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카오톡을 접하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는데 가입할 때 따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유지가 될까 정말 궁금했었다. 하지만 다음이 무료이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2의 포털로 자리매김했듯이, 카카오톡도 무료 문자서비스를 통해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시작과 과정은 그리고 향후 미래는 어떨지 궁금했다. 왜냐하면 이는 곧 지식데이터 IT산업의 변천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한다”
어쩌면 이 말에 고스란히 카카오의 비전이 담겨 있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연결시키며 어떠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지 늘 고민하고, 나아가 카카오는 세간의 인식보다 훨씬 야심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서 한 발짝 나아가 이들을 둘러싼 세상까지 모두 연결해버리겠다는 포부다.
이렇게 되기까지 쉬웠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운이 따른 것도 있겠지만, 김범수 의장의 도전과 미래 가치에 방점을 구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범수 의장의 ‘6개월 이론’이라는 것이 나온다. 6개월 뒤르 감안하여 현재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면 남보다 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남보다 잘하거나 남들과 다르거나. 이 두릉ㄹ 합쳐서 남들과 다른 분야에서 잘하면 경쟁력은 배가 되는데, 이 때 두각을 어떻게 나타내는 게 곧 독보적인 위치를 잡게 되는 셈인 것이다.
게임에서 시작하여무료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모든 것을 연결하고 나아가 미래를 위해 타이밍을 맞추되 어떠한 자세로 일하는가 4개의 섹션을 구분하여 정리해 두고 있다.
이는 비단 카카오의 고민거리는 아닌 것 같다. 과연 나라는 ‘1인 창조기업’은 과연 ‘무엇’을 ‘어떻게’ 연결하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