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이면 충분하다 - 이건희에서 머스크까지 가장 매력적인 경영의 신들
김문성 엮음 / 스타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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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충분하다>는 제목은 1분이면 세계적인 경제인들의 말을 5개 정도 읽고 가슴에 새길 수

있다는 의미인데, 1분의 시간을 투자할 계획으로 책을 펼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있게 되는 책이었다. 동일한 명언이 중복되는 점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 세계 경영인들의 마인드를 엿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인들의 말들을 인물별로 읽기 편하게 구성하여 열거하고 있는데, 다른 부가 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유명인들이지만 열거된 말들은 어떤 계기로 하게되었는지 설명이

있다면 마음에 더욱 와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거론된 세계적인 8명의 경제인들은 공통적으로 꾸준히 혁신하고자 하는 마음, 열정, 끈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마인드와 인생을 경영하는 개인의 마인드는 다르지 않다. 성공한 경제인들의 마인드를 본받아 개인의 삶에 적용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구슬도 꿰매야 보배가 되듯이 좋은 명언들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때 효용 가치가 있다.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요즘 성공한 경제인들의 어록을 읽고 자신을 각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빌 게이츠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들은 짧지만 마음에 강한 울림을 준다. 나의 열등감이 되어 저는 조건들은 내 삶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해 스스로를 모욕하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해당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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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키신저,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
김선명 지음 / 뿌쉬낀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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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헨리 키신저, 우크라이나 사태를 말하다>는 미국의 외교 달인 헨리 키신저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이해하고, 키신저가 말하는 러-우 전쟁의 해결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이다. 헨리 키신저는 미국의 유대계 정치인이자, 외교관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69년 닉슨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박탈되었고, 닉슨과 포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으로 취임하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외교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키신저는 2022년 초부터 "미국과 나토의 부주의한 정책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촉발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토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 실수라고 언급 하고 있다. 그의 관점에서, 우크라이나는 한 때 러시아에 부속되었던 영토이며,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독립을 지지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최고 역할은 필란드와 같이 중립국으로써 서구와 러이사의 완충국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옳다고 믿었다.

키신저는 러-우 전쟁 개전 초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위해

영토를 양보하라"는 발언을 해서 많은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러-우 전재이 1년이 지난 시점에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해야 한다"는 상반된 주장을 펼쳐 또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정책보다는 러시아를 미국 편으로 만드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 러시아는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최대의 파트너인 것이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 압박을 위해서 러시아와의 협력 관계가 필요하며, 유럽, 중국, 중앙아, 중동 등과의 힘의 균형을 위해 러시아라는 나라는 종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 전쟁의 발발 원인과 과정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전후의 세계를 어떻게 혼란스럽지 않은 체제로 유지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헨리 키신저는 중국이 세계 제 2위국으로 부상한 현 시점에서도 함께 중국을 공격할 동맹국을 찾지 말라고 충고한다. 미국이 해야할 일은 서로 싸울 동맹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중국을 서로 협력할 파트너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러시아를 자극하여 중국과 동맹관계를 맺게 하고, 미국과 적대 관계가 형성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외교 전략자 키신저의 입장에서는 옳지 않은 선택인 것이다.

키신저는 러시아가 갖고 있는 유럽 질서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러시아의 붕괴도 푸틴의 실각도 유럽의 평화와 질서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낟. 그는 러시아의 침략을 저지하려는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지지하지만, 이제 협상을 통한 평화 달성이 중요한 때 임을 강조하고 있다.


