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까? 무얼까? - 내물건 스토리 스티커북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리틀천재 스토리 스티커북 <무얼까? 무얼까?>

 

두번째 스토리 스티커북 <무얼까? 무얼까?>

<맛있어! 맛있어!> 스티커북을 가지고 논 다음날이예요~~

하루에 후딱 다 헤치울것 같아서 고이 모셔두었지요..ㅎㅎ

자동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고..

스티커만 있으면 뚝딱뚝딱 멋지게 만들수 있어요~~

이젠 제법 스토리 스티커북을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잘 알더라구요..

척척 빈공간에 알아서 스티커를 붙여주시더군요~~

열심히 책도 읽고 스티커도 붙이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붙이고 남은 그림스티커를 자기집에 쏙쏙 넣고 있네요.

사진스티커와 영어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시간~~

오늘은 책상에 스티커를 붙여보기로 했어요.

진지하게 스티커 떼고 있는 정윤양^^

스티커를 붙여놓고는 유심히 쳐다보면서 눈에 익히고 있나봐요~~

짜잔~~오늘도 역시나 사진스티커 위에 영어스티커를 붙여놓으셨군요..ㅎㅎ 

사진이랑 영어랑 같이 보다보면 자연스레 눈에 익힐수 있으니 영어공부도 되겠어요^^
  

<무얼까? 무얼까?> 스티커북은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물건에 관한 내용이예요.

정윤이한테 물건을 직접 가져오게 하고

여러가지 스티커중 골라 붙이도록 해봤어요.

공에 이어 곰인형도 가져와 똑같은 스티커를 찾아 잘 붙이네요~~

정윤이가 좋아하는 그림책도 찾아오구요..

근데 저 표정은 뭘 의미하는걸까요??ㅎㅎ

크레파스도 가져와 열심히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역시나 마지막은 먹는걸로~~ㅎㅎ

열심히 놀이해준 댓가로 받은 쿠키와 과자

울 정윤양^^ 넘 흐뭇해하는걸요~~

사진 찍는다고 책 한번 들어달라고 하니..

왠일로 순순히 따라주네요..^^

과자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책상에 붙였던 스티커를 떼면서 어디를 붙여놓으면 좋을까 생각하다

문득 탁상달력이 생각나더라구요~~

올해도 다 지나가고 어차피 며칠있으면 사용하지 않을터라..

스티커 보관장소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요거 스티커 붙여놓으니 제법 어울리는걸요~~

뜯었다 붙었다 하면서 놀수 있으니 참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맛있는 간식 먹고 또다시 리틀천재 스토리 스티커북을 보고 있네요.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하루에도 몇번씩 책을 들춰보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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