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 먹고살 수 있는 나만의 필드를 찾아서
앨리스 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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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지은이 : 앨리스 전

출판사 : 중앙북스  

리뷰/서평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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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흔들리는 30대 중반입니다.

      

이직을 떠나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생각하게 되면서, 과연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것이고,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이 책에서는 번민하는 저에게 솔루션과 지혜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알려주어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무작정 싱가포르로 가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속사정과 깨달음에서 우러러 나오는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예산은 500만원에 부족한 영어실력이었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는 고집이 결국 그녀를 도전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작은 성공이 모여 이렇게 책으로 엮어낼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에 경이롭고 부러웠습니다 

 

또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었던 남녀차별적 선입견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대담한 도전을 한 작가가 남자라고만 여겼고, 여자임을 알았을 때 여자도 했는데 남자인 나는 뭐? 하다가 순간 이런 생각들이 남녀차별적 생각이라는 깨달음 때문에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제목은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이지만, 읽고 나면 "당신의 이직을 응원합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제목을 바꿨다면 저자의 마음이 보다 더 전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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