러-우 전쟁은 현재 많은 사람들을 목숨을 희생시키고 있고,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러시아와 푸틴은 자국의 이익과 정권 유지를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발생시켰고, 헨리 키신저에

따르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러시아를 위협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와의 관계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세계 평화의 유지를 위해서 중립국으로써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헨리 키신저의 발언은 미국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과 발언을 파악하면 러-우 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이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헨리 키신저의 나이가 2023년 5월 100세를 맞이한다. 엄청난 연륜으로 현재까지 미국 외교 정책에 고문을 하고, 세계 정치에 영향력을 미친다고 하니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전쟁의 원인이 무엇이든,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가 어떻든 간에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러-우 전쟁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방법을 통해 종결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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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패턴 베트남어 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베트남어 내 인생 첫 번째 시리즈
윤선애 지음 / PUB.365(삼육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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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아이들과 베트남 한달살기 계획이여서 베트남 여행책 읽기도 하고 여러가지 준비중에 있던 차에 이 책 <내첫베 80패턴 베트남어 회화>을 접하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번역어플이 워낙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언어를 알아가면 더 자유로운 베트남 여행이 될 것 같아 베트남어 공부를 해보려고 생각했는데, 제목 '내첫베'란 '내인생 첫번째 베트남어'라는 뜻에서 의미하는 것처럼 이 책은 베트남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 윤선애는 베트남 호치민 국립 대학교 베트남학과를 조기졸업한 수재로 베트남어 전문 통번역가, 베트남어 전문강사 등 베트남어를 전문으로 하시는 강사분이시네요. 강사로써 많은 학습자와 수업하며 더 쉽고 효율적으로 베트남어를 가르치기 위해 고민하던 중 80가지 패턴을 읽혀 베트남어의 기본기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해요. 또한, 각 장 앞부분에 베트남을 좀 더 깊숙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과 베트남 문화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서 베트남어회화 공부를 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네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80가지의 회화/문법 패턴으로 왕초보도 베트남어를 말 할 수 있고, 저자가 직접 강의한 알파벳과 발음, 성조와 호칭에 관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베트남 문화에 대한 정보를 같이 수록하고 있어서 배트남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베트남어를 좀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베트남 한달살기를 계획하면서 여러가지 걱정거리가 많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베트남어 회화를 공부하면서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책이네요~ 베트남어에 대해서 관심은 있었지만 생소해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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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군주론 - 나를 지키는 마키아벨리 500년의 지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5
이시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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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은 이탈리아의 마키아벨리가 1513년 집필한 책으로 군주의 통치 기술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군주론이라고 하니 저자인 마키아 벨리를 군주였거나 최소한 국정에 관여 하는 고위 공직자 였을 것으로 짐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마키아벨리는 오늘날7~9급에 해당하는 말단 공무원이었고, 그가 처음 맡았던 업무는 외교부의 서기 보조였다.

마키아벨리는 당시 혼동과 무질서인 이탈리아에서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 필요하고, 또 그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되어야 하는지를 <군주론>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 책 <아주 개인적인 군주론>에서는 <군주론>에서 제시하고 있는 통치의 기술과 리더십을 현재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당시 이탈리아의 정치 변화로 인해 억울하게 정치적 탄압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키아벨리는 공화국체제에서 일하던 중 이탈 리아가 메디치가문의 지배하에 암살모의자로 몰려, 모든 것을 잃고 농장에 첩거하게 하게 된다. 대역죄인 취급을 받다가 간신히 풀려난 그는 아무런 희망도 가질 수 없었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농장일을 하고 귀족자제 들을 가르치며 겨우 삶을 이어가던 그는 무너진 마음을 다잡기 위해 하나의 루틴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바로 읽기와 쓰기다.

그는 의관을 정제하고 예의를 갖춰 매일 밤 그리스와 로마의 성현들의 책을 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책 읽는 행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한 것이다.

