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을 넘어라 - 운명을 바꾼 개인과 조직의 일치된 메시지
김학재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쉽게 연상되었던 기억은 예전에 근무한 광고대행사 상무님의 말씀이었다.

 

"Creative란 인간의 한계를 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로켓이 대기권을 뚫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추진 장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어느 정도 올라가면 추진장치를 하나씩 버리면서 다음 추진 장치를 사용하고, 우주에 올라가면 그 자전의 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돈다. 그 때부터가 바로 Creative의 세계라고.

 

이 책에서 말하는 임계점도 이 이야기와 비슷하다. 인간에게는 99.xxxxxx까지 100도에 가까운 시기가 있다. 하지만 100도라는 임계점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직 먼 이야기일 뿐이다. 흑백논리처럼 보이지만, 검은색, 흰색 그라데이션을 펼쳐보면, 완전한 흰색이 되지 않는 순간, 여전히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일 뿐인 셈이다.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정작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못한 0.xxxxxx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화두를 중심으로 임계점을 도달하기 위한 자기 관리와 많은 현인들의 주장들은 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하루를 계획하고 반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준다.

 

처음에 책을 봤을 때, 약간 투박한 책디자인 때문에 경영경제와 관련된 서적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으나, 의외로 세심한 자기개발서적이라는 점에서 조금 아쉽다. 강하지 않은 책디자인 이미지로 다가갔다면 조금더 판매에 용이하지 않았을까 싶다.

 

노력과 지속성.. 그리고 Attitude!

이 책의 핵심이자 삶의 핵심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