이외에도 루브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네요.

작품에 대한 내용을 따로 찾아보며 감상을 해보는것도 좋겠죠.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잘 공부했다면 박물관 관장님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텐데요.

키라와 친구들은 잘 해낼수 있었을까요??

테스트 결과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이 궁금하다면

키라와 함께 박물관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겠죠.

초등학생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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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 1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1
홍민정 지음, 이창섭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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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11.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창작동화를 만나보았어요.

큰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서 한참 잘 보았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라 좋은 기억이 있는데...

울 둘째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학년문고 신간도 나왔다고 해서 1학년 둘째랑 읽을 겸 만나보게 되었다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있어서 재밌게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오늘부터 친구 1일> 은 전학 온 아이가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내용이라

전학을 온 친구들 또는 새학년을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아직은 글밥이 많은 책은 조금 힘들어하는 둘째인지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를 이틀에 걸쳐서 읽어 보았어요.

그림책에서 문고를 넘어가는 시기인지라 조금 신경을 써야할 시기인기도 하고

요즘 저녁마다 한권씩 서로 책 읽어주기 하고 있는데...

요근래 이틀은 저학년문고 열심히 읽었지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고 난 후

함께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어서 독후활동 고민없이 진행해주면 되니 좋더라구요.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다운받아서 활용해보세요~^^

 

 


 

제법 글밥이 있지만 그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아들과 함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저학년문고~!!

아이랑 재밌게 읽어 보았답니다.

둘째도 엄마가 읽어줘서 그런지 관심을 가지며 책을 보더라구요.

 

25번 김민재!! 민재는 전학을 왔어요.

새로운 2학년으로 올라가는 첫날이자 새로운 학교로 등교하는 첫날이죠.

새 학년 첫날 같은 반으로 만난 다른 아이들은 기분이 좋지만

낯선 학교로의 첫 등교인 민재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자신을 소개하는 순간 민재의 뒷모습에도 느껴지는데요.

동생이 생겨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회사에 가까운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민재는 원치않는 전학을 오게 된거죠.

그래서 그런지 민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힘들어 보이네요.

아이들 전학하게 되면 이런 문제가 제일 걱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게 어려운 민재의 모습이 안쓰럽더라구요.

얼른 민재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지요.

 

  

2학년이 되고 한달이 지났어요.

민재는 한달이 1년처럼 길게 느껴질 만큼 힘들었다고 해요.

학교에 가기 싫어서 일부러 늦게 간 날도 있었고요.

그날도 지각을 해서 느릿느릿 교실로 들어가는데...

선생님 옆에 느름하게 서 있는 남자 아이가 보였답니다.

그 남자 아이는 바로 민재네 반에 전학을 온 오승재라는 아이였어요.

한달전 전학을 온 민재와는 다른 느낌의 오승재~!!

새로운 학교와 친구가 낯설기도 할텐데 말도 잘하고 당당한 승재가 얄밉기도 한 민재예요.

같은 전학생이라 쉽게 친해질꺼라는 기대감도 갖게 되었는데요.

민재는 금새 적응한 모습을 보이네요.

적응력 최고인 승재와 아직도 적응하지 못한 민재는 다른 모습이죠^^;;

 

  

전학 온 첫날부터 낯가림이 없던 승재는 둘째 날도 에너지 넘치고 넉살좋은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에 비해 너무나 얌전히 자신의 자리만을 지키는 민재...

넉살 좋은 승재와 낯가림 심하고 소극적인 민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살짝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민재의 모습이 안타깝고

어서 빨리 마음 맞는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네요.

 

  

이야기가 재밌어서 그런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관심있게 책을 보는 아들이네요.

비록 같은 학년의 친구는 아니지만 학교 생활에 대한 내용이라 그런지 흥미로워하고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니 주인공과 같은 마음이 드는것 같더라구요.

민재와 승재가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보니

재밌다며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모습이랍니다.

  

 

오늘부터 친구 1일~~!!

마음을 열듯 말듯 하다가 드디어 민재는 승재 때문에 얼떨결에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죠.

그날 이후로 민재의 모습을 달라졌어요.

학교 가기 싫어하던 민재는 아침에 샌드위치를 싸달라며 보챈답니다.

바로 승재와 함께 조금이라도 더 놀기 위해서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민재의 모습은 이제 그만~~

승재와는 단짝 친구가 되었고 같은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마치 자신의 이야기 마냥 기쁜 마음이 들어하네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서투르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민재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민재와 같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에 반대되는 성향인 승재와 같은 아이들도 우리 주변에는 많잖아요.

각자의 성격이 다르듯 친구를 사귀는 방법도 다를텐데 그것을 이해하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 친구가 되는건 어렵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초등 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야기를 읽고 난 후 함께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가 있어 든든했는데요.

아이가 이야기를 잘 이해하는지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하며 답을 찾아보기도 하고

읽고 난후 아이만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에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알려준다고 답을 적어 주었는데요.

자신이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잘 풀어나가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다음에 또 어떤 이야기와 함께할지 벌써부터 좋은책어린이 신간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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