외부에서 규정한 가치와 어긋나 있을 때 우리는 불행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나의 가치를 지켜나가면 설령 불행한 상황에 놓여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마키아벨리처럼 시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업적을 남길 수 도 있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압축하고 있는데, 첫째는 비르투(역량)와 포르투나(행운), 둘째는 정치와 윤리의 분리, 셋째는 이미지론으로 나뉘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이탈리아 정세를 홍수에 비유해 역량 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만약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와 같이 막강한 군사력을 지니고 있었다면 홍수에 무방비로 당하지 않았을 것이며, 어쩌면 홍수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행운이란 역량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행운이 작용하지 않을 때에는 그곳이 무참히 무너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행운이 아주 큰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역량이 뒷받침 될 때 그 행운은 더 고마운 존재가 된다. 설령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서양에서 두드러지는 정치와 윤리의 분리는 군주론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마키아벨리는 악행으로 오명을 무릅쓰는 일이 있더라도 현명한 군주라면 악행으로 오명을 무릅쓰는 일이 있더라도 신경 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덕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동양에서, 군주에게 필요하다면 악덕을 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마키아벨리는 정치와 윤리를 별개로 생각했다. 단, 그 선택은 일회적이어야하며 반드시 바람직한 결과를 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만 용인된다.


마키아벨리는 잘하는 것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중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곧 인식의 문제이다. 국민들이 군주가 실제 어떤 일들을 어떻게,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아는 것보다 국민들이 군주가 일을 잘하고 있는 것처럼 인식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군주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지, 어떤 일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그리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주의 이미지를 통해 군주의 능력을 판단한다.


이 책 <아주 개인적인 군주론>은 방대한 양의 군주론을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도와 준다. 군주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의 정치적인 상황과 배경을 이해하고, 마키아벨리가 어떤 목적으로 저술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특히 이 책은 군주론의 내용 중 군주의 자질과 통치의 기술적인 부분(인재)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것들은 모든 조직에서 통용되는 절대적인 조건이 아닌 조직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되어야 하는 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리더십을 생각하기 이전에 자신의 조직이나 팀의 성격, 조건, 상황부터 정확하게 판단하고 자신의 여러 면모 중 그에 가장 부합하는 것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같은 고전을 읽는

묘미는 바로 그것을 현재의 삶에 맞게 적용하는 데 있다고 생각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리더십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책의 도움으로 군주론을 읽고 리더십의 기본을 배우고 싶다는 용기를 갖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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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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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에 아이들과 베트남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어 여행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 <프렌즈 베트남>의 저자 안진헌은 2016년 첫 프렌즈 베트남을 출간한 이후 매년 개정작업을 하고 있는 베트남 여행의 전문가이다. 덕분에 1년에 서너 달은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은 현재 눈부신 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젊은 국가로 베트남 전쟁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베트남 여행을 머뭇거리게 한다면, 이젠 그런 선입견을 버려도 좋을 것 같다.

이번 개정판은 2023년 2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바뀐 내용으로 전면 수정되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믿을 수 있겠다.


일정짜기는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누구든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많은 것을 보고 먹고 최대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인터넷 정보를 참고할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퍼져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는 오히려 선택을 더 힘들게 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베트남 남부/중부/북부 핵심 5박 6일을 포함해서 베트남 핵심 11일, 베트남 종단 15일 등 기간별 추천코스를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적당한 코스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여행의 즐거움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현지 음식과 쇼핑이다. 현지에서 이쁘고 좋아 보여서 구매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예쁜 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는 베트남 쇼핑 리스트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익숙하지 언어로 현지 식당을 가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각종 음식 재료의 베트남어 명칭과 조리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 식당에서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지역별 베스트 여행 코스와 주요 관광지, 식당과 숙소를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분야별로 구분되어 정리되어 있어 관광지, 식당, 숙소를 비교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취사선택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베트남 여행 준비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이 재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해외로 나가고 있다.

여행을 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코로나 이전에 현저히 바뀐 사항이 많다고 한다.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책에서 돋보적이지만, 특히 이번 개정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바뀐 현지 상황을 반영하고 있어 여행하다가 당황하는 일이 적을 것 같다.

아이들만 데리고 베트남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어 불안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데,

베트남 여행 준비와 관련해서 정보가 상세히 안내해주어 안심이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각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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